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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면직일 하루 전 교수 복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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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0-17

 

인사혁신처가 조국 전 법무장관과 김미경 전 장관정책보좌관에 대한 면직일을 지난 15일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선닷컴은 조 전 장관은 자신에 대한 면직이 개시되기도 전에 복직원을 제출했었다고 전했다, 17일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실이 입수한 인사혁신처 공문(公文)에 따르면, 문재인은 조 전 장관과 김 전 보좌관에 대한 면직처분을 승인했는데, 공문에는 두 사람의 면직이 공식적으로 확정된 날짜가 지난 15일로 되어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모든 것이 특이한 조국의 행보로 비쳐진다. 

 

그런데 조 전 장관은 스스로 사의(辭意)를 밝혔던 지난 14일 오후 6시 팩스를 통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행정실에 복직원을 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면직안에 서명한 지 약 20분 정도가 지났지만, 면직일보다는 하루 앞선 시점이었다며 조선닷컴은 서울대에 낸 조국의 위 본인은 201999일부터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어 휴직 하였으나 20191014일자로 휴직사유가 만료되어 이에 복직원을 제출합니다라는 복직안 내용도 전했다. 이는 조국이 서울대에 복직에 집착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서울대법은 휴직 기간 중 그 사유가 없어지면 30일 이내에 임용권자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하루 이른 복직원 제출로 조 전 장관은 15일 서울대에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그가 장관직을 사퇴한 이튿날부터 월급을 지급하기 때문에 10월분 월급도 정상 지급된다고 전했다. 조국 교수 수준의 평균 월급은 845만원 정도라고 한다. 이학재 의원은 조 전 장관은 서울대로 갈 것이 아니라 검찰 조사실에서 자신과 일가족을 둘러싼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조국, 면직일 하루 전에 복직원 제출했었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i****)이토록 돈에 철저한 조국이고 보면 딸 장학금의 실체를 조금은 알 것 같구나. 단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 복직원을 내고 출근도 않고 남의 돈 거저 먹는 데는 타고났구나. 과연 강남좌파 금수저답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slee****)참말로 조국처럼 얼굴 두꺼운 사람 또 있을까? 없을 것 같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ks00****)“96%나 반대하는데도 낯짝을 쳐들고 들어가나라고 비난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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