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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장휘국 광주교육감, 26일 '탕탕절'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축하하는 광주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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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10-27

 

전교조 출신의 좌익(진보)교육감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인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탕탕절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하자,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장휘국 탕탕탕!(solomon****)”이라는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탕탕절은 일부 좌파 성향 네티즌 사이에서 10·26을 희화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말이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박 전 대통령을 시해한 1026일이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과 겹친다는 점을 엮어 만들어낸 말이라며 “‘탕탕은 김재규와 안중근 의사의 총격 소리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27일 광주시교육청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탕탕절, 110년 전 안중근 의사께서 일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격살한 날이라며 40년 전 김재규가 유신독재의 심장 (박 전 대통령)을 쏜 날. 기억합시다라고 글을 올렸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장 교육감은 글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단지 혈서와 태극기, 무궁화 사진 등도 함께 공유했장 교육감은 처음엔 유신 독재의 심장 다카키 마사오(박 전 대통령의 일본 이름)를 쏜 날이라고 글을 올렸다가 이후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게시물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라며, 조선닷컴은 광주시교육청 측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날마다 장 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왔다지난 26일에도 탕탕절을 신조어 정도로 생각해 사용했으나,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게재 당일 글을 삭제했다라고 발표도 전했다. 이에 대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 서거일을 탕탕절이라고 부르는 것은 좌파 일베의 행태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장 교육감은 교육자 자격이 없다고 썼다고 한다. 조선닷컴 네티즌들의 반응도 장휘국 교육감에게 비판적으로 나타났다.

 

김재규를 안중근에 비유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이토 히로부미에 비유하고 있는데 아무리 박정희가 미워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아무리 미워도 김대중을 김일성에 비유하면 안 되는 것과 같다, 하 의원은 장 교육감 역시 전교조 출신이다. 인헌고도 그렇고 전교조 출신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 교육에 암적 요소라며 다음 교육감 선거에서 전교조 출신들 모조리 낙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장 광주교육감은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으로 광주에서 교육감으로 3번이나 당선될 정도로 광주의 정서는 장 교육감과 일치한다.

 

<장휘국 광주교육감, “10·26, 오늘은 탕탕절페북글하태경 좌파 일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adma****)저런 것이 지방교육수장이라니 얘들이 뭘 배우겠나? 저런 걸 뽑아준 학부모들은 제 발등 제가 찍었으니 고생 마이 해라!”라고 광주 교육계를 싸잡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jun****)저런 종북 쓰레기는 자유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다. 김돼지에게 보내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soo****)이런 정신 나간 늠한테는 탕탕이 아니고 정으니 좋아하는 고사포가 최고의 약이다. 세상 참 잘 돌아간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hj****)전라도 광주교육감이 그랬구나. 거기라면 의례 그러려니 하십시다. 항간엔 광주공화국이라 해댑디다. 달리는 기차도 세워 서울 데모에 참석하는 동네라며 “5월 내내 우려먹는 동네라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ngs****)이런 놈이 교육감인 전라도 광주 사람들은 참 좋겠네. 그렇게 탕탕거리다간 니 자식 놈들에게 안 좋은 일 생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a****)전교조 출신이지만 현직은 교육감이 아닌가. 그런 사람이 현직 대통령을 시해한 사건을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우겠는가. 사퇴해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i****)좌파들은 국회나 교육계나 법조계나 시민단체나 왜 자기 할일에 치중하지 않고 진영싸움에 앞장서서 나라를 분열에 불을 지르는가. 반드시 정권다운 정권이 들어서면 모두 신적폐로 엄중 처벌받아 다시는 나라를 혼란시키지 못하게 해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t****)고마움을 모르는 인종은 벌레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usti****)이러니 전라도라는 이미지가 부정적으로만 갈 수 없지 않겠니 휘국아. 광주교육감이라면 위치도 있고 품위도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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