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6일 좌우익, 탄핵무효↔검찰개혁 대결

우익진영, 문재인퇴진+탄핵무효 목소리 높아져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0-26

 

자유대한민국에서 촛불난동 좌익세력태극기 우익세력간의 이념집단 대결이 주말마다 반복되기 시작했다. “토요일인 26일 서울 도심이 다시 로 갈라졌다, 조선닷컴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 구속 이후 첫 주말인 이날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서초동 일대에서는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우리공화당을 비롯해 전날 오후 7시부터 철야 릴레이 집회를 열었던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등 보수단체들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퇴진조 전 장관 구속을 주장하며 집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지난주부터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집회 장소를 옮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범시민연대)’도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갖고 검찰개혁’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내란음모 특검등을 요구했다, 조선닷컴은 지난 9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서 일가(一家) 수사 등 이른바 조국 사태로 시작된 집회가 장기화하면서, 집회 참가자들의 요구도 달라지는 모양새라며 그동안 조 전 장관 부부 등 인물을 중심으로 구속수호를 외쳤지만, 조 전 장관이 사퇴하고 정 교수가 구속되면서 보수단체는 문 대통령 퇴진’ ‘공수처 반대, 진보단체는 공수처 설치’, ‘내란음모 특검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문 대통령 머릿속에는 오직 김정은만 있다“(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세력과 부역자들을 이 땅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며 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 “공수처 설치 반대”, “박근혜 석방등의 구호를 외쳤다며, 조선닷컴은 군복을 입은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회원들은 서울시청과 서울파이낸스 빌딩 앞 도로에서 태극기를 들고 행진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새벽까지 철야 집회를 열었던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쟁본부)’는 오후 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들은 현 정부가 실정을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문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조선닷컴은 추모식에 참석한 김모(64)씨의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북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문 대통령은 탄핵돼야 한다는 말도 전했다. 전남 영광에서 올라온 김모(62)씨는 일부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고, 국민을 선전 선동하는 세력 몰아내기 위해 집회에 참여했다문재인, 조국 등 현 정권이 물러날 때까지 시위에 참여하겠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우리공화당도 이날 낮 1230분부터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앞에서 태극기 집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우리공화당 버스와 지하철 등을 타고 광화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4시부터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추가 집회를 진행했다, 조선닷컴은 집회 참가자 이광희(81)씨의 조국 수사. 정경심 구속 그런 것들은 자잘한 것이지 중요한 게 아니고,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나왔다젊은 사람들도 우리나라가 공산주의에 물들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말도 전했다. “보수단체인 자유연대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국회 인근 이룸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 교수뿐 아니라 조 전 장관도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좌익진영의 집회에 관해 조선닷컴은 범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여의도공원 여의대로에서 11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여의도촛불문화제를 열었다집회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인파가 몰렸다. 손에 발광다이오드(LED) 촛불과 함께 '응답하라 국회'가 적힌 노란 풍선을 들었다고 전했다. 세종시에서 온 윤철현씨는 바다를 떠난 고래가 새떼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잘 지켜야 한다. 조국 수호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우리의 의무다라고 했고, 강원 홍천군에서 온 정민경씨도 사랑하는 국민을 위해 공수처를 설치하고, ·경 수사권 조정안,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라고 요구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집회 참가자가 든 손피켓 중에는 내란음모 계엄령 특검!’이란 문구도 있었다범시민연대와 동일 단체인 개싸움국민운동본부는 포털 다음 카페를 통해 이제는 반격이다!’ ‘내란음모 계엄령문건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걸었다고 전했다. “반면 집회 때마다 등장했던 자한당(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라는 문구는 선거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공지했다, 조선닷컴은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735분부터 국회의사당을 거쳐 영등포 자유한국당 당사까지 행진을 시작했다루리웹 북유게 사람들도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교대역 구간에서 오후 5시부터 검찰 규탄 촛불집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정 교수 석방과 공수처 설치가 북유게 사람들의 주요 요구라며, 조선닷컴은 집회 참가자들은 정경심을 석방하라’ ‘촛불은 멈출 수 없다’ ‘검찰개혁 완수하자등의 손피켓을 흔들었다조국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검찰은 진짜 문제는 수사하지 않는다등의 주장이 연설자들에게서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 신고된 집회 참석 예상인원은 14000여명이라며, 조선닷컴은 광화문과 여의도 모두 집회 규모는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우리공화당 측이 이날 경찰에 신고한 집회 예상인원은 5000명이었으나, 세종로 공원을 시작으로 광화문 사거리까지 편도 6차선 중 3개 차선에 약 400m구간에 집회 참가자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3일 개천절과 9일 한글날 집회 당시 광화문 광장 북측에서 서울시청까지 1.2km 모든 선에 인파가 몰린 것과 비교하면 집회 장소의 규모가 줄어들었다, 조선닷컴은 여의도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날 집회는 서울 여의도공원 앞 메인무대 앞에서 여의도 IFC몰 일대까지, 또 서울교 방향으로 총 500m가량 구간에 자리를 잡았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열렸던 집회의 경우 국회의사당 인근 약 620m 구간에서 집회가 열렸다, 조선닷컴은 당시 집회도 서초역과 교대역 일대를 가득 메우고 반포대로가 전면 통제됐던 8~9차 집회에 비해서, 참가인원이 줄어든 상태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0-26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