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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한인섭·조국→부실교육
서울대 로스쿨 한인섭조국으로 부실교육 가능성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   2019-12-14

 

조국 전 법무부장관 등 친여(親與)성향 교수들이 정원을 한 자리씩 차지하면서도 수업을 열지 않고 있어서, 내년 1학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정원(定員) 절반에 못 미치는 교수진으로 형법(刑法) 강좌를 운영하게 다른 대학보다 질이 떨어지는 교육을 학생들이 받게 됐다고 한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로스쿨의 형법 담당 교수는 현재 5. 정원을 모두 채우고 있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내년 1학기 수업에 나서는 교수는 2명뿐이다. 기본 과목 위주로 총 네 과목 수업밖에 열리지 않는다그나마 각 강의도 과목별 수강생 100명 이상 대형 강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런 서울대의 대형 강의를 두고 고려대와 연세대의 이번 학기 형법 강의 수강생의 배()”라며, 조선닷컴은 원인은 퇴임 교수 인력 충원 실패와 일부 교수의 강의 미()개설이라고 전했다. “이용식 교수는 내년 초 정년 퇴임한다. 그 자리를 채우려고 서울대 로스쿨은 최근 채용 절차를 진행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해 일단 내년 1학기엔 한 자리를 비운 채 운영하기로 했다, 조선닷컴은 여기에 참여연대 출신 한인섭 교수는 작년부터 형사정책연구원장을 맡고 있어 내년에도 휴직이라며 조국 교수는 일반대학원 수업 한 과목만 맡겠다는 계획을 지난 9일 학교 측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한인섭·조국 교수가 로스쿨 강의 계획이 없는 것에 대해 재학생들은 불만을 제기했다며, 조선닷컴은 1학년 A씨의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수업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초대형 강의를 들어야 한다기본 과목 위주로 열고 심화 과목은 열지 않는 것은 학생들의 강좌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주장과 1학년 B씨의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교수가 학기 중에 기소·구속돼서 수업이 폐강되면 수강생들만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될 수 있다조 교수가 애초 수업을 열지 않은 게 차라리 학생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양심을 가졌다면, 이런 상황에서 조국 교수가 교수직을 유지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조 교수가 복직하던 지난 10월부터 외부 활동에만 관심을 보이고, 정작 강의에 소홀한 교수는 내보내고 새로 뽑아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왔다며, 조선닷컴은 서울대 관계자의 명백하게 연구부정행위를 했거나 관계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면 교수를 내보내는 일이 쉽지 않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울대 로스쿨이 똥통학교가 됐군! 꼴좋다!(jdo*)”, “형사 범죄의 요체 조국, 한인섭이 서울대 법대 교수이니, 서울대가 글로벌 대학랭킹에서 저 꼬라지 난 거다(good****)”, “뽑지 마세요. 이 정권하에서는 뽑아도 또 조국이다 제2(ori****)”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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