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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직권으로 북한주민 강제북송

국정원통일부 주저하자, 국가안보실이 직권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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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11

 

공작원이라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 2일 탈북한 오징어잡이 어부들에 대한 문재인 친북정권의 강제북송 처리가 인권과 상식 그리고 국내외 법들을 어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아닷컴은 11북한 오징어잡이 배에서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남한에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2명에 대한 7일 강제 북송은 관할 기관인 통일부와 국가정보원이 자체 의견을 내지 않아 국가안보실이 직권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주민 2명은 판문점에 도착할 때까지도 자신들이 북송될 거란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을 나포한 지 닷새 만에 추방한 정부 결정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 소식통은 10일 통화에서 북한 주민 2명의 강제 북송은 통일부와 국정원이 북송 관련 의견을 내길 주저하자 안보실이 직권으로 결정했다“6월 강원 삼척항으로 입항한 북한 목선 사건 당시 북한인 2명을 사흘 만에 북송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걸 의식한 통일부와 국정원이 몸을 사린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동아일보가 11일 단독 보도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장 임모 중령이 7일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이번 송환과 관련해 국정원과 통일부 간 입장 정리가 안 됐다고 보고한 것도 결과적으로 두 기관이 송환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라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 강제 북송자들에 처리에 관해 북한 주민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던 중앙합동조사본부도 송환 전날인 6일 저녁에야 이들의 추방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이에 따라 오모 씨(22)와 김모 씨(23) 북한 주민 2명은 7일 모처의 중앙합동조사본부에서 안대를 쓰고 포박된 채 차에 태워져 판문점 자유의 집으로 직행했다이들이 강제 북송 사실을 알게 되면 자해 등 돌발 행동을 할 수 있어 목적지를 말해 주지 않았고 경찰특공대가 차량을 에스코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주민들의 저항에 대비해 입에 물릴 재갈도 준비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죽어도 북한으로 가겠다고 했다는 초기 발표는 거짓말이 되었다.

 

이어 동아닷컴은 이들은 판문점 자유의 집 군사분계선에 도달해 안대를 벗고 나서야 자신들이 북한으로 추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송환은 오 씨가 먼저 군사분계선에서 북한군에 인계된 뒤 대기실에 격리돼 있던 김 씨가 뒤이어 넘겨지는 식으로 진행됐다안대를 벗은 오 씨는 분계선 건너편에 북한군 3명이 서있는 걸 보고 털썩 주저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뒤이어 나온 김 씨는 북한군을 보자 역시 허탈해하며 군사분계선을 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당시 송환 현장에서는 김 차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직보해 논란이 됐던 JSA 경비대대장 임 중령이 전화 통화로 누구에겐지 북송 과정을 일일이 보고했다고 한다.

 

북한 주민 2명이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지만 귀순 의사를 밝혔는데도 정부가 본인들에게 사전 고지 없이 체포 닷새 만에 강제 추방한 결정을 두고 북한 눈치 보기 아니냐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은 이번 송환은 북한 당국이 살인을 저지른 이들을 다급히 찾고 있다는 첩보를 사전 입수한 정부가 북한에 먼저 제안하면서 이뤄졌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11일 우리공화당과 탈북자 대표자들은 ‘16명 살인에 대한 정확한 사실 확증도 없이, 북한의 민주화와 주민의 탈북을 막으려는 남북한 좌익정권의 공모에 의해 북한의 오징어잡이 어부(?)가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강제 북송됐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은 한편 북한 주민 2명이 체포 당시 입었던 옷에는 혈흔이 없었다고 한다. 사건이 그보다 며칠 전 벌어진 만큼 중간에 갈아입었을 거라고 조사본부는 판단했다이들은 조사 이틀째인 3일 오전 자신들의 범죄 사실을 먼저 털어놓아 조사관들이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조사 결과 탈북했다가 강제 북송된 오 씨는 이번에 처음 배를 탔고, 김 씨는 경력 6개월 된 갑판장이었고, 둘 다 군에서 복무한 전력이 있었며, 동아닷컴은 조사본부에서는 사건을 두고 강제 수사해야 한다’ ‘시체 흉기 등 증거가 없어 무죄가 날 가능성이 크다며 치열한 논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선원 북송, 국정원-통일부 주저하자 안보실이 직권결정”>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밤꽃필때)북한 당국이 살인을 저지른 이들을 다급히 찾고 있다는 첩보를 사전 입수한 정부가 북한에 먼저 제안하면서 이뤄졌다는 게 당국의 설명. 첩보를 사전입수했다? 믿으라고? 믿지 않지만 그랬다 치자. 송환을 북에 먼저 제안했다는 건 정보가 샌다는 걸 송환과 함께 알려주는 거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금달레)문재인과 주사파, 사로맹들에게 인권이란 두 글자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김정은 만세만 있을 뿐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udygood)정말 악랄한 정권이군이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anywho)상부의 지시를 받지 않은 채로 안보실과 내통한 JSA경비대대장은 이등병으로 강등시키고 군법회의에 반역죄로 재판해야 한다. 그리고 유엔군사령부는 JSA경비대대장을 미군으로 다시 환원시켜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Kine)자칭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 하는 일 보면 인권변호는 먹고 살기 위해서 내세운 허울이라고 본다라며 북조선이 원항께 당장 돌려 보내는 것 보면 문재인이 김정은이를 위해 일하는 수석 대변인으로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는 앞잡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ukan)문정권의 발표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걸이라고 의심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osmos1153)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이라는 독립국가 정부가 아니라 북한 김정은에 완전히 예속된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남조선 총독부 같다는 느낌에 살이 다 떨린다. 이건 도저히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가가 아니라 흉악한 정권이다라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doohyo07)어떻게 귀순자를 사형장으로 보내나. 김정은 말 잘 듣는 남한정부라고 규정했고, 또 다른 네티즌(keukan)차라리... 김정은을 살해하기 위해 18명이 시도 했다가, 15명이 사살되고, 2명이 탈출하다가, 한국군에 의해 검거, 북한으로 강제 송환됐다고 하는 것이 현 상황에 맞게 설득력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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