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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자택 압수수색받고도 차명거래

정경심, 2년 동안 차명계좌 6개, 미용사·페북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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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12

 

11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불법투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는 3명의 이름을 빌려 790여 차례에 걸친 차명 주식투자를 한 사실이 검찰 조사결과 드러나, 검찰은 이날 정씨를 추가 기소하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고 한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장관 지명 6일 후인 819일과 21일 정씨는 차명으로 주식 1000주씩을 사들였고 816일과 22일에는 역시 차명으로 선물·옵션을 매수했고, 검찰의 대규모 압수 수색이 있던 827일에도 차명 주식 150주를 매도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정씨는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지 두 달 만인 201774일부터 지난 930일까지 3명의 차명계좌 6개를 이용해 790차례에 걸쳐 입출금과 주식매매 등 금융거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선물투자도 수시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조 전 장관이 법무장관에 지명되고,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차명 거래를 해 온 셈이라며, 조선닷컴은 검찰은 96일 정씨를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 한 데 이어 같은 달 23일 조 전 장관 방배동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고 전했다.

 

정씨가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이후부터 차명거래를 시작한 것”에 대해 조선닷컴은 민정수석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여서 주식투자를 못하도록 돼 있다. 미처 매각하지 못한 주식은 의무적으로 백지신탁을 하도록 돼 있다. 결국 아내 정씨의 차명 주식거래는 이 법을 피하거나 숨기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정씨는 동생 정모(56)씨가 보유한 증권 계좌 3개와 단골로 다니던 헤어디자이너의 증권 계좌, 심지어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돼 주식과 선물투자 정보를 전달 받았던 지인 명의 증권 종합투자 계좌와 선물옵션 계좌 등도 이용했다고 전했다.

 

모두 6개 차명 계좌를 썼으며, 선물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 등 파생상품 거래도 빈번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정씨가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미리 듣고 차명 계좌를 통해 주식 거래를 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정씨는 20182월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 등과 사모펀드 출자금 운용계획을 논의하던 중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듣고 언론에 공개되기 전 미리 투자했다고 전했다. 조 전 장관이 법무장관으로 재직하고 자신이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된 930일 정씨는 선물·옵션 차명 계좌에서 2964만여원을 출금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평소 이용하던 헤어디자이너로부터 증권 계좌를 빌려 2140만원을 입금한 뒤 해당 자금으로 주식 3024주를 약 2139만원에 매수하는 등 차명 계좌를 이용해 수시로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조선닷컴은 정씨는 코스닥 상장사인 2차전지 업체 WFM 말고도 다른 회사의 파생상품 일종인 선물에도 차명 투자를 해왔다. 선물 투자는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지인 계좌를 이용했다정씨는 103일 검찰 첫 조사를 받기 직전인 930일까지 차명으로 선물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정경심, 헤어숍 원장 이름까지 빌려 주식 투자자택 압수수색 받고도 차명 거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tar****)조국은 이런 정경심이 돈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라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다. 문재인은 이런 돈에 환장한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w****)가족사기단 부수괴 정경심이가 이 정도면 그 위에 있는 자들은 얼마나 해먹었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z****)유시민 공지영 김어준 주진우 그리고 문재인 이 뉴스 잘 보고 있냐?”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windofch****)이건 좌우의 문제도 아니요, 진보 보수의 문제도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성, 도덕성, 공공성의 문제이다. 이건 검찰개혁, 진보, 민주, 이런 것들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상식의 문제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angs****)돈이 그리도 좋으냐? 사회주의 믿는 사람들이 돈은 왜 그리도 중요하고 애들 학교 보내는 건 왜 그리도 자본주의 나라에 유학 보내냐? 앞뒤가 안 맞는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550****)전월세 고민하는 국민! 일자리 잃은 청년! 적자 보는 서민! 이게 나라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htjs****)전체 공직자들의 비리방지를 조정하고 감시감독하는 민정수석의 마누라가 이런 사람이었다니, 이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 거나 마찬가지지. 누가 생선가게를 맡겼는지 미련하구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meso****)문재인이 말하는 공정이라는 게 조국을 두고 하는 이야기인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회가 조국가족 같은 사회인가? 문재인은 답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i****)좌파 진보라고 자칭하는 무리들은 아직도 조국일가에 대해 궤변으로 보호할 것인가?”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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