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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대학생들의 '3차 文정권 비판집회'

‘우리가 원하는 공정한 대한민국’ 3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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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1-30

 

최근 2년 만에 20대 정규직 일자리가 15만 개가량 줄어든 가운데, 서울대 등 16개 대학 대학생들이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은 미래세대를 고사시키는 것으로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공정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쯤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7번 출구 앞에서 우리가 원하는 공정한 대한민국’ 3차 집회를 열고 정부는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청년세대는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정부의 철면피 같은 태도 때문에 청년세대는 서서히 끓는 솥 안에 빠진 개구리처럼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들은 또 정부는 위기를 보여주는 통계를 무시하고, 좋은 통계 한두 개를 찾아 국민을 호도하려 한다진실을 왜곡하고 바로 알리지 않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공정한 대한민국과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까지 234만이었던 20대 정규직 일자리는 20198월 기준 219만여 개라고 한다김근태 공정추진위 대표는 오만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소득 낮추고, 성장 막는 소득주도성장 정책 관련 F학점을 주겠다학사경고가 누적되면 제적이다. 제적당하지 않도록 정신차리길 바란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공정추진위 주최의 집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대책 없는 세금 낭비, 지금 당장 중단하라”, “누굴 위한 정부인가? 우리도 국민이다”, “이것이 경제인가! 대답하라 문재인등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적 구호를 외쳤다며, 조선닷컴은 공정추진위는 지난 919일 서울대에서 조국 전 법무장관 퇴진 촉구 집회를 이끌었던 서울대 집회추진위원회에서 출발해 지난달 30일에 결성됐고, 지금은 16개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다지난 2일과 16일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자사고 폐지 등의 정책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정부 소득 주도성장 정책으로 미래세대 고사대학생들도 광장으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js****)대학생들이 좌파 실상을 알기 시작해서 천만다행이다. 정신바짝 차리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모두 일어나 좌파들을 몰아내어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q****)후일 무거운 짐 지고 싶지 않으면, 좌파를 타파해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sk****)부디 젊은 세대들이 현재의 사태를 방관하지 말고 홍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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