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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합참의장 '미국인, 왜 주한미군 필요?'

마크 밀리, '주류 미국인들 주한미군 필요성에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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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12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MCM)에 참석하는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국방부 홈페이지 글에서 주한미군 주둔 비용 문제를 언급하며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수위를 높였다고 한다. 11일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을 인용하여, 조선닷컴은 밀리 합참의장은 주한·주일 미군 주둔 필요성과 비용에 대해 보통의(average) 미국인과’ ‘전형적인(main street) 미국인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썼다한국과 일본 같은 부유한 나라들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이 왜 인명과 재산을 희생해야 하느냐는 의구심을 품고 있다는 설명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게시글은 밀리 의장의 한·일 연쇄 방문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의 방한과 맞물린 시점에서 올라온 것이어서 미군 수뇌부가 방위비 분담금 압박 전면에 나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조선닷컴은 방위비 인상 요구가 단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개인 차원이 아닌 미국민 차원임을 강조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미국은 진행 중인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에서 한국 방어와 관련해 제공하는 미사일 방어시스템 등 군사적 자원, 유지비 등을 한국에 건별로 청구해 받는 방식으로 전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에 던질 메시지를 주목했다.

 

반면 한국 측은 SMA에 규정된 인건비와 군사건설비, 군사지원비 외에 비용요구는 수용이 불가능하고, 국회를 설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며 조선닷컴은 밀리 의장은 이어 관련 게시물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는 북한과 중국에만 이익이 되는 결정이라고 지적해 연장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국가안보에 있어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양국은 북한과 중국의 공격과 도발, 위협을 막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국익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고 밝힌 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가 지난 823일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일본 정부에 전달해 20161123일 양국이 체결한 지소미아는 오는 230시를 기해 효력을 잃는다며, 조선닷컴은 한편 밀리 의장은 1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지소미아에 대해 협의했다.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밀리 의장은 일본에 머무는 동안 야마자키 고지 일본 통합막료장(한국 합참의장격)과 별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고노 다로 방위상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도 개별적으로 만난다고 전했다. 일본·미국은 지소미아 연장을 바란다.

 

<방한 앞둔 합참의장 미국인들, 주한미군 필요성에 의구심”>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dl****)미국인들이 저렇게들 생각한다고 자주국방을 외치고 싶겠지만, 안타깝게도 이 나라는 미군 없으면 좁밥인 게 현실이죠? 말이 자주국방이지 주변 환경은 좀 보고 입들 텁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woo****)이게 북한을 경애하고 반미를 부추기는 달밤 효과다. 일부 반전단체를 제외하고는... 그들이 이런 의식을 가진 예가 없었다. 달덩어리 효과!”라고 평가했고, 또 다른 네티즌(phdmdc****)안타까운 현실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r****)지금 한국은 미일이냐, 중북이냐 하는 선택이 아니라, 정권 잡은 자와 일부 종북주사파, 좌파 인민들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너무 좋다고 하기에, 별 고려 없이 중국과 북한에 붙겠다는 생각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한 번도 안 가본 광우뻥 평화의 봄이 가고, 혹독한 안보불안의 핵겨울 왔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c****)주사파들의 계획이 착착 진행 중이다. 국민에게는 친미를 강조하지만 뒤로는 친중, 친북, 반미를 한 결실을 보는 거다. 미국은 필리핀처럼 미군을 원치 않으면 언제든지 떠난다고 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e****)미국민의 견해는 당여하다라며 피 흘려 저들끼리 싸우는 데에 끼어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6,25 때 피 흘려 구해주었더니 지금 와서 뭐야? 반미에 미군 물러나라! 미군 아니면 70년 전에 통일되었다고 주장하는 한국 구해줄 의사 이제는 없다고 봐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eo****)문재인이 하는 짓을 보면 대한민국은 우방도 아니고 서로 도울 필요도 없다는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jsl****)문재인, 축하한다. 그렇게도 원하던 고려연방제 아니 김정은 치하에 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비꼬기도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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