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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반중·민주화시위 강제 진압

홍콩경찰, 18일 민주화시위대가 있는 홍콩이공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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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18

 

홍콩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반중(反中)민주화 시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홍콩 경찰이 18일 밤까지 학생 시위대의 마지막 보루인 이공대를 포위한 채 고립 작전에 들어갔다, 중앙일보는 교내에 남은 100여명의 사수대는 엔드 게임을 외치며 경찰과 혈전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염소폭탄 개발에 성공했다. 경찰 쥐**는 즉시 폴리에서 철수하라. 그렇지 않으면 경찰 막사나 경찰서에 염소폭탄이 폭발할 것이다. 한바탕 대학살이 될 것이란 선언도 전한 중앙일보는 “17일 밤엔 홍콩 시위대의 온라인 포럼 ‘LIHKG’에 이같은 내용의 최후통첩이란 게시물이 올랐다. 사수대는 투명한 병의 사진도 함께 실었다고 전했다.

 

이공대 대변인은 지난 16일 다수의 실험실이 파괴됐으며 실험실 안의 위험한 화학물질이 탈취됐다고 발표했다. 시민들은 위험에 대비하고 경찰에 해당 사건을 신고했다고도 알렸다, 중앙일보는 18일 경찰 내부 관계자를 인용한 홍콩 명보의 경찰은 어제 2000여 경찰력을 동원했으며 현 단계에서는 주도적으로 교내를 공격하기보다 포위를 선택했다그들이 투항할 때까지 8~10일간 포위할 것이라는 보도를 전했다. ‘현재 가장 과격한 용무파(勇武派)가 교내에 남아있으며 위험 물질의 사용 가능성도 있어 진입 대신 교내의 사수대를 격리하기로 했다고 중앙일보는 홍콩 명보의 보도를 인용해서 전했다.

 

사수대는 전날 밤 격전을 엔드 게임에 비유했다며, 중앙일보는 홍콩 소재 대학생들로 이뤄진 이른바 용무소대(勇武小隊)’”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 경찰의 공세는 새벽 520분경 최루탄과 물대포를 쏘며 시작됐다고 전한 중앙일보는 곧이어 특공대가 달려들었다. 밤샘 포위망에 갇힌 사수대가 남은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다특공대는 교문 입구의 시위대 의무실에서 치료 중인 부상 학생들을 연행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일부 외신은 이를 놓고 경찰이 이공대에 진입했다고 전했지만 홍콩 경찰은 대변인을 통해 진입 작전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고도 중앙일보는 전했다. 중국의 강제진압이 시작된 형국이다.

 

이날 동이 트며 텅진광(滕錦光) 이공대 총장의 영상 메시지가 전해졌는데, 텅 총장은 항쟁자(학생 시위대)가 공격을 멈춘다면 경찰도 공세를 늦추고 학교 내 인원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승낙을 받았다경찰서에서 공정한 처리를 보장했다. 내 제안에 따라 평화롭게 학교를 떠나길 바란다면서 시위재를 달랬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이공대를 지원하는 거리 시위도 시작됐다며 중앙일보는 이날 오전부터 조던역 사거리가 시위대가 뿌린 보도블록으로 다시 차단됐다그동안 해가 지면 시작되던 거리 점거 시위의 시작이 빨라졌다. 인근 건물 옥상에서 경찰이 최루탄을 쐈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이후 이공대 인근에서 시위대의 게릴라식 시위가 이어졌고 경찰은 최루탄으로 대응했다대학 앞 바리케이드를 넘어 학교를 빠져나가려는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도 벌어졌다. 학교 안에 고립된 학생들의 부모들이 시위 현장에 모여들어 경찰을 향해 학생들을 내보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17일 진행됐던 경찰의 대대적인 이공대 포위 작전에는 중국 정부의 지침이 있었던 것이라며, 중앙일보는 “15일 홍콩과 인접한 선전(深圳)에 홍콩·마카오 공작협력 소조 조장인 한정(韓正) 부총리가 회의를 주도했으며, 부총리급인 6명의 정치국 위원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홍콩 소조 부조장으로 홍콩 치안을 총괄하는 자오커즈(趙克志) 공안부장을 비롯해 천원칭(陳文淸) 국가안전부장, 유취안(尤權) 통전부장 등 정치국 위원 6명도 참석했다, 중앙일보는 시위대의 공격에 맞서 18일 새벽엔 경찰의 실탄 발사도 시작됐다. 경찰이 다친 여성을 불법시위 참가 혐의로 앰뷸런스로 강제 연행하던 도중 시위대의 투석 공격을 받고 세 발의 실탄을 발사했다. SNS에는 실탄만 발사할 수 있는 AR15 반자동 소총과 기관단총인 MP5로 무장한 경찰의 사진이 유포됐다고 전했다. 도심 센트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직장인의 런치 위드 유가두시위도 이어졌다고 한다.

 

<“염소폭탄 개발, 대학살도 불사혈전 선언한 홍콩 일촉즉발>이라는 중앙일보의 기사에 한 네티즌(sic0****)한국 대학생들은 홍콩 대학생들의 정의를 위해 항거사는 용기를 배우라. 폭력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저 정도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을 배우라는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ar****)중국몽을 꿈꾸고 있는 노인네(박원순)는 아직도 꿈에서 헤매고 있겠지. 중국몽이란 주권포기와 동일어임이라며 꼬집었고, 또 다른 네티즌(la_p****)홍콩인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지지하며 희생자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 타도 중공!”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duk****)이게 한국의 미래다. 정신차리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ho9****)“12체제가 얼마나 허황된 말장난인가? 북한에 충성하는 게 통일운동 평화운동이라는 종북 광신도들 정신차려라. 중국은 세습왕조도 아닌데 저렇다. 하물며 일인세습독재왕조와 연방제가 얼마나 국민을 속이는 말장난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sm9****)자유시장경제 즉, 자유민주주의 가치란 인권이 보장받는 사회이니라! 그래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다는 사실에 유념하라! 자유체제에서 살아본 후에는 공산독재체제에서는 차라리 죽는 것이 의롭다는 현실이 이번 홍콩의 민주화운동의 실상이니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owe****)자유가 저리도 소중하고 생명과도 같이 귀하다. 대한민국 개돼지들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ar****)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은 꿀먹은 벙어리여? 동네 통장 마냥 이 사건 저 사건 수사해라 어쩌라 참견하더니, 어찌 이 중차대한 홍콩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는 지지 성명의 지지한단어도 말 못하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7****)일국 이체제 연방제 통일은 모두 북한의 빨갱이들과 북한의 김가 정권을 추종하는 빨갱이들이 남한을 먹으려고 꾸며낸 사기짓이다. 남북한의 유일한 통일방법은 남한이 북한을 자유민주체제로 흡수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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