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낙연 동생 취업 후, SM 공공수주 3배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의 취업이 불법이라는 의혹도

크게작게

조영환 편집인 2019-11-21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 이계연(59)씨가 호남 중견기업인 SM그룹의 계열사 대표로 가면서 공직자윤리위에 신고하지 않은 채 불법 취업했던 것으로 20일 확인된 가운데, SM그룹의 공공수주 급상승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선닷컴은 이씨가 취임한 직후 SM 삼환의 공공 건설 사업 수주가 급격히 상승했다. SM 삼환은 2010년 이후 연간 공공 수주가 1000억원대였지만, 이씨가 대표로 취임한 이래 3000억원에 이르는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씨가 대표로 취임한 지 석 달 만에 연간 매출액 2660억원(2017년 기준)을 뛰어넘는 수주고를 올린 것이라고 주목했다.

 

이계연씨의 불법취업 의혹에 대해 조선닷컴은 이씨는 법원으로부터 공직자윤리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받은 한 달 뒤인 지난 18일에야 대표직에서 사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씨가 신고도 없이 업무 관련 민간 기업에 취업한 것은 공직자윤리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SM그룹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문 대통령의 동생과 이 총리의 동생을 잇달아 영입해 그 과정을 두고 의문이 제기됐었다고 지적했다. SM그룹의 우오현 회장은 최근 육군 30기계화보병 사단의 명예 사단장으로 장병을 사열해서 구설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실이 입수한 서울중앙지법 결정문에 따르면 이씨는 20168월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서 퇴직한 뒤 업무 관련성이 있는 건설사 SM 삼환에 불법 취업했다. 공직자윤리법은 취업 심사 대상자가 퇴직일부터 3년 안에 재취업할 경우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그런데 이씨는 취업 제한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퇴직 22개월 만에 건설사 대표로 재취업했다며 야당의 공직자윤리위에서 취업 제한 판정 가능성이 크자 이씨가 고의적으로 공직자윤리법에서 규정한 절차를 건너뛴 것 아니냐는 의혹제기를 전했다.

 

이씨의 불법 취업 사실은 전라남도 관할 공직자윤리위의 법원 통보로 알려졌는데, 지난달 14일 재판부는 위반자(이계연)가 취업이 제한되는 SM 삼환에 취업한 사실이 인정되므로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한다고 결정했고, 그 후 한 달 만인 지난 18일 이씨는 내 역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며 회사에 사의를 전달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곽 의원은 대한민국 권력 서열 1·2위의 동생들을 끌어안은 우 회장이 이들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는지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했고, SM그룹 측은 채용 당시 공직자윤리법 위반 여부는 알지 못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낙연 총리 동생인 이계연씨에 대해 조선닷컴은 삼성화재, 코리아크레딧뷰로, 한화손해보험,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근무한 금융맨’”이라며 야당의 이씨가 자신의 경력과 무관한 SM그룹 계열 건설사 대표로 발탁된 배경도 석연치 않다는 의혹 제기도 전했다. 이씨는 지난해 취임 100일을 맞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M그룹 우오현 회장으로부터 (SM 삼환) 대표직을 제안받았다“‘편하게 월급 받고 지낼 건가, 힘들지만 보람 있는 일을 할 것인가라는 우 회장 말에 가슴이 달아올랐다고 밝혔다고 한다. SM그룹 우 회장은 문재인 동생도 계열사(케이엘씨 SM) 선장으로 영입했다.

