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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피우진 오른팔', 국회출석 거부

적폐청산 앞장선 보훈처 ‘피우진 오른팔’, 국회출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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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10-31

 

좌편향적 보훈행정을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피우진 전 국가보훈처장과 그 일당의 몰상식한 보훈행정의 적폐가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국가보훈처 소속 현직 공무원이 박삼득 처장의 명령에도 국회 정무위원회 출석을 두 차례 거부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A 부이사관은 전임 피우진 처장의 측근으로 피 전 처장 재임 시절 적폐 청산에 앞장섰고, 1년여 만에 사무관에서 부이사관으로 두 단계 초고속 승진한 인물이라며 정무위는 부하 직원 갑질 논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사퇴 압박 의혹 등에 대해 묻기 위해 A 부이사관을 국회로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국회 관계자는 “A 부이사관이 지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 이어 30일 정무위 회의에 또다시 불참했다. 정부 부처 공무원이 명확한 사유도 없이 국회의 호출을 뭉갠 건 정말 드문 일이라며 특히 박삼득 처장이 국회에 출석하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 처장은 전날 A 부이사관을 개인적으로 면담하고 출석을 권유했고, 이병구 차장 역시 설득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보훈처 내부에서 나오는 처장의 영()이 서지 않는 심각한 사태라는 얘기도 전했다. 국법의 권위도 상관의 명령도 서지 않는 보훈처의 민낯이다.

 

“A 부이사관이 국회에 불출석하는 건 관련 사안이 수사 중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피 전 처장이 지난 18일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와 증언을 거부한 것과 같은 이유다라며, 조선닷컴은 여야(與野) 합의로 국감 증인에 채택됐던 피 전 처장의 국감 출석 요구서에 적힌 신문 요지가 검찰 고발돼 수사 중인 내용이라며 국회에서의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은 증언뿐 아니라 선서까지도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주장도 전했다. 당시 증인 선서 없이 증인대에 선 피 전 처장은 의원들의 질문에 묵비권으로 맞섰다고 조선닷컴은 상기시켰다당시 피 전 처장의 행태에 국회에서 초유의 사태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이런 피우진 전 처장에게서 A 부이사관은 무법적인 버티기를 전수했을까? 조선닷컴은 “A 부이사관은 피 전 처장이 정무위에 참석했을 때도 불참했고, 참석을 권하기 위한 보훈처 측의 전화 역시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의 더 큰 문제는 A 부이사관이 민간인인 피 전 처장과 달리 현직 공무원이란 점이라며 부하 직원이 말을 듣지 않는 바람에 박삼득 처장이 매우 난처한 상황이라는 말도 전했다. 국회에서는 “A 부이사관을 징계하라는 얘기가 나왔고, 보훈처 측은 처장 책임하에 A 부이사관의 불출석에 대한 조치를 검토한 후 시행할 계획고 했다고 한다.

 

하극상 보훈처적폐청산 앞장선 피우진 오른팔’, 국회출석 거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cho****)처장이 처장 같아야 영이 서겠지. 군인정신을 배반하고 주사파 정권의 개가 되었고. 대통령 부인 친구의 시다바리 짓이나 하고 있으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jkim****)큰 잘못이 없으면 저러겠나? 이들을 모두 특검해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h****)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일이 문재인 정부에서는 많이도 발생하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 공무원이 기관장의 말을 거역하며 국회의 출석 요구를 거절하는가. 이게 나라냐?”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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