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현종 국가안보실 차장, 극비리 방미?

지소미아에 관해 막판 중재를 요청한 듯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20

 

지소미아(GSOMIA)가 종식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지난 18일 미국으로 출발해 20일 오후 귀국해 문재인에게 방미 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김 차장이 미국을 찾아 백악관 외교·안보 담당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오는 230시를 기해 종료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문제를 집중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차장이 미국에 간 것은 문재인이 지난 16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이틀 후라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김현종 차장의 극비리 방미에 관해 조선닷컴은 안보실에서 미국 관련 업무를 담당해온 김 차장이 미국을 찾은 만큼 미 행정부 고위 인사들에게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철회 등 지소미아 연장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하면서 또 현재 한미 간에 진행 중인 내년도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우리 정부 입장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런 김 차장의 방미에 관해 청와대 관계자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대응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편, 문재인은 지난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보낸 친서에서 “‘징용 문제, 수출 규제 강화, ·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3가지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지향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고 조선닷컴이 20일 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일왕의 즉위식 행사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아베 총리에게 전한 문재인 친서를 전했다면서, 문재인은 친서에서 청와대와 일본 총리관저가 직접 대화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 내용을 전해들은 일본 외무성은 문재인의 제안을 거부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표명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은 교섭에서 배제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라고 전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문재인의  최상위 대화 제안을 거부하고 정식 외교 경로로 일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고 교도는 덧붙였다며, 조선닷컴은 114(현지시간)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린 태국의 노보텔 방콕 임팩트의 정상 대기장에서 아베 총리와 문재인은 약 11분에 걸친 즉석 대화를 했다고 한다.

 

김현종, 극비 방미...지소미아 막판 중재 논의한 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y****)인간이 한미관계 다 말아먹지나 않는지 걱정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이 정부를 걱정하게 만들 작정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ych****)한미 FTA에서는 나름대로 존재감이 있었으나 사람이 어찌 그렇게 바뀌었나? 좌파에 휩쓸리면 이성을 잃은 홍위병이 되는 모양이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lho****)죽창가를 부르러 미국에 간 거는 아니었나?”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11-20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