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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 통과!
좌익여당·야당들이 공조해 제1야당 무시하고 통과
류상우 기자   |   2019-12-27

 

소위 ‘1+4’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과 범여 군소 정당들은 27일 본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면서, 재석 의원 167, 찬성 156, 반대 10, 기권 1명으로, 마침내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하게 됐다고 한다. 이런 선거법 개정안 날치기 통과에 관해 1 야당이 반대하는 선거법이 일방 강행 처리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에 따라 지역구 253석에 비례대표를 47석으로 하고 비례 의석 가운데 30석에 대해서는 50%의 연동률로 의석을 배분하는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내년 4월 총선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

  

또 선거법 개정안 통과에 이어, 공수처법 설치법 표결 예정에 관해 민주당 등은 이번 임시회를 28일까지 열기로 했다, 조선닷컴은 따라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등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28일까지 하루 반나절 정도 열린 뒤 무제한 토론이 종료될 전망이다. 이어 공수처법에 대한 표결은 이르면 오는 30일쯤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30분쯤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에 입장, 본회의를 개의했다, 조선닷컴은 한국당 의원들은 문 의장석으로 올라갔다가 국회 경위에 의에 끌어내려졌다고 전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문 의장 주변 단상에 몰려와 민주주의는 죽었다는 플래카드를 흔들며 문 의장 사퇴하라고 외쳤다, 조선닷컴은 문 의장은 선거법 개정안과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 부수 법안 등을 차례로 상정했고 민주당과 군소 정당 의원들은 속속 표결을 벌여 안건들을 통과시켰다문 의장은 회기 결정에 앞서 선거법을 표결할 수 없다는 한국당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민주주의 파괴자들 아니냐고 했고, 김태흠 의원은 기자들을 향해 저희의 이런 모습은 불법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의 저항에 관해 “앞서 한국당은 이날 오후 3시쯤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표결과 공수처 신설법 상정을 막기 위해 본회의장 안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한국당 의원 30여명이 의장석 주변과 연단 앞에서 인간 띠를 만들어 앉았다이들은 대한민국을 밟고 가라’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절대 반대등의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은 국회는 이제 사망했다. 더 이상 국회법, 대한민국 법을 운운할 수 없다고 했고, 다른 의원은 자유한국당 다 잡아가라. 나라 망하는 것보다 낫다고 외쳤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여당의 반응에 관해 이런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입장해 의원석에 앉아 한국당 의원들의 농성을 지켜봤다한국당은 이날 본회의 개최에 앞서 임시회기 결정 안건을 첫 번째로 처리해야 함에도 선거법을 첫 번째로 처리하는 것으로 의사 일정이 돼 있다며 문희상 의장과 민주당에 항의했다고 전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문 의장을 향해 무조건 못 만나겠다고 틀어박혀 계시니 제1 야당을 아무리 무시해도 이런 식으로 무시하면 안 된다고 했지만, 오후 430분쯤 문희상 의장이 본회의장에 국회 경위들의 경호를 받으면서 들어섰다고 한다.

 

아수라장이 된 국회 본회의장 장면에 관해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정재·이만희·전희경 의원은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으나 의장실 관계자들이 막아 30여분간 들어가지 못했다며 조선닷컴은 의장석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문 의장을 막아선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의장 사퇴”, “의장 사퇴라는 구호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에 문 의장은 본회의장 내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문 의장은 본회의장 내 대치 도중 국무위원석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경위들에 둘러싸여 의장석으로 향했고, 경위들이 한국당 의원들을 하나씩 끌어내리면서 문 의장은 의장석에 착석했다고 전했다.

 

1야당 반대한 선거법, 헌정사상 첫 강행처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l****)한국당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대한 원죄를 빌지 않고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원죄를 가졌기에 온 국민이 가슴에 멍이 들고 분이 풀리지 않기에 온전히 사랑하고 믿을 수 없는 당이 되어버렸고 보수를 분열시켰습니다. 의회에서 반대하고 있지만 실상은 더불당 2중대를 잘하고 있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owoo****)이게 진보 +호남의 장기 집권 플랜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m****)무늬상, 정권 바꾸고 철저히 되짚어야 할 사람!”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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