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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지역에 특수진압군 추가 파견
이라크 親이란 시위대의 미국 대사관 습격에 대응
허우 올인코리아 편집인   |   2020-01-01

 

미국이 이라크 친()이란 시위대의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습격에 대한 대책으로 공수부대 소속 특수진압병력을 추가 파견키로 결정하면서 중동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31(현지 시각) 성명에서 오늘 바그다드에서 목격했듯 미군과 우리 시설에 대한 위협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미 육군 82공수사단 신속대응부대(IRF·Initial Reaction Force) 750명의 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는 로이터 보도를 전한 조선닷컴은 추가 병력은 앞으로 며칠 안에 바로 현장에 배치된다고 전했다. 중동에 최대 4000명의 미군이 주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투입된 특수부대에 관해 신속대응부대는 강도 높은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짜여진 미군 특수부대다, 조선닷컴은 알 카에다 조직원 같은 테러용의자들이나 흉악범이 갇힌 쿠바 관타나모의 캠프 델타를 맡아 성공적으로 관리해 명성을 쌓았다고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미국은 대사관 공격 직후 해병대 소속 신속대응부대 100여명을 바그다드로 보냈다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전보다 8배 더 많은 공수부대 소속 신속대응부대를 추가로 파병하기로 한 배경에는 ‘2012년 벵가지 테러재연에 대한 악몽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벵가지 테러는 9·11테러 11주년인 2012911일 밤 리비아 제2의 도시 벵가지에서 무장 시위대가 미국 영사관을 습격해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주()리비아 미국 대사와 미 국무부 관리 3명이 숨진 사건을 말한다며 조선닷컴은 당시 흥분한 리비아 시위대 수십명은 총으로 무장한 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가 이슬람을 모독했다며 공중에 총을 쏘며 영사관으로 몰려들었지만, 미국 영사관은 이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했다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anti) 벵가지를 선언하며 벵가지 테러 당시 오바마 행정부보다 더 빠르고, 단호하게 대응했다는 점을 부각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이라크 미국 대사관은 몇시간 째 안전한 상황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군 장비를 갖춘 우리의 많은 전사가 즉시 현장에 급파됐다고 썼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우리의 시설들에서 발생한 인명 손실 또는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그들은 매우 큰 대가를 치를 것이다. 이것은 경고가 아니라 협박이다. 행복한 새해라고 덧붙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앞서 미군의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공습에 항의하는 이라크 내 친이란 시위대가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 외벽에 불을 지르고 진입을 시도했으나, 미 대사관이 시위대에 의해 습격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대사관 공격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면서, 2018년 미국이 이란 핵합의(JCPOA) 파기 이후 가뜩이나 좋지 않던 미국과 이란 관계는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조선닷컴은 미국은 (이라크) 소요 사태에 대응해 이미 수백명의 미군을 쿠웨이트에 배치했다AFP 보도를 전했다.

 

<, 中東에 특수진압군 750명 추가 파견트럼프 이란, 큰 대가 치를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hs****)미국의 강한 힘이 필요할 때이다. 이란에 맛보기로 강하게 공격하라! 제발 북에도 응징하고 적와대도 응징하라. 제발 말쇼만 하지 말고 강하게 공격해라. 제발 공산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적와대도 ㅍㄱ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ys*)서울 광화문광장의 공산주의 패거리에 경고성 의미도 있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gmi****)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습 보기 좋다. 김정은에 대해서도 이렇게 대응하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허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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