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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수사관 '민정실 전화로 괴로웠다'

문재인 촛불정권의 적폐청산 지휘한 백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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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12-02

 

청와대에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에 의해 운영되었다는 별동대의 선거개입·하명수사·수사조작 등에 관한 핵심적 증언자가 자살(당)함으로써, 문재인 정권의 우익애국세력에 대한 공작정치가 은폐될까?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별동대로 지목됐던 검찰 수사관 A씨가 숨지면서 검찰 수사가 차질을 빚게 됐다. 그가 또 다른 별동대 소속인 경찰 총경 B씨와 함께 청와대 하명(下命) 의혹 사건의 내용을 가장 잘 아는 핵심 인물로 꼽혀왔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최근 주변에 남긴 그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는 괴로움 토로를 전했다.

 

(자살한 청와대 별동대 수사관 A)는 올해 2월 유재수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으로 복귀해 근무하고 있었다, 조선닷컴은 청와대 관계자가 그에게 유 전 부시장 수사의 진행 상황을 물어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출두를 앞둔 그는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여론의 주목도가 높아지는 점에 대해서도 힘들어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A씨는 최근에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를 촉발한 청와대발 범죄 첩보 문건을 생성하는 데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었다고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검찰은 1일 그(자살한 청와대 별동대 수사관 A)를 불러 백 전 비서관이 지난 20179~10월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 건넨 울산시장 관련 첩보를 직접 만들었는지 여부에 대해 물어볼 계획이었다, 조선닷컴은 전직 청와대 관계자의 “A씨가 나는 첩보 생산 과정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지인들에게 말한 것으로 안다는 발언도 전했다. “특히 A씨 입장에서 이날 검찰에 출석하면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한 과거 자신의 진술을 번복·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심적 부담이 됐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민정수석실에 근무했던 수사관의 자살 이유를 주목했다.

 

자살한 청와대 별동대 수사관 A씨가 검찰의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에 자살할 정도의 부담을 느낀 이유에 관해 조선닷컴은 그는 올해 초 김 전 시장 관련 수사와 관련해 울산에 내려간 적이 없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했지만, 지난 29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민정비서관실 소속 감찰반원이 지방선거 직전 울산에 내려간 사실자체는 시인해버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A씨는 검찰 내에서 정보통으로 분류됐다, 조선닷컴은 검찰 관계자들의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민정실에 파견됐을 정도로 범죄 정보와 관련해 특출난 능력을 보였다는 말도 전했다.

 

그는 2017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에 들어갔다고 한다. 호남(전북 군산) 출신이라는 점 등도 작용했다고 한다며 조선닷컴은 검찰에서는 대검 범죄 정보, 서울중앙지검 특수·강력부 등에서 근무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도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자필로 남긴 메모 가운데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검찰의 고인은 오랫동안 공무원으로 봉직하면서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근무해오신 분으로 이런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발표도 전했다.

 

A씨가 극단적인 선택한 것에 대해 청와대 측은 이날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이니만큼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고 회피했다며, 조선닷컴은 더불어민주당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정권과 여당의 회피적 반응을 보인 반면, 야당은 더는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고 한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권력의 핵심까지 연관된 범죄가 아니라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필요가 있었겠느냐, 이번 민정수석실 별동대원의 자살에 주목했다고 한다.

 

노무현·문재인 좌익정권들에서 맹종파에 속하는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관해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추진됐던 부처(部處)별 적폐청산위원회 설치 작업을 직접 진두 지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선닷컴은 2백 전 비서관은 대통령 친·인척 관리라는 고유의 업무 범위를 넘어 전() 부처·기관에 적폐위원회를 설치하라고 독려한 것으로 드러나 월권(越權) 논란도 일고 있다본지가 입수한 국정 과제 추진 부처별 TFT 구성 현황 및 운용 계획 제출공문에 따르면, 청와대는 2017720일 각 부처에 적폐청산위 구성 현황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공문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펴낸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의하면 2017년부터 적폐 청산을 위한 부처별 TFT 구성을 통해 국정 농단 실태를 분석하고 기소된 사건의 공소 유지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있다적폐 청산을 위한 부처별 TFT 구성 현황과 향후 운용 계획을 724일까지 회신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우익애국세력을 탄압하는 적폐청산 지시의 공문 하단에 표기된 발신자는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현 민정비서관)이었고, 수신자는 16개 부처, 19개 정부 기관이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부처·기관들은 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답신했다며, 조선닷컴은 야당의 민정비서관실이 정부 부처·기관의 적폐청산위 구성과 진행 상황을 챙기고 지시한 것은 월권에 해당한다는 반응도 전했다. 자유한국당 친문(親文) 게이트진상조사위원장 곽상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측근인 백 전 비서관이 자신의 고유 권한을 넘어서서 부처 군기 잡기에 나선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백 전 비서관은 최근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두문불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여권 관계자의 백 전 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는 말도 전했다

 

<숨진 별동대원, 최근 민정실서 전화 많았다괴로움 토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t****)이 정권의 도덕성과 헌법파괴 행위가 하늘을 찔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cho****)청와대가 고래고기 문제로 백원우 별동대가 울산 갔다고 답변하지 않았나? 고래고기가 별동대원 자살 당하게 할 만큼 그렇게 무시무시한 사건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crh****)특수부 검사까지 한 사람이 이런 일로 쉽게 자살을 할 정도로 나약할까? 합리적 의심이 든다. 오히려 죽음에 대한 의문?”이라며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내어야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yds****)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청와대 잡것들아! 니들이 모든 사건 덮으라고 자살시킨 거 국민은 다 안다라고 의심했고, 다른 네티즌(hfx****)소설을 쓰자면, 교활한 정권은 만약을 대비하여 미리 모든 수사관들에게 개인비리에 연루되는 상당한 미끼를 먹여 안전장치를 해두었다. 이런 사태가 불거질 때를 대비하여~ 주범도 아닌 자가 뭣하러 자살을 당하겠는가? 백원우팀 전원을 조사하면, 입막음용 포상형태의 고깃덩어리가 썩은 내를 풍길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js****)뒷구린 자들이 암살 의심해봐야 하는 것 아니지?”라고 물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md****)왜 문재인을 지지하나? 왜 김정은을 지지하나진정한 평화는 독재정권과 싸워서 얻어야지, 절대로 구걸해서는 얻을 수 없다. 자유는 목숨걸 때 얻어지는 것, 문재인을 타도해주는 게 지금 20·30·40대의 한국 자존심이다. 무엇이 두려운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acs****)우리의 자랑스런 대통령께서는 지금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도올아이 책 3권 읽었다고 자랑이나 하고 있다. 바보 아닌 다음에야 그딴 소리 하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ath****)노무현 비서였던 백원우가 청와대 민정실에 들어간 게 화근이었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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