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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황교안 대표 면전에서 맹비난

조선일보, '황교안 청년 환심 사려다가 망신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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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1-19

 

좌경적 세뇌교육에 의해 정신이 미몽에 머무르고 있는 젊은이들을 갑자기 포용하겠다면서 정치적 연출을 하려던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청년들에게 망신당하고 조선닷컴에 의해 낭패를 겪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청년 정책 비전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청년 30명이 참석했다. 청년 정책을 자유롭게 토론하자는 취지였다, 조선닷컴은 황 대표를 향한 미몽한 청년들의 한국당은 노땅정당”, “보수라고 말하기 수치스럽다는 쓴소리를 전했다. 자유한국당이 초청한 청년정책비전 공감단청년들은 황 대표의 발표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청년x(곱하기) 비전+(더하기)’라고 이름을 붙인 자유한국당 행사에서 청년 일자리를 강탈하는 고용세습과 불법 탈법 관행을 반드시 혁파해서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다“‘채용비리 처벌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자녀 등 친·인척의 채용 비리, 입시비리가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하겠다며 황 대표는 청년들에게 공정한 경쟁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장학금의 규모를 기존(36050억원)보다 1조원 증액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20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으로 제출한 청년기본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부산에서 왔다는 한 청년은 쓴소리를 해야 할 것 같다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했던 정책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인지 의문스럽다. 여당 시절과 같은 그럴 듯한 말을 적어 놓은 걸로 밖에 안 보였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이어 황 대표를 향해 대표가 개혁 의지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아까운 시간을 들여 왔다며 그는 만약 구색 맞추기로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청년들이 모였다고 (생각해) 이용한다면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대표가 청년을 이용하려고 온 게 아니라면 청년들의 비판을 흘려 듣지 말라고 다구쳤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 인하대 학생은 저는 한국당을 지지하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지지한다고 표현하지 못 한다. 그런 학생들이 많다라며 샤이(shy·수줍은) 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수치스러운) 보수라고 말한다. 내가 어디 가서 보수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수치심이 든다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이란 얘기가 많다. 젊은 층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그 학생은 스스로 자랑스러운 보수라고 칭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달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자긍심이 없는 웰빙보수에 대한 젊은이의 질타다.

 

다른 청년 참석자는 박찬주 전 제2작전사령관 영입 논란을 일으킨 한국당의 공감 능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조선닷컴은 그의 야당이 대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여전히 물음표가 있다공관병 갑질 논란이 있는 박 전 사령관 영입과 같이 청년 신뢰를 잃는 행보를 지속하면서 어떻게 청년층 지지를 얻겠다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박찬주 장군에 대한 청년의 주장은 언론의 거짓 선동에 세뇌된 것인데, 황교안 대표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잘못된 정보에 물든 청년들을 교정하려고 노력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행사 기획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불만도 나왔다, 조선닷컴은 한 청년의 평일 오후 2시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 청년들은 오지 말라는 이야기라며 청년 목소리를 듣겠다면서 이런 기본적인 디테일 하나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렇게 기획한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20대 국회가 사실상 12월로 끝나는 마당에 상임위 단계에 있는 청년기본법을 통과시키겠다는 것도 현실성 없는 얘기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조선닷컴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시도한 청년과 소통을 맹비난했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아주 날카로운 말 잘 들었다청년들이 오고 싶어 하는 정당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변화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변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청년 정책에 반영할 것은 반영하겠다며 황 대표는 시작이 중요하고 출발이 중요하다. 여러분들과 첫 만남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는 청년 사이에서는 선배나 상사들이 성과를 가로채는 현상을 빨대를 꽂았다고 표현하고 있다. 청년 세대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다청년의 취향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청년 정책발표장서 황교안 만난 청년들 노땅 정당, 보수가 수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uesuesue****)괜한 헛소리로 청년을 대변한답시고 떠들어대지 마세요. 저두 한국나이로 24세입니다. 군복무 마쳤기에 곧 복학하려 합니다. 마치 청년을 대표하는 듯한 오기는 듣기 거북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이런 청년들은 앞날이 어둡습니다. 신선한 의견들이 아니고 그냥 나이만 가지고 까고 보자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리네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sh****)좌익의 감언이설에 세뇌당할만큼 세뇌당한 청년들은 보수할 필요 없어. 그냥 민주당 가든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ile****)쓴소리도 겸허히 경청하는 한국당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dl****)니네가 이런 지저분한 나라에서 정의를 찾는답시고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어놨더니 나라가 망하게 생겼잖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조선일보가 복당파와 한패 먹고 좀비당으로 칼 꽂은 김세연의 말은 무조건 옳다고 맞장구 쳐주고 황교안이 하는 일은 잘못 됐다는 듯이 폄훼 일색이다. 대를 이어 세습정치를 해온 김세연이 대여 투쟁은커녕 조국 정국에서 쓴소리 한마디 안 하고 내부 총질이나 하는 김세연에 투사 대우를 해주는 조선일보가 가관이다라고 조선일보를 비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 (sbd****)김세연을 자유한국당에서 제명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hkim****)인간 윤리·도덕의 배신자 62명이 골수인 한국당에서 국민이 열광할 무슨 理念이나 政策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私利私慾貪慾으로 썩어빠진 정당을 누가 믿고 지지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ajh****)이게 무슨 젊은이. 젊은이 상왕대접해주니 안하무인이다. 세상 경험 얼마라고 나이든 사람들 폄하고 있나. 진정 중요한 바른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좌익 색채를 보수정당에 입히려고 한다면 그냥 조용히 가던 길 가셔라고 충고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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