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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영장심사 후에 '안대'하고 나와

네티즌들 “영장실질 심사 때만 병이 나는 조국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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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0-23

 

방송사들이 알아서 11개 비리 혐의들로 법원에 출석한 정경심(조국 전 법무장관 부인)씨의 얼굴을 가려준 가운데, 조국 전 장관 일가 비리 의혹의 핵심인물인 정경심씨가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시간은 23일 오전 1011분과 오후 557분이었는데, 옷차림 등은 같았지만, 오전 영장심사 전에는 없던 안대가 오후 심사 후에는 눈에 띄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이날 점심 식사 시간을 포함해 7시간 40분가량을 법정과 대기실에서 보내고 나온 정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난 뒤 오른쪽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법원을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정경심씨의 영장심사 상황에 관해 “그는 혐의를 충분히 소명했느냐’ ‘성실히 재판 받겠다고 했는데 한 마디 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 다른 답변 없이 곧장 대기하던 호송차로 이동했다. 정씨는 이 차를 타고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조선닷컴은 이후 정씨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다산의 김칠준 변호사가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혔다, ‘정씨는 왜 안대를 했느냐는 질문에 대한 김 변호사의 본인의 개인정보와 관련해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다. 죄송하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대답도 전했다.

 

앞서 정경심 씨의 변호인단은 정씨의 건강 상태를 놓고 논란이 일자 “(정씨는) 6세 때 사고로 우안(右眼)을 실명한 상태라며 뇌기능과 시신경 장애의 문제로 인해 조사 시 검사와 눈을 마주치기 힘들고, 심각한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해명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씨는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비리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정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서울중앙지검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았고, 7여 시간의 심사를 마친 뒤에 서울구치소로 가서 구속 여부는 23일 밤~24일 새벽 사이 심야에 결정된다고 한다.

 

안경만 쓰고 온 정경심, 영장심사 마치고는 오른눈에 안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o****)남들이 보면 윤석열 총장이 한대 때린 줄 착각하것다. 제발 가증스러우니깐 환자 코스프레 좀 그만해라라고 안대 착용을 불신했고, 다른 네티즌(zen****)영장실질 심사 때만 병이 나는 조국씨 가족들, 참 이상한 집안입니다. 조국씨의 동생, 조권씨도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더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m0906si****)위조, 조작, 은폐, 갈취의 달인으로 알았더니 뇌에서 안질까지 쑈쑈쑈의 달인이군이라고 비난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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