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함세웅, '美대사관저 침입 대학생' 칭송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에서 반미반일 선동질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10

 

좌경화된 국가보훈처와 좌익시장이 행정하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일제시대 독립운동단체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에서 연단에 오른 주최측 고위 인사들이 애국가를 부정하고, 미 대사관저에 침입한 대학생들을 의열단에 비유하며 칭송하거나, 내년 총선에서 보수 진영을 쓸어내야 한다는 등 극단적인 좌편향적 발언들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한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함세웅 좌익신부는 기념식 국민의례 때 모든 참석자들이 4절까지 제창한 애국가를 부정하며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우익애국진영으로부터 골수좌익신부로 평가받는 함세웅은 지난 7월 의열단 기념사업추진할 때는 우리 아리랑 곡조의 애국가를 불렀다안익태는 가슴이 아픕니다만 친일파이고 독일 나치에 부역했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이 작곡한 애국가를 의열단을 기억하면서 부르고 있다니 너무 부끄럽고 가슴이 아팠다며 함세웅은 광복회는 뭐하는 단체인가. 애국가를 바로 잡아야 한다. 김원웅 광복회장께서 내년부터 독립선조들이 불렀던 애국가를 되찾게 하기로 약속하셨다. 광복회를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현재의 애국가를 부정하고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함세웅은 지난달 주한 미국대사관저 담을 넘어 들어가 침입해서 기습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을 의열단에 빗대며 칭찬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우리 청년학생들이 넘어들어간 방법은 조금 거칠었지만, 미국이 그렇게 국방비를 내라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 민족이 살아있는 민족이냐며 함세웅은 그 학생들은 의열단의 정신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며 우리 검찰들과 법관들이 깨어나서 학생들이 무죄다 이렇게 선고할 수 있도록 매일 기도드린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함세웅은 반일·반미·친북 메시지가 담긴 발언을 하면서 의열단 정신을 언급했다고 한다. “최근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남북철도 하나도 안되는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초심을 가지고 의열단 정신으로 금강산 관광재개하고 개성공단 열고 철도도 하면 된다며 함세웅은 남북이 갈라진 상황에서 북의 동포들 먼저 껴안는 게 의열단 정신이라며 일본은 침략국이고 미국은 우리의 은인이 아니라 지배국이라고 반미선동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함세웅이 강요하는 쇄국노선을 조선왕조가 펴다가 망국하여 일본에게 합병된 오류를 좌익세력은 반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개회사를 한 김원웅 광복회장은 의열단을 탄핵 정국에 빗대며 보수진영을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고 한다. “박근혜 정권은 야당과 싸우다 무너진 게 아니라 역사의 진실과 싸우다, 깨어난 민중에 의해 무너졌다며 김원웅은 박근혜 정권이 무너진 것은 조선의열단 당령에 명시된 역사 의식이 관철된 것이라며 친일에 뿌리두고 분단에 기생하는 정당·언론·관료·법조·군대 이들은 반민족 기득권 세력에 대한 불안감으로 거칠게 저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시대착오적 반외세·민족주의로써 북괴의 적화통일에 유익한 정치선동을 좌익세력이 하고 있다.

 

총선필승론얘기를 꺼낸 김원웅은 깨어나는 민중역량을 결집해 친일 반민족 기득권 체제를 부숴버리고 2020년 희망찬 2020체제를 건설해야 한다촛불혁명으로 행정권력을 차지했듯이 2020년에는 의회권력을 찾아오고 언론·문화·경제권력을 회복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아직도 반외세 강박관념에 빠져 있는 좌익수구세력의 전형적 선동을 광복회장이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안민석·우원식 국회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었다고 한다.

 

김원웅 회장은 또 보수로 위장한 반민족 세력을 쓸어내는 것이 우리시대의 독립운동이며 의열단 정신이라며 이 힘을 결집해서 국회에서 친일 기득권 세력을 쓸어내는 대청소를 해야 한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원웅과 함세웅은 조선의열단 창단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의 활동을 주도해왔다고 전한 조선닷컴의 <함세웅,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서 미 대사관저 침입한 대학생들 칭송하며 의열단 정신 있다. 무죄받아야”>라는 기사에 네티즌들은 신변 보호용 종교인 옷을 걸치고 있으면서 종북 수구좌익 노릇을 하는 무리가 차고 넘치더라는 등 비판했다.

 

이 기사에는 함세웅이, 은 신부의 탈을 쓴 마귀다. 로만 칼라는 위장복이고 본업은 스파이로 보인다(keath****)”, “너거들 막연하게 자꾸 민중 민중 떠들지 마라... 함세웅이도 성직자인데 미국 참전 덕분에 걱정 없이 밥이라도 먹고 살고 신부님 존칭 듣지(lastg****)”, “이래서 재야인간들을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땅에 살면서 합법적으로 만들어놓은 헌법조차 인정치 않고 그릇된 자기들 사상만이 정의라고 부채질하여 어린학생들을 이용하는 인간이하의 못된 짓만 하며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듯 착각하지 말고 이 땅을 떠나라(ji****)”라는 등 댓글들이 달렸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10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