 

이씨가 취임한 직후 SM 삼환의 공공 건설 사업 수주가 급격히 상승했다, 조선닷컴은 지난해 8월에는 1620억원대 고속국도 제29호선 안성~성남 간 건설공사 7공구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기도 했다, 곽 의원의 정부에서 몰아주지 않으면 관급 공사 수주액이 이렇게까지 급격하게 뛸 수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모기업인 SM그룹도 문 정부 출범 이후 사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SM그룹은 2017년 공시대상기업집단(준재벌)에 처음 편입된 이래 재계 서열 순위가 46(2017)37(2018)35(20195)로 올랐다. 자산 규모도 20177조원에서 201886000억원, 201998000억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 대한민국 권력 서열 1·2위의 동생들을 영입한 덕을 본 것 아니겠느냐는 말이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우 회장도 최근 부적절한 행동으로 구설에 올라 있다. 사기업 회장인 그가 지난 12일 육군 30기계화보병 사단의 명예 사단장자격으로 오픈카에 타고 장병을 사열한 사례가 대표적이라며 육군은 사단에 없는 열병식용 오픈카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우 회장이 소장 계급(2)이 박힌 군복을 입고 사열하도록 기획한 책임자가 누군지에 대해 감찰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국방부 훈령은 민간인에게 대령 이하의 명예 계급만 줄 수 있다고 한다.

 

또 조선닷컴은 지난 14일부터 일본에서 열린 한·일 재계회의에서 우 회장이 중견기업 대표로 참석한 배경에 대해서도 뒷말이 나온다이 행사에는 주로 전경련 회장단이나 일본 재계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기업인이 참석해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17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최소 7차례 대통령 해외 순방에도 동행했던 SM의 우 회장은 올해 1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대화에도 참석해 해운업은 산소호흡기를 쓰고 있는 것과 같은 어려운 상태로, 한국 선박 건조를 국내에서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인용했다.

 

이에 문재인은 추후 SM상선과 관련해서는 해수부 장관을 통해 관련 현황을 더 들어보겠다고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들의 관계를 주목했다. “야당은 해수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 SM그룹 계열사에 1360억원대 지원을 제공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한 상태라며 우 회장은 최근 본지 통화에서 대통령 동생이나 국무총리 동생을 채용한 것으로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앞으로는 행사 초청에도 일절 응하지 않고 사업에만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동생과 이낙연 동생을 모시고 잘 나가는 SM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잦은 사실 자체가 주목거리다.

 

총리 동생 취업후, SM 공공수주 3배로 늘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eon****)올바르지 않은 이 인간이 그동안 이 동생껀 말고도 뒷구멍으로는 또 얼마나 해먹었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ki****)또 가짜뉴스라고 하겠네. 거짓과 위선으로 무장한 문재인정권은 끝없는 모럴헤저드로 결국 무너질 정권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e****)이 기사를 보며 다시 한번 분명한 건 곧 빵에 갈 인간들이 너무 너무 많을 거라는 점이다. 지네끼리 해먹으며 땅덩어리 좁은 나라 산지 엄청 훼손한 태양광 사업도 그렇고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way****)아무렴 오죽하겠어? 우덜끼리 향우회멤버들끼리 알아서 척척하고도 남지! 그러고도 성님께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도덕군자로 좋은 말만 골라하셨잖어! 말도 느릿느릿 진짜 양반이 울고 갈 정도로 양반흉내를 잘 내셨지! 바탕 못 속이는 거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m****)문제인 국정농단? 아님 경제공동체? 공정하게 탄핵 당해야지. 그리고 감옥 가야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o****)권력 게이트 냄새가 진동한다. 이 좌파 정권도 생명 다하는 날 감옥에 갈 놈들 상당히 많을 것 같다. 이 위선자 좌파 무리들의 밑바닥을 보게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경제적폐 권력형 비리 범죄다. 총리 본인이 몰랐고 지시명령 없었다 해도 공무원윤리법 위반 범죄 해당하니 파면감에 죄값까지 치러야 하겠다라며 성한 구석이 없는 썩어문드러진 정부고 정권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rongt****)역대 최고로 부도덕한 정권이라며 문재인 정권은 난파직전의 배와 같아 그동안 숨어 나라곳간을 훔쳐먹던 쥐새끼들 빠져나가 곧 몰락하고 붕괴될 것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foll****)반드시 저 회사 수사해서 적폐덩어리 수술 바란다. 조로남불집단이 이 나라를 망쳐가고 있는 증거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11-21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