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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개입 간담회에 검찰 불참
수사의 중립성·공정성 고려해서 참석은 부적절
조영환 편집인   |   2019-12-05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울산시장 선거개입의혹 사건 수사 등 관련 특검 도입까지 예고하며 검·경 고위 간부를 한 자리에 불러 의견을 듣겠다고 나선다고 했지만, 이 간담회에 검찰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대검찰청은 5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의 사실관계 파악 등을 위해 사건관계자들까지 참석시켜 개최하는 간담회에 수사관계자가 참석하는 것은 수사의 중립성, 공정성 등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며 불참 사유를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검찰의 불참 이유에 관해 청와대와 경찰의 선거개입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 측과 직접 대면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한 조선닷컴은 민주당은 이날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6일 오후 2시 강남일 대검 차장검사와 임호선 경찰청 차장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로 불러 간담회를 갖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검찰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관계자 간담회 출석 거부로 인해 여당 의원들의 대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조선닷컴은 추측했다.

 

특위 위원장인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쌍방의 의견을 들어보고 검찰이 상궤를 벗어났다고 판단되면 특별검사 수사로 갈 수 밖에 없다검찰이 피의사실 유포와 자유한국당 봐주기 수사, 청와대 표적 수사로 검찰개혁 법안 논의를 좌초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특위 측은 검찰이 불참하더라도 간담회는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내일(6) 상황을 보고 당연히 총장도 만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사중인 사안에 여당이 달려든 것에 네티즌들은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추진 ·경 차장 간담회’...불참, 수사 중립성·공정성 고려 부적절”>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lomon****)수사 중에 있는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여당인 덜민주당이 검.경을 불러 간담회를 하겠다? 왜 무언가 가만있으면 불리함이 엄습해와 안달이 나나? 수사에 압박을 가할 모양샌데 법이란 법도 모르는 덜민주당의 행태에 참 덜된 당이라는 생각 밖에 안 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해찬아, 니 편 세워서 특검하고 싶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ys****)정리돼야 마땅한 아마추어들이 정권잡고 적폐 양산 중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es1****)특위위원장 설훈 이 사람의 이력은 대선 시 공작정치의 원흉 그런 인물이 수사. 중립성·공정성을... 참 인물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ang****)허위사실유포죄로 형무소 갔던 설훈이 주도하는 간담회에 검찰이 왜 가겠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mch****)하필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을 불러 무슨 의견을 듣겠다는 것인가? 검찰개혁 한다면서 검찰의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건수사를 훼손하려는가? 그러니 검찰을 장악하려 한다는 소릴 듣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ount****)하여튼 이 주사좌파 패거리들은 한 가지라도 正道를 지키는 게 없이 매사에 그저 온갖 詐術과 음모, 흉계 등 정치공작으로 해결하려는 악마적인 속성이 있다, 수사 중인 검찰과 간담회를?”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cyun****)더민당 스스로 특검을 하자고 하니 어쩐 일인가? 자살하려고 작정을 한 모양이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ulkc****)법을 만드는 자들이 법대로 수사하는 것 방해한다? 너희들은 법을 만들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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