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경두, 北전력 말한 의원에 '이적행위'

서해 섬에 북한 군사시설 지적한 하태경에 '이적행위'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9-10-22

 

국방장관이 국회의원을 이적 행위자로 보고 있다고 하태경 의원이 반발했다. 정 장관은 21북한의 지속적인 서해안 해안포 개방에 대해 적대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이 함박도 초토화 계획을 세웠었다고 한 것에 대해 섬을 초토화하는 게 아닌 감시 장비와 시설을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이 22일 전했다.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비롯한 각종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정 장관은 “9·19 남북군사합의 사항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국방장관이 우리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주요 사안마다 문제가 없다고 밝히거나 위협을 축소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또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자유한국당 박맹우 의원의 북한이 단 한 번도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합의 사항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디. 박 의원이 개머리 진지 해안포 포문을 폐쇄하지 않아 북측에 10회 이상 합의 이행을 촉구한 적이 있다고 하자 정 장관은 일부 (포문 개방 행위가) 없을 때도 있고, 하루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씩 문이 개방될 때가 있지만 우리에게 적대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군은 북한의 포문 개방 행위에 대해 항의했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환기를 위해 해안포 문을 열어두는 것 같다고 말해 왔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포문 개방 행위가 9·19 군사합의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엔 늘 만반의 대비 태세를 하고,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그것이 위반이다, 아니다’ ‘도발이다, 아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늘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을 보고 있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 의원이 북한을 옹호한다고 하자 정 장관은 저는 북한 입장을 절대 옹호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다눈치 본 적 한 번도 없다고 했다고 한다. ‘북한이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적이 없다고 한 정 장관은 군사 합의 조항에 있는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관련 논의가)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부분이 많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남북은 남북군사공동위를 구성해 9·19 군사합의 이행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북한이 응하지 않아 한 차례도 열리지 못했다, 조선닷컴은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의 함박도 초토화발언에 대한 정 장관의 제 답변이나 해병대사령관 발언은 차이가 없고, 의지·결기를 더 넣어서 표현했고 저의 지휘 마인드를 잘 표현해서 고맙다“(섬 초토화가 아닌) 감시 장비, 시설들에 대해 표적화해서 무력화한다는 것이라는 답변도 전했다. 실제 공격 작전 없이 어떻게 시설을 무력화한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은 정 장관은 18일 국감에서 이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남북 간에 군사적 갈등이 있는 것처럼 오해돼서는 안 된다고 발언했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NLL 인근 5개 섬인 장재도, 갈도, 무도, 아리도, 함박도가 2015년 이후 북한의 공격형 기지로 바뀌었다. 방사포 16문이 들어와 동시다발로 288발을 쏠 수 있다고 한 것에 대해 정 장관은 이날 군의 정보 능력을 노출하는 것은 적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하 의원이 북한 무기 현황을 공개하는 것이 왜 적을 이롭게 하는 것이냐고 따지자, 정 장관은 적의 지해공 각종 무기 체계나 전력에 대해 상세히 공개하는 것은 우리 안보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맞섰고, 이에 하 의원이 군은 북한의 서해 5도가 방어형에서 공격형으로 바뀐 것을 은폐하려고 한다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정경두, 전력 공개한 의원에 이적행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nigl****)이런 꼴통들만 모아서 장관질 시키는 것도 능력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국방장관이 왜 이런 행동의 발언을 이어 갈까요? 군 생활을 오래 하면 국방장관처럼 사고가 바뀌나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군인의 행동인 것 같아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dahoj****)! 이 돌아! 해안에 포대를 설치하고 포를 상시 배치한 그게 벌써 남한을 겨냥한 적대해위인데 뭐? 우리에게 적대행위 한 것이 아니라고? 북조선 국방장관인지 대한민국 국방장관인지 네 소속부터 먼저 분명히 밝혀라!”라고 질타했다.

 

또 한 네티즌(y****)정경두는 짤라서 이등병으로 소급 강등시켜라. 이게 무슨 장군이고 국방장관이냐. 지나가던 유기견이 웃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s2****)이놈은 완전 공산주의자네. 살다살다 국방부장관이란 놈이 빨간색인 아이러니 우리 국민들의 안전은?”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lnigl****)“625 전쟁 때 북한의 군사가 이동하고 남북군사경계선으로 부대들이 이동하는데도 우리나라의 좌익세력들이 북한이 절대 침략하지 못한다고 방어하지 못하게 하다가 침략 당했다. 그럼 누가 이적행위냐? 평화라는 가면을 씌우고 북한의 도발행위, 적대행위, 군사행위를 모른 척하고 국민들에게 평화, 평화, 평화 외치다가 침략당하면 누가 이적행위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u****)우리군이 아니라 북한군 전력 폭로하면 이적이야? 머리가 硬頭인가? 적의 전력을 알고 있는 게 왜 이적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21ic****)함박도등 지역의 북한 넘들의 무장배치는 민간 상업위성으로도 탐지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이 자의 말 대로면 북의 도야지가 백두산에서 말 타고 쇼하는 것을 말해도 인터넷에서 북한의 동정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노출한 이적행위라 할 정신나간 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ragon****)이런 이 국방부장관이니 문삽살개는 오죽할까? 한국 전력 공개도 아닌 북괴 전력 공개가 어찌 이적행위인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22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