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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천막 방치↔탈북민 천막만 철거
서울시 종로구청, 힘 없는 탈북자 텐트만 뜯었나?
허우 올인코리아 편집인   |   2020-01-16

 

서울시 종로구청이 민노총과 같은 좌익단체의 불법 천막은 봐주고 탈북민들의 천막은 봐주지 않는 좌편향적 시정을 펴자, 네티즌들이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는 수개월째 시위용 천막이 여러 동() 세워져 있다. 민노총 천막 10개동,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천막 4개동 등이라며, 조선닷컴이 “15일 오후 130분쯤, 종로구청이 이 가운데 딱 1동만 콕 집어 철거했다탈북민 단체가 정부의 북한 선원 강제 북송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설치한 천막이라고 전했다.

 

종로구청은 15탈북민 단체 남과 북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민모임(남북함께)’이 통일부가 있는 정부서울청사 정문에 설치한 가로 2m, 세로 2m 크기의 천막을 철거했다고 밝혔다며, 16일 조선닷컴은 구청 관계자의 매일같이 장관을 해임하라고 주장하는 집회가 열리는 데 대해 통일부에서 불법 천막을 철거해달라는 민원이 수차례 들어왔다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구청 입장에선 철거할 수밖에 없었다는 해명을 전했다. 통일부의 지속적인 민원을 종로구청은 탈북자 천막 철거 사유로 들었다는 것이다.

 

이날 천막을 철거당한 남북함께는 북한 선원 북송에 반발, ‘김연철 통일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지난해 1125일부터 천막을 펼치고 릴레이 단식농성을 벌여왔다, 조선닷컴은 이들이 천막 주변에 가져다놓은 통일부 장관 김연철 사퇴하라’ ‘김정은 대량학살, 살인깡패 집단’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해체하라등 피켓과 현수막도 이날 대부분 구청에 압수당했다, 남북함께 측의 구청에서 어떠한 사전 통보도 없이 기습적으로 1t 트럭을 끌고와 천막과 피켓을 강제 철거해갔다는 항의성 주장도 전했다.

 

한편, 종로구청의 관계자는 해당 천막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적치물이기 때문에 별도 계고 없이 바로 행정대집행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종로구는 이날 남북함께 천막 주변에 있던 다른 천막들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민노총 산하단체들이 세운 10개동과 범투본이 지난 5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옮겨온 천막 4개동도 여전히 눈에 띄었다하나같이 불법 천막들이라고 전했다. 이런 지적에 대해 종로구청은 이번에는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는 논리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종로구청이 철거 이유로 천막 자체보다 피켓과 현수막 등이 문제였다는 설명이었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정부서울청사 옆 중앙지하차도 상단 문중원을 살려내라는 민노총 불법 현수막에는 손대지 않았다며 남북함께 소속 김태희 자유인권탈북자연대 대표의 힘없는 탈북자 단체의 손바닥만 한 천막만 치운 것이라며 명백한 차별이라는 주장을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철거에 항의하며 경찰관 2명의 팔을 깨물었다가 공무집행방해로 체포됐다며, 조선닷컴은 종로구청의 새 천막이라서 걷어냈다는 해명도 전했다.

 

이어 종로구청 관계자는 다른 불법 천막들은 설치된 지 오래된 것이고 이번 남북함께 천막은 새로 설치된 것이라 추가 설치를 막기 위해 행정대집행을 한 것이라며 다른 천막도 한 번에 처리하면 좋지만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에 조선닷컴은 남북함께 측은 작년 11월 처음 천막을 설치했지만, 지퍼 고장으로 14일 밤 새 천막으로 교체한 직후 철거를 당했다며 남북함께 관계자의 똑같은 불법 천막인데, 새 천막이라서 먼저 걷어냈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구청에 대한 항의도 전했다.

 

민노총 천막은 놔두고, 탈북민 천막만 철거한 종로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cwa****)철거를 한 좌파 구청장도 문제이고 정부부처인 통일부가 이걸 민원이라고 야기하는 건 대한민국 통일부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통일선전부의 서울지부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p****)민노총과 왼쪽 것들을 건드릴 간 큰 공무원은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inki****)탈북민 강제 납북을 한 통일부는 반성은커녕 잘못을 감추려 하나! 그러니 이 정부를 김정은 아부정부라 하지!”라고 했다. [허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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