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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이전으로 정당 지지율 회귀?

자유한국당 지지율 떨어지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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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1-01

 

한 여론조사기관이 정당 지지율 조사를 내놨는데, 탄핵파들이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기 전 수준으로 다시 벌어졌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조선닷컴은 지난달 18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한자리수인 9%포인트까지 좁혀졌으나, 2주만에 다시 17%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다조 전 장관 사퇴 이후 한국당에서 보이고 있는 난맥상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고 진단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40%, 한국당은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23%로 나타났다, 조선닷컴은 이는 조 전 장관이 취임하기 전인 지난 94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와 같은 수치라고 전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6%, 바른미래당은 5%, 우리공화당은 1%, 민주평화당은 0.2%였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국정수행 지지율 44%’를 소개하며 “‘조국 사태가 확산되기 전인 8월 말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진단을 내놨다. 지지정당 없음은 25%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와 비교해 수도권, 대구·경북(TK)에서 각각 3~5%포인트 상승했고, 충청권(대전·세종·충청) 지지율은 전주 35%에서 이번 주 44%9%포인트 올랐다며 조선닷컴은 다만 부산·울산·경남(PK)에선 전주 34%에서 이번 주 26%8%포인트 낮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광주·전라) 지역 지지율은 62%로 전주와 같았다연령별로는 20(19~29) 지지율이 전주 31%에서 이번 주 39%8%포인트 상승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일정하지 않고, 지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여당에 대한 여론 변화 추세가 주목된다.

 

반면 조선닷컴은 한국당 지지율은 전 지역에서 2~5%포인트씩 하락한 가운데, TK 지역 지지율이 전주 43%에서 이번 주 34%9%포인트나 하락했다. 반면 PK 지역 지지율은 전주 31%에서 이번 주 35%4%포인트 상승했다연령별로도 전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낮아진 가운데, 30대 지지율이 14%에서 9%5%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한국당이 조 전 장관 사퇴 이후 유공 의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 논란에 휘말리고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의원에 대한 공천 가산점 논란, 인재 영입 관련 잡음 등이 불거지는 등 난맥을 보인 게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문재인 지지율의 경우, 지난달 18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39% 지지율로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전주 41%에 이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문재인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47%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국갤럽은 “9월 추석 직후부터 지난주까지 6주간 평균 긍정 41%·부정 51%로 부정률이 우세한 상태가 지속됐으나 이번 주는 긍정·부정률 격차가 3%포인트로 비슷해졌다이런 변화가 조국 사태이전으로의 회귀인지 현직 대통령 첫 모친상영향인지는 비슷한 전례가 없어 당장 가늠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는 향후 1년간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은 51%,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15%,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은 30%였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나빠질 것전망은 지난달보다 5%포인트 줄었고 좋아질 것전망은 2%포인트 늘었다고 전했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30%나빠질 것’, 17%좋아질 것’, 52%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는 실업자 전망에서는 증가할 것52%, ‘감소할 것19%, ‘비슷할 것24%였다노사분쟁을 두고는 증가할 것’ 55%, ‘감소할 것’ 10%”라고 전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고 한다.

 

민주당 40%, 한국당 23%지지율 격차 조국 사태전으로 되돌아갔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i****)이런 여론조사에 일비일희할 필요는 없다. 요사이 발표되는 여론조사는 믿지 말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esuesue****)이걸 여론조사라고? 조사 악이 너무나 흠결이 없고 깨끗하고 정경심도 너무나 깨끗하고 죄가 없다라고 하는 짓과 같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4****)통계청의 잣대로 지 맘대로인 나라에서 갤럽·리얼미터의 부정확통계는 세계에서 우리를 얼마나 불신을 하겠습니까라고 여론조사를 불신했다.

 

또 한 네티즌(ljy****)적어도 여론조사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표본 대상이 1만명 이상 돼야 한다. 하지만 갤럽의 이번 조사는 조국이 사퇴 이후 민심 동향을 서둘러 발표하기 위해 최소 요건을 억지로 맞춰 추진하다보니 이런 졸속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o****)“‘구라갤럽’, ‘구라미터’, 우리나라 대표적인 좌파미터이자 좌파 여론몰이기관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y****)갤업은 여론조사를 전라도만 하나? 또 문빠만 골라 하나? 내 주위에서 문재인이 ㄷㅂ당 좋다는 사람 없는데라고 여론조사를 불신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engl****)다 필요 없다. 문재인 연말에 끌어내립시다. 이런 사람을 무슨 국가의 대통령으로 임명했었습니까? 박근혜 대통령보다도 훨씬 못한 사람입니다라며 갤럽? 좌파여론 조사기관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라고 갤럽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고, 다른 네티즌(jys****)갤럽은 조작당답군! 누구한테 물어보았는데? 대깨문에게만 물어본 것 같네?”라고 불신했고, 또 다른 네티즌(youn****)조선일보는 왜 공정한 설문조사를 자체적으로 하지 않는가? 조작된 보고서만 옮겨 발표하지 말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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