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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쇼통: 부실한 문답+산만한 사회

망국정권 비난을 회피하기 위한 자화자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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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20

 

친여(親與)성향의 방송인인 김어준씨가 20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초청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의 대담에서 전날 밤에 열린 문재인의 ‘2019 국민과의 대화를 혹평했다고 한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시나리오 없이 국민 패널 300명의 질문을 받는 타운홀 미팅으로 진행됐다, 조선닷컴은 김씨의 앞부분 좀 보다가 도떼기시장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시청을 멈췄다는 기획 비난과 고 대변인의 정말 죄송하다는 답도 전했다. 하지만, 청와대의 엉성한 대국민 소통쇼 연출은 문재인이 저지른 탈북자 강제북송이나 한··일동맹 파괴를 감추는 데에 성공한 정치선동극이었다.

 

김씨는 전날 일반 시민이라는 사람들을 300명을 초청해 청와대가 연출한 국민과의 대화에 관해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고, 돌발 상황이 나올 수도 있고, 스태프들 입장에서는 대통령 보좌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도떼기시장”, “아수라장”, “이런 형식으로 또 할 거냐”, “기획 자체가 대단히 용감한 자리였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국민 패널들의 개인적 질문이 나오는가 하면 특정 질문자가 국정 현안과 무관한 질문으로 시간을 끌면서 어수선한 분위기로 흘렀다, 조선닷컴은 “‘(문재인이) 늙으신 것 같아 눈물이 난다는 팬미팅형 질문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런 도떼기시장이 되겠구나하고 염려했던 국민과의 대화에 고 대변인은 진짜로 정말 죄송하다“(문재인에게) 가장 죄송한 형식의 방송이었다고 사과했다고 한다. “진행자가 말을 하고 있는데도 계속 질문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들이, 마이크를 다 타고 (방송되는 화면에) 소리가 들어왔다. (참모들이) 현장에 있다 보니까 이러다가 아수라장이 정말 돼버리면 어떡하나했다면서도 고 대변인은 “(문재인과) 캠프 시절부터 같이 있었다. 초기에 볼 때의 모습하고 지금의 모습을 보면 갈수록 가다듬어지는,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손댈 곳이 없다고 스스로 호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와 같은 약간 무질서한 듯한 대국민 소통쇼 행사를 준비한 이유를 묻는 김어준 씨의 질문에 고민정 대변인은 국민과의 대화는 너무 딱딱한 콘셉트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했지만 한 게 진짜 없다구체적인 것들은 다 MBC에서 했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행사 전에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을 내놓은 탁현민에 대해 고 대변인은 본인이 국민과의 대화에 대한 평가 아닌 평가를 한 것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면서 그것 때문에 인터뷰 엄청 많이 했다고 그러더라“(탁현민은 기획은) 잘하죠. 말만 좀 더 잘하면 좋겠는데라고 했다고 한다.

 

동아닷컴도 “‘2019 국민과의 대화가 미숙한 진행과 기획으로 인해 도마에 올랐다방송이 끝난 뒤 행사를 주관했던 MBC 제작진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며 행사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산만한 진행이 가장 큰 문제로 꼽혔다, 동아닷컴은 “MBC 시청자 게시판 등 온라인에선 이를 비판하는 글이 속출했다, “사전에 질문 순서를 정하지 않고 완전히 자유롭게 진행한 취지는 좋지만, 진행이 너무 산만하고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지적과 사회자들이 방송 중간 패널의 질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거나 진행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오히려 함께 대화에 휩쓸려 소중한 시간을 허무하게 날렸다는 비판도 전했다.

 

또 한 시청자는 생방송이라지만 준비를 하나도 안 한 것 같다. 개개인의 한탄, 하소연 들어주다 시간만 허비했다. 이 정도면 방송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시말서를 써야 한다고 혹평했고, 다른 시청자는 아나운서들이 마이크를 건네주기 위해 들러리로 참여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특히 질문시간은 한정돼 있는데 300명이나 참석하다 보니 서로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들고 소리치는 바람에 분위기가 흐려지고, 질문하지 못한 참석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동아닷컴은 진행자인 배철수 씨의 이런 진행 처음인데 3년은 늙은 것 같다는 막바지 멘트로 전했다

 

조선닷컴은 사설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서는 자신 있다고 장담하고 싶다. 지금까지 부동산 가격을 잡지 못한 이유는 역대 정부가 늘 부동산을 경기 부양 수단으로 활용을 해왔기 때문이라는 발언을 두고 이 정부는 크고 작은 부동산 대책을 17차례 쏟아냈다. 그러나 아파트 3.31억원 시대를 연 것이 이 정부다. 그런데 자신 있다는 말이 나오나라고 질타했다. 또 문재인의 최저임금 대폭 인상, 52시간제를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발언을 조선닷컴은 중소기업인들을 절망시킬 발언이다. 정말 문제가 없다면 지금 왜 정책들을 수정하고 있나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남북 관계는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는 분야라는 발언에 대해 조선닷컴은 다섯 차례 남북, ·미 정상회담 등이 허무한 로 드러났고 북한이 연일 미사일 발사를 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고 질타했다. ‘조국 사태에 대한 문재인의 이번 기회에 검찰 개혁의 중요성, 절실함 등이 다시 한 번 부각된 것은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는 발언에 대해 조선닷컴은 파렴치 위선자를 법무장관에 임명 강행해 나라를 두 동강 내놓은 대통령이 남 얘기하듯 한다경제·안보가 모두 엄중한데 대통령이 TV에 나와 현실과 동떨어진 한가한 얘기나 하니 국정에 신뢰가 생기겠는가라고 꼬집었다

 

<“도떼기시장” “시청 멈췄다”...김어준도 국민과의 대화혹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문다혜에 관련된 질문이 없었다면 그것은 국민과의 대화가 아니라 어용패널과의 무분별한 대화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k****)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욕하지 말라, 시장이 아무리 시끄럽고 무질서해 보이지만 그들에게는 삶이요, 직장이다, 문제는 할 일없이 모인 달창 대깨문들이 모인 자리다, 개돼지 300마리에 시중드는 100마리 정도 모인 시궁창에 스스로 기어들어간 것이다, 누가 누굴 욕하는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gn****)놀구있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porc****)김어준과 탁현민조차도 문재인의 쇼를 비판할 정도면, 문재인의 쇼도 이제는 점점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는 증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lawhdtn****)역대 대통령 중 기자회견을 가장 적게 한 대통령이 문재인이다, 어용언론 기자들만 모아놓고 한다면야 좋겠지만 조중동의 기자들이 보나마나 송곳질문을 할 테고 거기에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자신의 무능만 노출될 것이 두려워 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게 이 나라의 불행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1919****)문재인, 배철수, 패널들 다 완전 개판!”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angd****)사견이지만 솔직히 시장에서도 통하지 않을 불쌍한 수준이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m****)처음부터 국민을 분열시켜 두 쪽으로 나누고, 오직 한 쪽만의 대통령으로 지내면서 오로지 북한과 중국만 바라보고, 공수처 만들어서 손 안에 쥐고 흔들 생각만 있는 작자가 대통령이랍시고, 나와서 떠드는 것이 참 웃기지도 않는다. 점심 먹는 내내 긴 시간을 저따위 내용만 편집해서 내보내는 연합뉴스 채널은 정말 뉴스채널인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raft****)사기꾼에게는 할 말 없고 배철수 인간아 정신 좀 차리라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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