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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민예총, 김일성 배지 달고 시 낭송

성남시 자유한국당 "축사한 은수미 시장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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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04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 민예총이 지난 3일 성남시 도촌동 이왕이공원에서 개최한 남누리 북누리콘서트 참가자 중 한 명이 김일성 배지 모양으로 자수를 놓은 마크를 가슴에 달고 나와 시 낭송을 했다한국전쟁 원흉인 김일성 사진을 달고 나온 것은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비판하면서 은수미 시장에게 책임을 따졌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퍼포먼스를 빙자하여 김일성 배지를 달고 나온 문화행사에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출신인 은수미 성남시장이 축사를 보냈다고 하니, 논란의 소지가 생긴 것이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사노맹 출신인 은 시장이 대한민국 헌법 기본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김일성 사상의 주축인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것은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은 시장은 6·25전쟁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에 대해 성남민예총은 공연을 지켜보지도 않고, 공연 전반의 내용과 흐름을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공연 의상을 문제 삼아 내용을 왜곡했다시낭송 퍼포먼스를 퍼포먼스 그 자체로 보지 못하는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는 모습에 아연실색할 뿐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성남민예총은 해당 장면은 북한 오영재 시인이 쓴 시 , 나의 어머니-40년 만에 남녘에 계시는 어머니의 소식을 듣고를 수필가 문영일 선생이 낭송한 장면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의 아들과 남한의 어머니가 서로 시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돼 수필가 문씨가 북한의 아들을 표현하기 위해 김일성 배지 모양을 프린트해 왼쪽 가슴에 붙이고 시낭송을 했고, 남한의 어머니 역할이었던 이모 시인이 팔랑나비라는 자작시를 한복과 머리에 수건을 두른 의상을 한 채 답가 형식으로 시낭송 장면을 연출한 것이라는 변명 내용도 전했다.

 

성남 민예총은 이 장면에 대해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담은 것이라며 김일성 배지 모양은 자수가 아닌, 종이에 출력한 프린트물을 오려서 테이프로 고정해서 사용한 급조한 소품일 뿐이라고 해명했다며, 조선닷컴은 성남시의 성남민예총에서 추진한 행사이며, 성남시는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행사 세부 추진사항은 성남민예총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성남시가 공연 소품까지 일일이 관리하거나 통제할 수는 없다고 변명했다고 한다. 민예총이라는 단체 자체가 친북적 성향의 문화선전집단이 아닌가에 대한 성남시의 점검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은 시장이 이 행사에 보낸 축사에 관해서는 행사 당일 은 시장은 현장에 가지 않았고 행사 안내 팸플릿에만 축사가 담겼다축사는 남북교류에 대한 희망, 지속적인 평화 염원의 필요성 등을 담고 있다고 변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성남시는 시민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시 보조사업이 행사의 목적과 다르게 운영됐는지, 사업비의 집행이 정상적인지 등을 검토해 문제가 있을 경우 관련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이런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을 찾겠다고 해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성남민예총 행사서 김일성 사진논란...한국당 축사한 은수미 시장 사죄하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hiloph****)종북좌빨들이 대한민국 붕괴를 목표로 하면서 버젓이 활동하는 것을 용인하는 성남시장과 정치권 또 그런 자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tec****)이게 사죄로 끝낼 일이냐? 은수미 큰일 낼 인간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ct****)사태가 이 지경이라면 40년대 말 남노당세력을 분쇄시킨 오제도 특별검사와 특무대장 김창룡이 부활을 해야 하겠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tar****)성남 민예총? 원래 민예총이란 조직은 좌파 예술집단이다. ㄱㅇ 같은 놈이 두목인 단체다. 그러니 민예총은 김일성 뱃지를 달고 저런 짓거리를 한다. 그러고도 오히려 큰소리 친다. 대통령 문재인이 북한 앞에서는 삶은 소머리인데, 뭐 무서울 게 있겠는가?”라고 반문했고, 다른 네티즌cora****)아 그러니까 그 옛날 경기동부연합이 이제 지상으로 올라와 활동을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jkim****)스멀스멀 붉은 무리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를 국민이 방관해서는 안 된다라고 경계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udan****)온 동족의 가슴에다 총부리를 겨누고 동족상잔을 일으킨 김일성이를 가슴에 담아 그리운가 보다. 김일성 왕가가 그리우면 북에서 살지! 왜 남한에서 노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onh****)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퍼포먼스의 소품이라지만 이런 식이면 무엇이 안 되겠나. 고모부 총살하고 이복형 독살해도 추종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이 들어선 후 대한민국은 계속 종북좌파들의 악행이 극에 다다르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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