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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권의 내분, 좌좌갈등으로 폭발?

자체모순으로 문재인 지지층 균열, 노무현정권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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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0-24

 

문재인 촛불정권 내에서 성골과 진골의 싸움이 벌어지고 이해집단들 간에 내분이 나타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거취를 두고, 좌익세력의 성골과 진골 사이에 내분이 일어난 것에 이어, 문재인 정권이 주 52시간제 보완 입법과 대입(大入) 정시 확대 등을 추진하자, 핵심 지지층인 민주노총과 전교조 등이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는 조국 사태로 불거진 불공정의 문제, 경제 상황 악화를 타개하기 위한 보완 조치라고 주장했지만, 좌익(진보) 단체들은 정권이 변했다. 우릴 속였다고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좌익진영 내부 파열음을 전했다.

 

조선닷컴은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당시 이라크 파병, ·FTA를 두고 노 전 대통령과 진보·좌파들이 벌인 좌좌(左左) 갈등을 연상시키고 있다, 촛불정권에 대한 민노총과 전교조의 반발을 소개했다. 현 정권의 우군(友軍)인 민주노총은 주 52시간제 보완 추진에 대해 보완이라는 거짓 뒤에 숨지 말고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며 문재인 정권이 탄력근로제 입법 등을 추진할 경우 다음 달부터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고, 한국노총도 노동시간 단축 제도를 지연시키지 말라고 촛불정권에 반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특히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13도로공사 톨게이트 노조의 수납원들이 (농성을) 하지만, 톨게이트 수납원이 없어지는 직업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느냐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노동계는 천박한 인식이라며 반발했었다며, 조선닷컴은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속도를 조절하려는 것에 대한 노동계의 현 정부가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무산시켰다는 비난도 전했다. 문재인의 최근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방문에 대해 노동계가 ()기업이라고 비판하자, 청와대 관계자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

 

한편, 22일 문재인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힌 대입 정시 확대 방침도 진보·좌파의 반발을 산다고 한다. 전교조는 23정시 확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하는 것이며 토론과 학생 참여 수업을 강조하는 현재 교육 과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교육이 한낱 국면 타개용 제물이 된 데 참담함을 느낀다며 정시 확대 방침 철회를 요구했다고 한다. “진보·좌파 교육감들도 정시 확대 방침을 비판했다, 조선닷컴은 노무현 전 대통령 때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을 두고 정부와 전교조가 충돌했던 상황과 비슷한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분석도 전했다.

 

조국 전 장관 사태에서 진보·좌파 진영 다수는 검찰 개혁을 주장하며 문재인 편에 섰지만, 일부 진보·좌파는 진보의 위선’ ‘진보의 몰락을 주장하며 이탈했다는 취지로 조선닷컴은 진단했다. 청와대는 국가 운영을 하다 보면 불가피한 충돌도 있을 수 있다고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진보·좌파와의 갈등이 핵심 지지층 붕괴로 이어질지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살리겠다고 궐기했던 친문(친 문재인) 좌익세력부패의 이미지를 뒤집어쓴 조 전 장관을 버려두고 가자비문 좌익세력사이에 벌어지는 내부 암투도 주목된다.

 

<“정권이 변했다, 우리를 속였다콘크리트 지지층에 균열음>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어차피 예정된 수순이다. 저것들이 언제 문,,,이 예뻐서 지지 했더냐? 모두 자기 집단 이익과 정권 탈취 목적으로 이합집산 한 모리배 집단 들일 뿐이다라고 했고, 다르 네티즌(redhun****)붉은 종자들의 파열음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붉은 것들이 뭉치면 자유대한민국은 망조로 들어간 것이라 보면 딱 맞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ang01****)문재인을 믿었던 게 잘못인가 지 멋대로 귀족질한 노동이 잘못인가 뒤에서 가려볼 때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will****)민주화 운동은 직업일뿐 신념이 아니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주사파는 목적을 위한 위선과 거짓은 용인합니다. ! 그 사람이 나의 동지일 때만입니다. 동지가 아닌 삶이 그럴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완전 매장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비정상적인 것을 하려고 하니 곳곳에 걸림돌이 있는 거지. 애초부터 정도를 걸었어야. 능력 없는 뭉가야 탄핵되기 전에 하야해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w****)정권 탈취자나 조국 임종석 원전 해체자들, 국민이 원하 바와 반대로 가는 이넘들 싸그리 없어야 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ki****)박근혜가 속은 걸 니들이 죄라고 모질게도 끌어내리고 엮은 죄이지만 좌빠들은 미리 짜고친 사기 거래에 대한 불만 아니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ki****)지금 문재인정권이 제정신이 아니다. 아직도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제 끝이다. 국민을 능멸하고 하찮게 여긴 죄는 대역죄이다. 국민이 심판 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nwo****)한 입으로 두 말하고, 말 했다 하면 거짓말로 사기치는 짓을 이제야 알았단 말인가? 아베가 문재인 제끼려 하는 이유도 거짓말로 사기 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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