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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文의 남북올림픽 구상은 그림의 떡'
'문재인은 라라랜드 같은 세계에 살고 있어'
허우 올인코리아 편집인   |   2020-01-21

 

미국 유력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WP)는 18(현지 시각) 문재인이 신년사와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2032년 올림픽 공동 유치에 대해 그림의 떡(pie in the sky)”이라고 ““공상가적(visionary)”이라고 보도했다고 한다. “남북 관계, 북한 인권 문제, 외국 관광객·기자들의 안전 문제를 고려할 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라며, 조선닷컴은 워싱턴포스트의 이런 중대 규모의 행사를 함께 준비할 만큼 남북한이 몇 년간 안정적 관계를 유지하고, 세계 언론과 수백만 관중이 자유롭게 경기에 참가해서 즐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순전히 그림의 떡이라고 많은 분석가가 말한다는 보도를 전했다.

 

이 신문은 문재인의 대북(對北)구상에 대해 공상가적(visionary)이란 것부터 어리석다(foolish)는 것까지 나뉜다북한은 한국과 대화하는 것을 거부하고 경멸과 모욕으로 찬 관영 언론을 통해서만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또 이 신문은 북한 여자축구팀의 올해 2월 제주도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불참과 작년 10월 평양 월드컵 예선 남북전을 예로 들면서, 휴먼라이츠워치 아시아국의 필 로버트슨 부국장의 대북 인식에서 문 대통령은 라라랜드 같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올림픽 공동 개최 제안은 현재 정치 현실과 완전히 분리된 햇볕정책식 낙관주의 위에 구축된 거대 규모 프로젝트라는 평도 전했다.

 

이 신문은 북한 인권과 안전 문제에 대해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가 건설 현장의 이주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북한의 올림픽 경기장이 강제노동으로 건설된다면 어떻겠냐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어째서 평양 방문 중 포스터를 떼었다는 혐의로 감옥에 갇혔다가 혼수상태에 빠져 미국 귀국 직후에 숨졌는지 기억하라는 지적을 전했다. 수잰 숄티 미국 디펜스포럼 대표는 워싱턴포스트에 두 나라가 함께 올림픽 유치전에 나서겠다는 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매일 가해지는 가혹행위를 무시하는 것이자, 활기찬 공화국인 한국의 지위를 같은 수준으로 깎아내리는 것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WP “남북 올림픽 구상은 그림의 떡대통령, 라라랜드에 살고있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n****)이젠 전 세계적으로 등신 취급 받고 있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지난 동계올림픽 부터가 국민이 완전 사기 당한 거다. 김정은이는 돈 퍼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고 문재인은 북풍 인기몰이 백배로 국민 홀려 지지율 최대치로 끌어올렸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그래서 다시 차기 올림픽 들고 나오는 거다. 한 번 속지 두 번 다시 속는 것도 쑥맥인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j****)미국인들이 보기에도 한마디로 정신 나간 놈이라는 소리다라고 했다. [허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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