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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 홍콩시위 지지자에 반발

연세대에 이어 한양대에서도 중국 전체주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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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1-13

 

공산당 일당국가인 중국 유학생들의 홍콩 문제에 대한 국수주의적 반동이 한국 대학가에서 골치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 서울·연세·고려대 등 대학가에서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취지의 현수막과 대자보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13일 서울 한양대에서도 대자보 부착을 두고 한국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한때 몸싸움까지 벌어져 학내 경비원이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고 전했다. 중국인 유학생 커뮤니티를 통해 한양대뿐 아니라 인근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까지 모여 중국을 비호하는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

 

이날 오후 1시쯤 정의당 서울시당 학생위원회 산하 한양대 지부와 정의당 청년당원모임 모멘텀소속 학생 5명은 한양대 인문대 1층 로비 벽면에 마련된 레넌 벽’(Lennon wall·홍콩 시위 지지 포스트잇을 붙이는 벽) 위에 홍콩인들은 민주주의와 정의, 평등을 요구하고 있다란 제목의 대자보를 붙였다며 조선닷컴은 이를 본 중국인 유학생들은 오후 3시쯤부터 이 대자보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인파가 몰리면서 오후 4시쯤엔 대자보를 지키려는 한양대 학생 10여명과 중국인 유학생 50여명이 레넌 벽 앞에서 대치했다고 전했다. 이 한양대 학생들은 14일 오후 12시 레넌 벽 위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 학생들의 홍콩 자유쟁취 시위 지지에 대해 중국인 유학생들 중 일부는 중국 국내 일에 내정간섭하는 격이라며 우리가 너희 한국과 북한 그리고 일본 문제에 관해 이런 식으로 작성해서 게시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중국어로 따졌고, 이에 한 한양대 학생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이니 너희도 따로 대자보를 만들어 붙여라고 응수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에 중국인 유학생들은 대자보에 독도는 일본땅(Dokdo is japan’s)’ ‘김정은 만세(金正恩万岁)’ ‘홍콩 내정에 간섭말라등 문구나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그린 포스트잇을 대자보 위에 붙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포스트잇을 붙이려는 중국인 유학생과 이를 막으려는 한양대 학생 사이에서 어깨를 밀치거나 발길질을 하는 등 몸싸움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들의 대치는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조선닷컴은 추가 충돌을 우려한 한양대 인문대 소속 경비원이 양측의 갈등을 중재하면서 학생 60여 명의 대치 상황은 끝이 났다고 전했다. “한국인 학생 측과 중국인 유학생 측은 더이상 포스트잇을 붙이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오후 554분쯤 각자 해산했다일부 중국인 유학생들은 해산하는 과정에서도 하나의 중국’ ‘ONE CHINA’ ‘홍콩 독립반대등이 적힌 종이를 붙이기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콩 지지대자보에 독도는 일본땅’ ‘김정은 만세’...한양대서 韓中 대학생 충돌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ml****)유학이란 미명 하에 원수를 키우고 있구나? 당장 비우호적인 중국 유학생 놈들을 중국으로 추방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r****)문재인이 시진핑, 정은이에게 간·쓸게 다 빼주고 얻은 것이 이것이다. 전 세계에서 만인의 호구가 대한민국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clif****)중국에서 한국인이 홍콩·대만 지지 하는 시위를 하면 10분 내로 구속되어 행방불명 될 것이다. 이 중국 유학생 녀석들이 감히 남의 나라까지 와서 행패인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itoo****)철저히 수색하여 바로 추방해라! 나라가 흔들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jj125****)저게 문재인이가 지지하는 중국몽이다. 색다르지 않지. 대한민국 내 전라도 광주에 전남대에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지지글 많았잖아 그렀지 않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hg****)종북정권이 외교 하나는 기막히게 했구먼, 대국이라고 굽신거리고 혼밥 먹으니, 아예 대놓고 개무시 하는구먼, 중국아 너희들은 아직 멀었다. 지도자나, 민도가 어찌 그리 종북정권과 대깨문 수준이냐? 그러고도 세계 2위라고? 삶은 소머리가 웃는다라고 대중국 굴종외교를 힐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예전에 배운 노래가 생각난다. ‘무찌르자 오랑캐(공산당,주사파) 몇 천만이냐 대한 남아 가는 데 초개(草芥)로구나 나가자 나가 승리의 길로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m****)핵무장을 기조로 하는 자주국방당하나 만들면 매달 돈 보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yl****)중국 유학생 저 넘들 정말 시진핑스럽네. 구불어(굴러) 다니는 돌이 박힌 돌 빼고 있구먼. 문재인 중국 시진핑에게 3불정책까지 상납하고도 아직까지 사드배치 불이익 당해도 한마디 입도 벙끗 못하니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을 깔보고 날뛰고 있잖아?”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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