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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증거인멸 우려, 정경심 구속영장

언론들, 앞으로 검찰은 조국 전 장관 겨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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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0-24

 

827일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하면서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지 58일 만에,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씨가 24일 새벽에 대기 중이던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고, 검찰 수사는 조 전 장관으로 향할 것이라고 언론들이 전망했다. “정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220분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선닷컴은 송 부장판사의 범죄 혐의의 상당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구속의 상당성이 인정된다는 판단을 전했다.

 

정경심씨에게 적용된 비리 혐의에 관해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비리, 증거인멸 의혹 등으로 나뉜다, 조선닷컴은 정씨 측은 이날 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고 한다. ‘건강상 문제도 언급했다그런데도 송 부장판사는 검찰 수사기록 등을 토대로 볼 때 정씨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지난 21일 정씨에 대해 11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선닷컴은 최대 고비를 넘긴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추가 의혹에 대해 수사하는 한편, 조만간 조 전 장관을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정씨의 다른 혐의들에 관해 정씨가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과 인턴활동증명서 등을 허위로 발급하고, 이를 입시에 활용하는 등 자녀의 부정입학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조선닷컴은 미공개 주식 정보를 미리 알고 동생 명의로 사모펀드 운용사가 투자한 2차전지 업체 더블유에프엠(WFM) 주식 12만주를 차명으로 매입한 혐의도 받는다. WFM으로부터 자문료 명목으로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정씨는 이 같은 범행을 감추기 위해 자산관리인에게 증거인멸을 교사하고, 투자가 합법적이었던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 서류를 꾸며낸 혐의도 받았다고 전했다.

 

<정경심 구속영장 발부법원 혐의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omb****)경심구속은 시작일 뿐입니다. 조국구속 문재인퇴진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ljsl****)사필귀정이다. 이제 조국 동생 구속, 조국 구속, 문재인 탄핵 가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oodj****)정경심은 수사기간 내내 자신의 범죄증거를 직접 감추려 하였고, 지인에게 은폐와 흔적 지우기를 교사하였으며, 거짓진술을 강요까지 하였으니 아무리 무죄 추정과 방어권을 폭넓게 인정한다 하고 건강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인신을 구속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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