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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사의 표명

대보건설 등 4곳에 대해 압수 수색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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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10-31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감찰 무마 의혹의 당사자인 유재수(55)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30일 대보건설 등 4곳에 대해 압수 수색당하자, 31일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유 부시장은 이날 현재와 같이 왜곡된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시정에 전념하기 어려우며, 이로 인한 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사의를 결정했다고 했다고 한다. 유 부시장은 201710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있을 때 각종 비리 의혹을 받아 민정수석실로부터 감찰조사를 받았으나 돌연 감찰이 중단됐고, 국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그해 7월 부산시 정무부시장에 임명됐었다.

 

유재수 부시장 관련 의혹은 올 2월 민정수석실 특감반 반원이던 김태우(44) 검찰 수사관의 폭로로 불거졌는데, 김 전 수사관은 유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국장으로 있으면서 관계 업체들로부터 차량과 자녀유학비 등 각종 편의를 제공받은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았으나 윗선의 압력으로 감찰조사가 중단됐다고 주장했었다. 김태우 전 수사관은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전 장관과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의 변호를 받고 있는 당시 특감반장 이인걸 변호사 등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했고, 이 사건은 서울동부지검이 수사 중이라고 한다.

 

검찰은 대보건설과 유 부시장의 유착 단서를 포착해 압수 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검찰은 유 부시장 비위 혐의를 먼저 수사한 뒤 민정수석실의 감찰 무마 의혹을 본격적으로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유 부시장이 사의를 밝힌 데 대해 유 부시장의 의사를 존중하지만 앞으로 추이를 엄중하게 살펴본 뒤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특별히 확인된 사안이 없는데도 경제부시장 개인은 물론 부산시정에까지 어려움을 주는 현재 상황에 대해 대단히 유감임을 밝힌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유재수, 검찰 압수수색 이튿날 사표내며 왜곡된 정보가 난무하는”>라는 조선닷컴 기사에 한 네티즌(towerdo****)정의로운 새 정권이 들어서면. 새 정권은 반드시 조국이를 불러 높이 표창하도록 하라. 도대체 조국이가 연계되지 않은 곳이 없으니 덕분에 주사파 좌파 종북이들의 더러운 민낯을 콕콕 찍어가며 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21****)부산시는 시정에 어려움을 주는 이런 자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머뭇거리나? 유유상종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aboon****)조국이 그 뒤에 있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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