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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모친, 교사채용비리로 소환 임박?

채용비리 시험지, 조국 모친 집에서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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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0-16

 

이제 문재인이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법무부장관으로 밀어붙이다가 촛불세력의 민낯을 폭로시켜버린 조국 전 장관 일가의 비리 의혹은, 아들·딸·부인을 넘어서, 조국의 모친에게로까지 확산되는가?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 모친 박정숙(81·웅동학원 이사장)씨가 교사 부정 채용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조 전 장관 동생 조모(52)씨가 빼돌린 교사 필기시험 문제가 모친 박씨 자택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자기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에 이어 자기 모친의 교사 채용비리 의혹까지 극복해야 할 조국의 운명이다.

 

이날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실이 공개한 조씨의 공범 2명의 공소장을 보면 박씨가 돕거나 묵인하지 않고는 범행이 성공하기 어려웠을 대목이 보인다, 조선닷컴은 조 전 장관 동생 조씨는 지난 9일 교사 채용 대가로 2100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됐다. 앞서 조씨와 응시자 부모 사이에서 돈 심부름을 한 A씨 등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조 전 장관 동생 조씨의 범행은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웅동중학교 사회과 정교사 1명씩을 채용하면서 13000만원과 8000만원을 각각 받아 챙겼다고 전했다.

 

웅동학원의 채용비리 의혹에 관해, 조선닷컴은 우선 계약금을 받은 뒤 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넘겨줄 때 잔금을 받는 방식이었다며 조선닷컴은 “1차 필기뿐만 아니라 2차 실기 및 면접시험의 예상 문제도 시험 전에 미리 알려줬다. 합격한 두 교사는 필기시험의 경우 모두 만점을 받았고, 면접 점수도 응시자 중 최고점 수준이었다“2017년 합격한 교사의 경우 당초 조씨 측이 1억원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망설이자 2000만원을 깎아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검찰이 주목하는 부분은 이사장인 박씨의 관여 여부라고 조선닷컴은 웅동학원의 교사채용비리 의혹을 주목했다.

 

조씨가 교사들에게 미리 빼내준 시험지와 답안지는 이사장 박씨만 보관하도록 돼 있었고, 시험 1시간 전 공개하도록 돼 있던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실제 박씨는 자택에 시험지와 답안지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시험문제는 며느리이자,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시 동양대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조씨가 임의로 가져왔을 것으로 보지만, 모친 박씨가 공모해 유출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동양대는 문제 출제를 의뢰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당시 재단이사인 정씨 등의 관여가 의심된다고 한다.

 

또 수업실기와 면접을 보는 2차 시험은 웅동중 교장과 교감 두 사람이 문제를 출제하고, 시험 당일 출력해 심사위원들에게 전달하도록 돼 있었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조씨가 응시자들에게 예상문제를 미리 알려준 것은 약 2~3일 전이었다이사장인 박씨를 통해 조씨가 문제를 빼냈거나, 직접 교장과 교감 등을 통해 유출했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범행은 지난 8월 조국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웅동학원 교사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찰 수사로 이어졌고, 조국 모친 박씨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한다.

 

웅동학원 채용비리 시험지, 조국 집에서 샜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abr****)이 일가만 조사해도 법학교과서 한 권은 너끈히 쓰겠다. 그야말로 단군 이래 최고 아니겠나라고 조국 일가의 비리 의혹을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min****)조국이를 비롯해서 왜 이 집구석 관련자들 얼른 소환조사 안 하나? 최악의 저질 집구석의 말로를 보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tyo****)조국의 전 일가가 나서서 더러운 방법으로 돈을 긁어모았군. 이미 패밀리범죄단이라는 것은 드러났는데, 도대체 돈을 그렇게 긁어모아서 어디에 썼는지가 궁금하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asmine****)그러니까, 조씨 일가와 세상의 말은 단절된 듯 통하지 않는데, 문재인과는 소통이 잘 된다? 이것인가요? 참 희한한 일입니다!”라고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jks00****)문가야, 보고 있제? 니가 죽고 못사는 조구기 가족사기단의 현주소이다. 그래서 니도 대접 못 받는 거란다. 잡고 반성하고 내려갈 때를 신중히 생각해 봐라. 그 자리 니한테 안 어울려... 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n****)우와 정말 대단한 집안이다. 늘 평등, 공정, 정의를 외치는 문가한데 딱 어울리는 집안이다라고 조국과 문재인 집안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ks00****)새상에 이런 일이... 기가 막히고 어의가 없다. 저 무리들이 사람이기는 하나? 조구기참 대단하다. 그런데 왜 문재인에게 화가 날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do****)이런 기사를 보고도 이 정권에서 아직까지 누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을 경제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에게 돌을 던져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uidingl****)이거 두 공산당 넘들이 좋아하는 모국식으로 처리하면 대공포 살처분 아닌가? 아 아니지! 그냥 그 자리에서 경호원 총 뺏어서 갈기는 종류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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