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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비핵화 불응하면 무력 사용?'

포드 국무부 차관보 '북핵 일시해결 방침 변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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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2-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현지 시각) ‘북한 김정은이 비핵화 합의에 부응하지 않는다면 북한에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이라며, 조선닷컴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런던 주재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만약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여전히 백악관에 있었다면 북한과 미국이 전쟁을 벌였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그는 자신 역시 만약에 무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로켓맨(Rocketman)’이라고 부른다고 언급하며 그가 계속해서 로켓을 쏘기 때문이라고 했다,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9월 유엔 총회 연설에서 로켓맨이 자살 임무 수행 중이라며 미국과 동맹국을 방어해야 하는 상황이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밖에 없다고 했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한) 비핵화 합의에 부응해야 한다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방위비 분담에 관해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야 공정하다고 생각한다현재 한국과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미국의 소리(VOA)미국은 북한 핵 문제의 일시 해결방안에 변함이 없다고 크리스토퍼 포드 미 국무부 차관보가 밝혔다며 그의 북한의 비핵화가 합의대로 이행된다면, 미국의 대북 압박정책은 중단될 수 있다는 말도 전했다.

 

크리스토퍼 포드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는 2일 워싱턴의 스팀슨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 정부가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일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북 핵 문제 해결과 관련해 원타임 솔루션 즉, ‘일시 해결을 여전히 추구하고 있다는 대답도 전했다. VOA미국의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협의한 대로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 비핵화이며, 이에 대해서는 김정은 위원장도 약속했고, 그런 점에서 미국의 정책은 변한 게 없다일시 해결에 관해 협상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있기 전에 미리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북 핵 일시 해결 방안빅 딜방식의 비핵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VOA포드 차관보는 미국이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나오게 하기 위해 압박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북한이 협상에 전향적으로 임할 경우 미국은 그에 대한 준비도 돼 있다고 강조했다미국은 대북 압박과 더불어 북한의 긍정적인 답변에도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북한의 비핵화가 협상에서 합의된 대로 이행된다면, 북한에 대한 미국의 압박정책은 멈출 수 있다고 포드 차관보는 밝혔다고 VOA는 전했다.

 

북한 내 위협을 제거하는 것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다면, 현재 미국이 시행하고 있는 압박정책은 중단될 수 있으며,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며, VOA이런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여러 차례 만남을 통해 설정해 준 목표를 달성하는 셈이 될 것이라고 포드 차관보는 설명했다고 전했다. “포드 차관보는 이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합의한 비전을 실행에 옮길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VOA북한이 약속한 대로 최대한 빨리 협상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비핵화 부응 안하면 무력 사용할 수 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ark****)문재인처럼 김정은에게 설설 기지 말고 무력 사용을 행동으로 보여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k****)미국의 무력사용이 임박하면 김정은은 손 든다. 절대로 전쟁은 안 일어난다. 미국과 북한의 군사력 차이가 하늘과 땅 같은데, 감히 북 김정은이 대항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jk****)진작에 그렇게 나왔더라면 비핵화는 이미 이루어졌다. 김돼지는 문명인처럼 다루면 안 되는 자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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