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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홍문종 대표들 내홍
외연확장과 지도노선에 갈등이 생긴 것으로
류상우 기자   |   2020-01-17

 

지난해 6월 홍문종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조원진 대표가 이끌던 대한애국당에 합류하여 만든 우리공화당의 조·홍 공동대표 사이에 의견차가 생겨 내분에 휘말렸다고 한다. 이들의 갈등에 관해 “홍 대표가 최근 조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난했고, 조 대표 측은 홍 대표 측이 해당행위를 하고 있다며 당을 나가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이 양측은 우리공화당이 매주 서울 도심에서 하고 있는 집회도 따로 열 것으로 알려졌다현역 의원인 조·홍 공동대표를 주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복권(復權)을 내걸고 4월 총선에서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공언해왔다고 갈등 전 상황을 전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커지더니 급기야 내홍이 분출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조선닷컴은 14일 출판기념회에서 행한 조 대표에게 실망했다우리공화당이 매주 열고 있는 태극기 집회를 따로 열겠다는 주장을 전했다. “홍 대표는 지난 16일에도 유튜브에서 조 대표를 비난했다고 한다, 조 대표 측의 홍 대표가 자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공화당을 내 것이라고 표현했다는 주장과 우리공화당 청년당원들의 당을 분열시키고 해당행위를 하는 홍 대표와 오경훈 사무총장, 이창원 비서실 부실장의 즉각 제명을 요구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현재(17) 서울 여의도 우리공화당 당사엔 홍문종 OUT’이라는 피켓도 붙어 있다, 이번 우리공화당 갈등의 시작에 관해 조선닷컴은 ·홍 대표 측 사이에 갈등이 수면 위로 불거진 것은 지난 14이라고 전했다. 홍 대표는 당시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이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해 홍문종·조원진 두 사람이 다 물러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셨다. 저는 동의했다. 그런데 조 대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박 전 대통령 의견에 조 대표가 따르지 않았다는 취지였다고 전했다.

 

우리공화당 청년당원들은 17홍 대표는 지난 16일 유튜브 방송에서 박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이라는 당의 명칭을 알려준 것은 저다’ ‘우리공화당이 내 것인데, 대통령이 저에게 주신 당인데라는 발언을 했다고 했다고 한다. “보수통합을 둘러싼 의견차가 갈등 원인이란 말도 나온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지난해 우리공화당에 합류한 홍 대표가 당내 지분을 확대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조 대표 측과 부딪히게 됐다는 주장도 있다며 우리공화당 관계자의 홍 대표가 당에 합류하면서 측근들이 함께 입당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이 선거를 앞두고 노출된 것 같다는 주장도 전했다.

 

조 대표와 홍 대표의 갈등은 작년 연말부터 조짐을 보였다, 조선닷컴은 조 대표는 지난해 12월 홍 대표 측 당직자 신모씨에게 욕설을 하고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신 씨는 홍 대표의 미국 출장에 자신이 동행한 것을 조 대표가 문제 삼았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 측의 신씨가 당내 분란을 일으키고, 위계질서도 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홍 대표는 조 대표와 갈등이 있다기보다는 생각이 다른 것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자신에 대해 제명을 요구하는 당내 의견에 대해 대응할 생각은 없다. 지켜보겠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문종 집회 따로조원진 홍문종 OUT”우리공화당 내홍>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free2****)저 사람들은 흉한 모습만 보이면서 보수의 흉물이 되었구나. 이제 그만들하고 물러나시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ur*)박근혜가 의사를 밝힐 수 없는 구속 상태라는 걸 이용해서 서로 박근혜에게 말을 들었다고 거짓말을 하네. 상대방이 반박하지 않으면 자신의 업적인 양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 하는 문재인이랑 뭐가 다르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t****)-조의 갈등을 이미 일찍부터 예견되었다. 서로가 포용과 이해가 없고 당권 쟁취투쟁만 보인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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