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서울대, 평화·통일학 첫 학생 모집 실패
허우 올인코리아 편집인   |   2019-12-24

 

서울대가 통일에 대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신설한 평화·통일학 전공(석사 학위)이 신입생 모집에 실패했다고 한다. “23일 서울대에 따르면 내년 1학기 첫 신입생을 맞는 평화통일 협동과정에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선닷컴은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학과 신설의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20198월 서울대 이사회에서 신설 결정된 이 과정은 평화학에 관한 이론 연구부터 한반도 분단과 대결구조, 북한 핵 개발과 비확산 문제, 평화 정착 및 통일 기반 구축 등 구체적 현안까지 교육·연구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이 평화·통일학 석사과정에 관해 학제간 융합 연구를 위해 정치외교학부·사회학과·국어국문학과 등 9개 학과 교수들이 참여했다. 서울대는 2016년 통일부가 주관하는 통일교육 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된 후 학위 신설을 추진했다, 조선닷컴은 4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다, 서울대 관계자의 “8월 말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돼 신입생 모집 기간이 한 달에 불과했다. 지원자들이 입학에 필요한 서류 기준을 맞출 시간이 부족한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도 전했다. 서울대학교는 이 과정을 폐지하지 않고 다음 학기에 모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남북한 관계와 통일 연구’, ‘북한사회 연구’, ‘탈북자 연구등을 다룰 이 학과 신입생 모집 실패를 다룬 서울대 평화·통일학 전공 첫 모집에 지원자 ‘0’”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ieg****)고위직 공무원에게 서울대 학위 주려고 만든 학과 같은데라고 설립 의도를 의심했고, 다른 네티즌(qw****)다음 학기 문재인 살아 있으면 가능, 구속되어 도 딱는 중이면 불가라고 냉소적 반응을 했고, 또 다른 네티즌(eku****)서울대가 점점 거지발싸개 같아진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만들자는 얘기인가?”라고 반문했다. [허우 기자] 

 

 

관련기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올인고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