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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文정권 NL계 對北비판 소극적'

마이니치, '주체사상파 투성이 촛불정권' 심층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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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0-20

 

1980년대 과거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에 북한 단파(短波) 방송 내용을 그대로 베낀 강철 서신을 작성해 대학가에 유포해서 주사파(主思派)’ 바람을 일으켰던 김영환(56)씨가 20일 보도된 마이니치신문의 사와다 카츠미 외신부장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권에 NL 출신이 많은 것은 정책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질문에 문재인 정부에는 북한에 긍정적이었던 NL(민족해방) 운동권 출신이 많아 북한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것을 주저하는 심리가 있는 것이라는 분석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과거 대학 시절 북한의 선전을 강철 서신으로 만들어 유포했던 김씨는 젊은 시절에 강력히 지지했던 상대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했다며, 이를 마이니치는 젊었을 때 빠져든 사상에 대한 노스탤지어(향수)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는 얘기일 것이라고 해석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정권이 북한에 조종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 김씨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라며 “(북한이 지원하는) 지하 정당이 제대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라고 답했다고 한다.

 

마이니치는 이날 문재인 정권에 많다는 주사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씨를 비롯한 국내 주사파 세력에 대한 분석을 실었다, 조선닷컴은 마이니치의 문재인 정권의 주축은 주사파 대부(代父)’로 불린 김씨의 동료들이었던 ‘86세대(80학번의 60년대생)’에 의해 차지되고 있다“NL 출신이 많기 때문에 보수 야당 등으로부터 주체사상파 투성이라고 지적받고 있다는 보도도 전했다. 1991년에 북한의 반잠수정을 타고 밀입북해 김일성을 접견했던 김씨는 전향해 북한 민주화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강철 서신김영환, 언론 인터뷰서 정권, NL 출신 많아 비판 소극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tk****)달통이네 정권이 북조선 2중대란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 빨치산의 소굴이 된 저 푸른 집구석이 대한민국을 망치는데 오늘도 삽질을 하고 자빠졌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815****)강철 서신 김영환씨 북괴 비밀문서에 문재인이 당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게 참말인지 아닌지 궁금하니 언제 알려줄 수 있나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igyoun****)이 정권에 투표한 젊은이들이 정말 쓴맛을 봐야 합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a****)문재인 정부는 민족해방 운동권 출신이 많아 북한을 정면으로 비판하기를 주저하는 것이 아니라, 종북좌파 사회주의 체제로의 변혁을 꿈꾸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자신이나 아들딸들은 천박한 자본주의의 단물에 입맛이 제대로 든 자들이기도 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지금 국회나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운동권NL인간들이 나라를 분열과 혼란으로 이끄는 원흉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l****)이제라도 그걸 깨달았다니 다행이지만, 이 나라 젊은이들은 어쩔 거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opese****)이너서클이 어떤 형태라도 있다고 봐야 되지 않겠나. 사회주의가 인간을 살리는 게 아니라, 특정세력의 독재계급화가 역사로 증명되었는데도 아직도 칼 맑스의 유령에 사로 잡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woo****)비판을 북한에 팔아넘기고 대신에 돼지표 개목걸이를 사서 차고 손잡이는 비대한 넘에게 쥐어주고 다니는 대통넘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ngla****)! 주사파 대부? 얘가 무슨 마이클 꼴레오네냐?”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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