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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냉동차에 밀입국자 39명 질식사

영국에 밀입국 하려던 외국인들 참사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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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0-24

 

영국 동남부에 있는 공장 단지에서 39구의 시신이 담긴 컨테이너 트럭이 발견됐는데, 영국으로 밀입국 하려던 것으로 보이는 이 시신들의 국적은 중국이라고 한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23(현지 시각) 새벽 영국 에식스주 워터글레이드 공단 내 한 주차장에 사람이 든 트럭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조선닷컴은 경찰 확인 결과, 컨테이너의 시신 중 1구는 10, 나머지는 성인 시신이었다. 컨테이너 안에 생존자는 없었다, 경찰 당국의 신원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는 발표를 전했다.

 

지난 2000년 영국 항구도시 도버에서 58구의 중국인 시신이 컨테이너 트럭에서 발견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중국인들의 밀입국 과정에 발생한 사건으로 언론은 추정했다. 먼저 조선닷컴은 경찰은 트럭을 운전한 북아일랜드 출신 25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트럭은 불가리아에서 출발해 지난 19일 영국 서부 홀리헤드항을 통해 영국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홀리헤드는 영국과 아일랜드를 잇는 주요 항구이기 때문에, 경찰은 트럭이 아일랜드를 거쳤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조선닷컴은 영국 동남부에 있는 공장 단지에서 지난 23(현지 시각) 발견된 시신 39구의 신원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영 BBC 방송, 스카이 뉴스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BBC냉동 트레일러에서 죽은 채 발견된 39명은 중국 국적자로 보인다는 보도를 전했다. 당초 알려진 컨테이너의 행로와는 달리, 시신이 실려 있던 컨테이너는 벨기에 제브뤼헤항에서 배를 타고 퍼플릿항까지 들어왔고, 트럭은 북아일랜드에서 짐칸이 빈 상태로 이동해 항구에서 이 컨테이너를 받아다 실었다고 한다.

 

항구에서 컨테이너를 트럭에 실은 운전사 모리스 로빈슨(25)은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그가 이 컨테이너를 실을 당시 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살인사건 조사와 병행해 이번 사건에 인신매매 및 밀입국 등을 주선하는 범죄 조직이 연관됐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영국 범죄수사국(NCA)에식스 경찰이 살인 사건 조사를 이끌고 있으며, 이를 돕기 위해 요원들을 파견했다이번 죽음에 범죄 그룹이 관여했는지 조사하고 있다는 발표도 전했다.

 

냉동 컨테이너에 숨진 39명은 중국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dagi****)중국인들의 탈중국기? 금세기의 비극적인 엑소더스의 시작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m****)중국인이 냉동 컨테이너를 좋아하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m0906si****)돈 챙기고 죽건 말건 시체장사 수준이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nancy****)굴기한다던 시진핑이 어디, 한마디 해봐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a****)전 세계를 중국인으로 덮어 버리겠다는 의도구먼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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