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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2012~2017 거액 대출 논란

친문세력 우리들병원, 지난 대선 직전 거액대출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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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29

 

KDB산업은행 특혜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우리들병원이 20121400억 원에 이어 2017년에도 대선 직전 796억 원을 추가로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자유한국당은 우리들병원이 두 차례의 대선 직전에 담보여력이 넘는 금액을 대출 받은 배경과 용처를 밝혀야 한다며 공세를 폈지만, 산업은행 관계자는 6개인 우리들병원의 건물과 예상매출을 담보로 한 대출이었다. 우리들병원의 과거 매출을 감안했을 때 5년치 매출은 8500억 원 이상이다. 2012년과 2017년 대출 모두 신용과 담보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진 정상적인 건이었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고, 이에 심재철 의원 측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29일 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2012년 이후 유동화대출 및 대출채권발행 현황자료에 따르면, 우리들 병원은 기존에 알려진 201212131400억 원 대출 건 외에 산은으로부터 2017113796억 원을 추가로 대출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대한 심 의원의 “20171월은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이후로 조기대선이 확실시되던 시기였다“2012년 대출 당시 우리들병원의 이상호 회장은 개인회생 중이었고, 대출과정에서 보증자격이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담보여력이 넘은 금액을 대출 받은 경위와 용처가 의혹의 핵심이라는 주장도 동아닷컴은 전했다.

 

앞서 이 회장은 2012년 산업은행 대출을 받으면서 기존 신한은행과 맺고 있었던 260억 원에 해당하는 연대보증 계약을 해지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동아닷컴은 이 문제로 이 회장과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다른 연대 보증인 신모 씨의 신한은행 직원들이 내 동의 없이 이 씨를 연대보증인에서 빼는 바람에 내가 피해를 다 뒤집어썼다. 이 과정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 ‘버닝썬사건의 윤규근 총장 등이 연루됐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상회 회장은 2003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허리 수술을 집도했고, 전 부인인 김수경 씨는 문재인의 저서 감수를 맡는 등 문재인 정권에 친화적인 인사라고 한다.

 

한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이날 심 의원을 향해 김현승 시인의 양심의 금속성을 읽어보라며 특혜 의혹 제기를 비판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양 원장은 기자들에게 부디 양심을 돌아보면서, 진실하고 수준 높은 정치를 해 달라는 부탁의 의미라며 다만 여유와 관용의 마음에서 문예적 대응으로 끝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산업은행 측도 대출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심 의원실 관계자는 “2012년 당시 우리들병원의 건물 담보와 한 해 매출을 가치로 환산해도 1000억 원이 되지 않는다이런 상황에서 산업은행이 우리들병원에 1400억 원을 대출해줬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고 한다.

 

우리들병원, 2012년에 이어 2017년 대선 직전 거액대출 논란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oejr)산업은행은 혈세인데 작은 병원에 1400억 대출 가능할까? 그 돈 다 어디로 갔는지 조사하면 되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공의인자)그 돈 갚으려고 공수처 만들어 지들끼리 도둑질하다 걸려도 검찰 수사 막고 유재수 조국처럼 대놓고 도둑질하며 야당은 조작수사하여 의원직 박탈하려고 공수처에 올인하는 문폭망이를 탄핵합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노머시)뭉가야, 니 초뿔쑈로 대통령 따먹으면서 내뱉은 첫마디가 적폐라고 했지? 지금 떨고 있니? 참으로 나쁜 놈들이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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