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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헌고 내부고발학생, 징계에 항의시위
정치 세뇌교사 고발한 학생이 학교폭력 가해자 돼
류상우 기자   |   2019-12-18

 

전교조가 장악한 고등학교에서 반일성향의 편향적인 정치세뇌교육에 반발했던 학생이 오히려 학교로부터 징계 받는 적반하장의 현상이 벌어지자, 학생이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 인헌고의 정치 편향 교육 문제를 최초로 공식 제기한 3학년 최인호(18)군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에서 서면사과·사회봉사 등 징계를 받은 데 항의하기 위해 18일 오후 서울 봉천동 인헌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정치 교사들에 의한 사육장을 고발한 죄로 학교폭력 가해자로 판결 내려졌다학교 측이 공식 사과할 때까지 ‘1인 텐트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인헌고 학생수호연합 대변인이었던 최군은 사회봉사 15시간과 특별교육 5시간은 나에게 내려진 벌이고, 부모님에게도 특별교육 5시간이 주어졌다부모님께도 피해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음을 고백한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학폭위 결과에 불복해 행정소송·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군은 교사들의 권력 구조를 바깥 세상에 알린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오히려 반일사상 주입에 대한 영상을 찍은 최초 제보자는 현재 전학을 고려 중이고, 이것을 공론화한 나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됐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최군은 교사들은 사상주입 사건으로 일이 커지자 학생들에게 사상 주입에 대해 조사한 게 아니라, ‘취재 카메라에 찍혔다’ ‘학습에 방해가 된다등 재학생들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적도록 했다정작 학생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신경 쓰게 한 근본 원인은 바로 정치 편향 교육을 한 교사들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전국 각지에 있는 수많은 학우에게 묻고 싶다. 교사로부터 친일’ ‘적폐’ ‘여성 혐오’ ‘수구 꼴통’ ‘자유한국당 알바’ ‘원전 마피아같은 소리를 들어봤느냐라며 그는 이런 경험들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학생들이 정치 교사에 종속되거나 독재 당하지 않고 언제든지 자유로운 사고와 비판의식을 길러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최군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학교 정문 앞에 설치한 텐트에서 ‘24시간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한다. 정치세뇌교육에 항의한 최군이 SNS에 올린 정치 편향 교육폭로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학생 2명이 명예 훼손을 입었다고 신고하자, 인헌고 측은 최군을 지난달 학폭위에 회부했고, 학폭위는 지난 10일 최군에 대해 피해 학생에 대한 서면 사과와 15시간 사회봉사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고, 최군의 부모에 대해서도 5시간의 특별교육을 받으라고 결정했었다.

 

<“정치 교사 고발한 죄로 학폭 가해자 돼인헌고 폭로고교생, ‘24시간 텐트 시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sk****)학생들에게 편향적인 발언을 한 정치 교사에게 서면사과와 사회봉사 징계를 내리고 감독을 제대로 못한 교장에게 특별교육 조치를 내려야 하는데 완전히 거꾸로 됐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인헌고가 무슨 권한으로 부모까지 욕보이면서 특별교육 타령하냐? 정작 특별교육을 받아야 할 것들은 너희들이 아니더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ustin****)인헌고는 정말 정상이 아니군요. 수령님을 모시는 학교인 건가요? 여기가 북한입니까?”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ife****)전교조 교육감을 뽑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뽑아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학생들을 응원하며, 진실과 진리를 위한 투쟁을 끝까지 해나가기를 빈다. 자유는 지키는 자의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un****)그 정도로 학교와 전교조 교사들이 꼭 인민위원회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군요. 용감하고 정의로운 최인호학생을 적극 응원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si5****)전교조 교사들 양심선언하세요. 당신들의 자식도 전교조의 삐뚤어진 교육으로 병들고 있습니다. 최인호군 당신은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세우고 있는 참 영웅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gsw****)전교조가 눈이 뒤집혀 보이는 게 없는 모양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zo****)설사 그 학생들이 공개되었다손 치더라도 학내 폭력은 아니지 않나? 따라서, 학폭위가 결정할 사안은 아닌 것 아닐까?”라며 어쨌거나 이 학생들의 용기가 가상하다고 칭찬해주고 싶고, 항상 덮으려고만 하는 학교나 공무원들, 정치편향 교사들을 교육현장에서 다 몰아내야 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전교조 좌익분자들이구만. 수령의 지령에 따르느라 학생이고 뭐고 무참하게 처벌하는군, 대학 가지 말라는 거지라고 반응했다. [류상우 기자] 

 

 사진 출처: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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