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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곳간 재정을 쌓아두면 썩는다'

네티즌 “너희들 정치형태가 더불어 썩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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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1-11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 방침에 대해 여러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정권 장악 이후에 촛불정권의 업적을 자랑하면서 현재 글로벌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기구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나름 탄탄하기 때문에 확장재정을 해도 괜찮다, 더 해도 된다라는 이야기까지 한다곳간에 있는 작물들은 계속 쌓아두라고 있는 게 아니다. 쌓아두기만 하면 썩어버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어려울 때 쓰라고 곳간에 재정을 비축해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자꾸만 곳간에 있는 것이 다 바닥나버리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한다글로벌 경기가 어렵고 우리나라도 그 상황 속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는 것이 해야 될 역할이라며 곳간을 비우는 것의 정당성을 강변했다고 한다. “지난 9월말 기준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인 265000억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연말까지 적자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한국의 재정 상황이 튼튼하기 때문에 재정 투입을 더 해도 된다는 이야기라고 평했다. 돈 벌기엔 약하고 쓰기에만 강한 촛불정권이다.

 

고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이 지난 주말 기자회견에서 일자리가 제일 마음이 아프다고 한 것에 대해 체감 부분인 것 같다수치를 내보면 고용률, 특히나 청년층의 고용률이나 실업률은 굉장히 의미 있게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기온도 똑같이 영상 기온이어도 어떨 때는 따뜻하게 느끼지만 어떨 때는 영하의 기온으로 느낄 때도 있다. 바람이 많이 분다든지, 본인의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다즉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들을 더 많이 보완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고 대변인은 전날 청와대 관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초청 만찬에 대해 각자의 의견들을 마음껏 털어놓았던 자리인 것 같다여야정 상설협의체에 대해 각 당 대표님들이 긍정적인 답변을 하셨다고 하니 자주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공석인 법무부장관 후임 인선에 대해 고 대변인은 아직 시기는 언제라고 특정지어서 말씀드릴 수는 없다, ‘본인의 거취에 대한 청와대 생활이라는 게 들어오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 하지만 나가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 한다더라라며 총선 출마에 별 뜻이 없다고 했다고 한다.

 

지난주 금요일에 청와대 반부패협의회를 통해 전관 특혜 근절, 채용 입시비리 등도 같이 논의했는데 예정시간을 넘겨 2시간 정도 회의를 했다며 고 대변인은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 같은 경우는 자신의 의견을 많이 얘기했었다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당연히 검찰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많이 표명했다고 한다고 전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고 대변인은 윤 총장이 그 자리에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대변인 고민정 곳간 재정 쌓아두면 썩어버리기 마련”>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yn****)고민정은 2년 뒤에 나라 뜨고 이민갈 건가 보네. 아무 말이나 하는 거 보면 오늘만 사는 듯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oon****)웃기지 마라. 베네주엘라로 가고 있다고 국민들은 아우성이다. 너거들이 본 정신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desto****)대한민국 어느 누가 재정을 쌓아 놓으라고 했나? 그리고 쌓아 놓을 능력이라도 되나? 재정을 쌓는다는 것은 증세 한다는 말인데, 감세해라. 백성들 배곯는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dl****)그 얘기를 구직하는 청년들 앞에서 해봐. 쳐 맞지나 않으면 다행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a****)어째서 문재인 정부는 내가 옳다고 생각 했던 것과 정반대로 가지? 재정을 쌓아두지 말라니? 미래의 불확실한 레이니 데이를 위해서 재정을 비축해 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이상한 것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u****)허허... 고민정 어린 아이가 세상을 알고 말하나? 돈을 안 쓰면 썩어? 그럼 삼성전자 100조원은 지금 홍시가 되었겠네? 이 세상 많고 많은 부자들 집에 가면 썩은 냄새 나겠다?”라고 힐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khj****)돈도 썩느냐? 은행 다 망했구나, 이 사람들 국민 세금을 거지 동냥 주듯이 하느냐? 못된 사람들의 집단이란 것이 증명되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a****)어떻게 재정이 곳간에 쌓아두면 썩느냐? 너희들 정치형태가 더불어 썩어가고 있다. 무식한 더불어 인간들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mes****)곳간에 쌓아놓은 재정이 있었어? 말도 가려 가면서 해라. 국가부채 늘리는 변칙적 확대재정정책 쓰지 말고 경제성장률만큼만 예산 세입, 세출 증액하라. 선심성 예산 자꾸 확대하지 말아라. 이놈들아!”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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