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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영장 심사 위해 법원 출석

수사 57일 만에 '성실히 재판받겠다'는 정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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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0-23

 

1023일 오전 1011.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57)씨가, 검찰이 조 전 장관 일가 의혹 수사에 착수한 지 57일 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했다고 한다. 흰색 블라우스에 회색 정장을 입고 뿔테 안경을 쓴 정씨는 ‘(딸의) 표창장 위조 혐의를 인정하느냐’, ‘검찰의 수사가 강압적이라고 생각하느냐등의 질문에 별 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차에서 내린지 26초 만에 곧장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으로 갔다고 한다.

 

이런 정씨의 침묵 모드에 대해 조선닷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해 상세히 소명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다고 평하면서 정씨는 전날 오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때문에 이날 오전 일찍부터 서울중앙지법에는 취재진이 몰렸다고 전했다. “전날 일부 언론사에 외출하는 정씨의 측면모습이 포착된 것 외에는 정씨의 얼굴이 공개된 적이 없어서라며 조선닷컴은 7차례 검찰에 출석하는 동안 언론에 노출된 적이 없었던 정씨의 내 사진은 특종 중의 특종이라는 페이스북 글도 소개했다.

 

법원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통제선을 설치하고 곳곳에 방호원을 배치했다, 조선닷컴은 법원 관계자의 “(정씨가) 만약에 혹시라도 휠체어로 오실 경우 (법정으로 가기 위해) 승강기를 탈 텐데, 따라가지 말아달라는 요청도 전했다. “검찰은 지난 21일 정씨에 대해 11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조선닷컴은 검찰은 정씨가 허위 발급된 표창장, 인턴활동 증명서 등을 통해 자녀의 부정 입학을 주도하고, 구속기소된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와 더불어 사모펀드를 통한 불법 투자에 관여해 수익을 빼돌렸다고 본다며 정씨에게 부과된 혐의들을 소개했다.

 

정씨는 이 같은 범행을 감추기 위해 자산관리인에게 증거인멸을 교사하고, 펀드 투자가 합법인 것처럼 가장한 서류를 꾸며 낸 혐의도 받는다, 조선닷컴은 정씨 측의 검찰의 영장 범죄사실은 모두 오해다라는 입장과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물증과 진술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를 충분히 소명할 수 있다는 입장도 대비시켰다. “영장실질심사에서는 정씨의 건강 상태가 변수가 될 수도 있다며 정씨 측의 몸이 아프다는 주장과 검찰 측의 정씨 측으로부터 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받아 엄밀하게 검증한 뒤 영장을 청구했다는 입장을 대비시켰다.

 

정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닷컴은 이날 법원 앞에서 열리는 좌우익의 대립적 집회를 소개했다.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3일 판가름 날 예정인 가운데 구속영장 심사가 열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정씨의 구속 찬반 집회가 개최된다며 조선닷컴은 먼저 좌익진영의 서울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집회를 주최해온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정씨의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긴급 촛불집회를 열 예정을 전했다.

 

조선닷컴은 우익진영의 맞불집회에 관해 보수성향 단체인 자유연대는 오후 4시부터 서초동 법원삼거리에서 정씨의 구속 촉구 집회를 연다, 자유연대 측의 오후 4시부터 영장이 발부될 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30분 송경호 영장던담 부장판사 심리로 정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 21일 정씨에 대해 자녀 입시 비리,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 증거인멸 등 11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경심, 수사 57일만에 모습 드러내영장실질심사 출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rma****)구속되어야 나라가 조용해지고 정의가 산다.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는데 개변들만 18명이라니 구속에 상당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ja****)수갑을 채워라. 이재수 기무사령관을 욕보인 자들아, 죄 없는 이들을 죄인 취급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었으니 죄 많은 것들에겐 당연히 수갑과 포승줄을 채워 그 자리에 세워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bs****)첫 감방 생활을 축하하네!”라는 반응도 보였다.

 

또 한 네티즌(cys0****)도대체 이 여자가 뭔데 이렇게 온 나라를 들쑤시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상식이 통하는 그런 나라를 바라는 게 그렇게도 큰 바램인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ool****)단군이래 최악의 더러운 위선자! 죄국과 문죄인은 대한민국의 법치를 짓밟고 정의를 짓밟고 불타는 민심을 짓밟았다. 법원 판사들까지 수사를 방해하고 깽판을 쳤다. 이제 그 첫 단추가 정경심의 구속이다. 온 국민은 하늘을 찌르는 분노로 저 더러운 주사파 무리를 박멸하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ym87****)아이고 마이 아파 보이네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한 네티즌(hoon****)그렇게 해서 많이 많이 벌어서 어디에 쓸 거며 어떻게 쓸 건가. 혼자 했는가, 더불어 했는가. 혼자 쓸 건가 나누어 쓸 건가. 얼굴이 노출되었으니 구속되든 불구속이든 재판에서 이기든 지든 코리아에서 살기는 무척 어렵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815****)말도 안 되는 소리로 이걸 기각하면 대한민국 헌법은 오물통에 처넣어야 한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네티즌(c****)정의의 사도인양 말만 뻔드르르하고 뒤로는 각종 반칙과 특권을 사용해 불법행위를 저지른 조국가족이 계속 판치는 사회를 원하십니까?”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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