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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헌고 학생들, 좌편향세뇌에 집단반발

생활기록부가 학생통제의 수단으로 전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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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0-22

 

일부 정치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해 논란이 됐던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 학생들이 부끄럽지만 대입(大入)에 필요한 학생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이 끝나 용기를 냈습니다. 학교 측의 반일(反日) 구호강요는 학생들을 정권의 입맛에 맞게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라며 학생들의 가치관과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단체 행동에 나섰다고 한다. 생기부가 학생통제에 악용되는 것에 반발한 인헌고 재학생 150여 명은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 청원서를 접수했고,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특정 정치색을 강요받아온 학생들의 실제 피해사례를 고발한다고 한다.

 

인헌고 학생들이 만든 인헌고 학생수호연합(학생수호연합)’ 측은 22정치적 편향을 강요하는 일부 교직원의 행태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조속히 감사에 착수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했다며, 이 학교에서는 반일 구호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은 일베회원’ ‘수구등으로 매도했다조국 전 법무장관 관련 뉴스는 모두 가짜 뉴스라고 했다는 학생들의 주장도 나와 논란을 빚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인헌고 학생수호연합의 주축은 수능을 목전에 둔 이 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고 한다. 수능을 통한 대입 정시를 줄이는 것은 생기부의 악용을 쉽게 만든다.

 

그동안 일부 교사들의 정치 편향적 교육에도 항의 목소리를 못 내던 3학년생들이 단체 행동에 나선 계기는 대입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기록부 작성이 끝나 이젠 선생님들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며, 조선닷컴은 이들의 인헌고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정치 편향적이며 특정 정파적 입장을 두둔하고 학생들의 가치관·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교직원의 행태는 학생의 인권을 짓밟는 폭거와 다름없다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조속히 감사에 착수하고, 학교 측의 해당 학생들에 대한 부당한 처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감독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청원서 내용도 전했다.

 

인헌고 재학생들은 오는 23일 오후 430분 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의 사상과 자유를 보장하라고 주장할 예정이라며, 조선닷컴은 학생수호연합 대변인인 3학년 최인호(18)군의 지금까지 선생님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해온 학생들의 피해 사례들을 고발하고, 우리 학생들이 개혁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도 전했다. 최군은 이날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만나 평소에도 교실에서 정치 편향성 주입 문제가 있다고 느껴와 1·2학년을 포함해 함께하고 싶은 친구들을 모았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치세뇌가 심한 공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이다.

 

최군은 3학년을 중심으로 공개적인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고 했다, 조선닷컴은 “3학년은 지난 831일 부로 대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학생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이 끝났기 때문에 더이상 선생님들의 눈치를 안 보고 부담 없이 나설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최군의 선생님들의 평가와 시선 때문에 침묵할 수밖에 없는 1~2학년 후배들에게 앞으로 더 이상의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나서서 돕고 싶었다는 말도 전했다. 인헌고 일부 교사의 편향된 정치관 주입이 학생들의 반발로 사회적 논란거리로 등장한 것은 17일 열린 한 행사 때부터였다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17) ‘인헌고 달리기 걷기 어울림 한마당행사에서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동영상을 인용하여, 조선닷컴은 당시 교사들은 일부 학생을 무대 위로 불러낸 뒤 ()로 갚자, 배로 갚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베 자민당 망한다” “아이러브 코리아같은 구호를 외치게 했다고 전했다. 한 교사는 구호를 외칠 때 뒷부분을 크게 두 번씩 반복하라일본 경제침략 반대한다 반대한다’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축하한다 축하한다같은 구호를 선창(先唱)하기도 했다고 한다. 극좌편향적 정치세뇌를 하는 공교육이다.

 

인헌고 재학생 20여 명은 이튿날인 18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이라는 페이스북 계정을 열고, “일부 교사의 편향된 정치 사상 주입 실태를 폭로하겠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후 피해 경험을 고발하는 익명의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계정에는 일부 교사가 탈원전돼야 한다. 모두 원전마피아들에게 속고 있다’ ‘우리나라 우파진영은 멍청하다는 발언을 했다는 글도 올라왔다며, 조선닷컴은 한 학생의 수업시간에 문재인 대통령이 싫다고 이야기했는데, 한 선생님이 나는 좋아하는데, 왜 싫어하느냐. 혹시 극우냐고 쏘아붙여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는 사례도 전했다.

 

또 한 학생은 해당 계정에 아직도 선생님들이 무섭다. 개인적으로 선생님들을 마주쳐 친구들과 정치 관련 이야기들을 나누다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한 후배들은 일베라는 낙인이 찍혀버렸다. 늘 암묵적인 침묵만이 생활기록부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었다. 그렇게 교육됐다이번에 학생수호연합이 목소리 내는 것을 보고, 피해경험이 생각이 나서 함께하고 싶었지만, 선생님들의 보복이 두려워 주저하게 됐다. 이런 학생조직을 만들어준 친구들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익명에 의존하는 점이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앞서 학생수호연합'학생들은 정치노리개가 아닙니다는 성명문을 냈다며, 조선닷컴은 교사들이 학생들이 전부 보는 공적인 석상에서 매우 적나라하게 정치 선동을 하며 교육의 중립을 깨트리는 행동을 자행하게 했다반일파시즘 사건에 대해 부조리함을 느끼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고 편향된 발언을 하는 선생들의 만행을 고발하고자 조직을 만들었다는 성명서 내용도 전했다. “학생수호연합 계정의 가입자 수는 22일 현재 1800여 명까지 늘어났다, 조선닷컴은 여러 번 논란을 파악하기 위해서 접촉한 인헌고 측의 지금은 인터뷰를 할 수 없다는 답변도 전했다.

 

<정치편향 교육에 맞선 인헌고 3학년들, “생기부 작성 끝나 용기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ja****)인헌고 학생들, 서울대 보다 더 대단한 학생들입니다. 세상에 아직은 나라가 기울지 않으려나 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ea****)종북간첩 공산반역분자 선생에 대항하여 자유민주 혁명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생활기록부에 올라가도 자랑스러워해야할 일이다. 힘내서 싸워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zxc****)이런 학교가 이곳 뿐이겠는가! 공산주의자들이 학생들까지 선동하고 있다. 용기 있는 최인호 학생에게 박수로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또 한 네티즌(kils****)학생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이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다. 종북좌파는 대한민국에 암적인 존재다. 민노총·전교조·민변을 박멸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또한 문재인을 끌어내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k****)종북 전교조가 이 학교를 장악한 모양일세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tec****)소위 선생이란 자들이 어떻게 어린 제자들에게 이럴 수가 있나? 칼 든 강도가 이 만큼 나쁘겠나? 우리의 희망, 금쪽같은 순박한 우리 자식들을 망치려는 악당 교사들 모두 교단에서 몰아내 태질을 해야 한다라고 했가.

 

그리고 한 네티즌(socho****)좌파의 좀비가 되지 않아 고맙습니다. 이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any****)이 나라 운동권들은 한 마디로 상식 밖의 행동을 한다. 민주당 이인영은 윤석렬이 우리에게 이럴 줄 몰랐다고 한다. 검찰이 자기네 편이며, 자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은 한 마디로 민주, 법치, 자유, 원칙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smine****)부끄럽지 않아요, 대단한 용기입니다! 자유대한이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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