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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민정직원, '백원우 별동대=문제 조직'

청와대 민정수석실 안에 별도의 감찰반이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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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2-02

 

최근 민정수석실 백원우 별동대사건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가 공직선거에 개입하는 등 우익세력 궤멸을 위한 공작정치의 아지트가 되지는 않았을까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의 백원우 별동대증언이 공개되면서 앞으로 검찰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수사는 백 전 비서관이 이 별동대에 어떤 지시를 했느냐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닷컴은 청와대의 대통령 친·인척 관리를 하던 감찰반원일 뿐이라는 별동대 존재 부인과 청와대 민정수석실 직원들의 ·인척 관리와는 업무 성격이 다른 별도 조직이었다는 반박을 전했다.

 

민정비서관실에 별도 특감반이 운영됐다면 이는 대통령 비서실 운영 규정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면서, 조선닷컴은 2이들 별동대가 누구 지시로 만들어졌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향후 검찰 수사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라며 더구나 백원우 별동대소속으로 알려진 검찰 수사관 A씨가 1일 극단적 선택을 함에 따라 의문이 더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 1126~30일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실과 면담·통화한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을 인용하여, 조선닷컴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창성동 별관에서 2개 팀을 운용했다고 전하면서, 이 창성동 별관 팀들의 역할에 관해 주목했다.

 

이 창성동 별관에서 운영된 백원우 별동대에 관해 조선닷컴은 민정비서관실 소속 감찰반원 6명 가운데 검찰 수사관 A씨와 경찰 총경 B씨는 친·인척 관리팀과는 별도로 자기들만의 사무실을 뒀다이들은 대통령 친·인척과 주변 인물들을 관리하던 나머지 직원과 달리 다양한 인사를 접촉하면서 때론 해결사역할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검찰은 백원우 별동대가 지난해 지방선거가 있기 전에 울산으로 내려가 당시 김기현 시장 측근들에 대한 수사 상황을 점검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닷컴은 민정수석실의 직권남용 소지를 주목했다.

 

조선닷컴은 대통령 비서실 운영 규정은 민정비서관실의 업무를 대통령 주변 인사에 대한 관리, 국정 관련 여론 수렴과 민심 동향 파악 등 두 가지로 적시하고 있다이 외의 일을 할 경우 직권남용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또 별동대의 울산행에 대한 야당의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라는 주장도 전한 조선닷컴은 청와대의 반응·반박도 전했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1129일 국회에서 고래고기 사건에 대해 검경이 다투자 조율하러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김 의원 측과 통화한 민정수석실 관계자들는 울산으로 간 것부터가 직무 권한 밖 행위라는 반응했다고 한다.

 

민정수석실 관계자는 고래고기 사건을 해결하러 갔든, 울산시장 측근들의 사건을 챙기러 갔든지 간에 이들이 울산으로 간 것부터가 직무 권한 밖 행위라며 지난해 9월 세월호 사고 당시 경고를 받았던 해양경찰청 간부를 정부 포상 후보에서 제외하고 조사했던 것은 별동대가 한 일로 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직원 가운데 일부는 최근 검찰에 출석해 민정수석실에서 특별감찰반은 원래 (반부패비서관실 산하에) 하나였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두 개로 쪼개졌다“(별동팀 업무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이 무마된 직후 청와대가 감찰 자료를 모두 회수해 갔다.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이 종료된 지 1년이 지난 지난해 12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본청 전산팀이 특감반원들의 PC를 가져갔다. PC에는 포렌식으로 복원한 유 전 부시장의 텔레그램 메시지 등 다수의 감찰 증거가 담겨 있었다는 증언했다며, 조선닷컴은, 김도읍 의원실을 인용하여, “특감반은 201710월 유 전 부시장을 감찰했을 때 그가 청와대 핵심 인사와 수시로 텔레그램을 주고받으며 금융위 인사에 개입한 사실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친문(親文) 게이트 진상조사위원장을 맡은 곽상도 의원도 1일 당회의에서 백원우 별동팀이 사정기관뿐만 아니라 각 부처에서 정보를 수집했고, 이 내용을 이광철 당시 선임행정관(현 민정비서관)에게 보고했다별동팀이 해경 소속 간부 3명을 창성동 별관으로 불러서 고함지르고, 휴대전화도 제출받아 포렌식한 것은 권한 없는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근혜 자유우익정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청와대의 직권남용과 선거개입과 공작정치가 문재인 촛불좌익정권에서 벌어진 게 아닌가하는 의혹들이 네티즌들에 의해서 제기됐다.

 

<민정 직원들 백원우 별동대는 문제 조직광범위한 인사 접촉하며 해결사 역할도 한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ki****)역시 박통에게 뒤집어씌운 국정농단은 새발의 피 수준, 얘들은 오로지 정치조작 사기단 수준이 맞다라고 촛불정권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chrisd****)좌파골수분자들이 완장 차고 인민재판하면서 돌아다닌 거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eon****)문재인 네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백원우를 강력하게 수사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하고, 필요하다면 특검도 수용하겠다는 발표를 해야 한다. 천하의 나쁜 자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byou****)인민무력부 완장을 차고 조폭 일을 했구먼. 그러니 나라가 개판이지라. 이런 자들에게 나라를 맡겼으니 답답할 뿐이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bida****)숨어서 해괴한 정치공작 온갖 나쁜 짓거리를 하다 보니 법이 무섭고 천벌을 받을 것이니, 공수처법이란 개꼼수 법을 만들면 노골적으로 보란 듯이 정치공작을 할 수 있으니 목숨 걸고 공수처 공수처 염불 외우면서 국민들을 속여야 하겠지라고 공수처 설치를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nwo****)두령이 무능하니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온통 거짓말만 하는 청와대 모든 책임은 문에게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eti****)별동대는 문제조직이 아니다. 문재인이 미리 만들어 운영한 고위공직자수사처 즉 공수처다. 고위공직자를 몰래 내사해 없는 죄 만들어 뒤집어씌우고 그것을 빌미로 선거에서 멱국 먹이고 처벌까지 시도했다면 그게 공수처 아니면 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u****)청와대가 백원우 관권개입 선거 운영해보니 매우 좋은데, 이것이 불법이거든, 그래서 양성화 하려는 것이 바로 공수처다라고 별동대공수처를 연계시켰고, 또 다른 네티즌(rea****)전 정권은 하면 적폐고, 지들이 하면 적폐 청산이라고 생각하나 보군이라고 힐난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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