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장관사퇴 직후 조국 서울대 복직원 제출

서울대인들과 네티즌들, 조국 교수 복직에 거부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0-15

 

온갖 비리 의혹에 휩싸였음에도 불구하고 촛불정권의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된 99일 팩스로 서울대에 휴직원을 제출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퇴 당일인 14일 서울대에 복직을 신청했다고 한다. 서울대 측은 15조 전 장관이 전날 오후 6시쯤 팩스를 통해 복직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조 전 장관의 복직 신청은 이날 오전 부총장 결재를 통해 처리됐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자신의 장관 사표가 수리된 지 20여 분 만에 곧바로 서울대에 복직을 신청한 조국의 민첩한 행동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조국의 전격 사퇴에 관해 “조 전 장관은 전날 오후 2시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입장문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취임 35일 만이었다, 조선닷컴은 3시간여 만인 오후 538분 조 전 장관의 면직안이 재가됐고, 문재인이 사표를 수리한 지 20여 분 만에 조 전 장관이 곧바로 서울대에 복직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전날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퇴근한 조 전 장관은 오후 4시쯤 서울 방배동 자택에 도착했다. 이후 오후 67분쯤 자택에서 나와 외출했다. 따라서 조 전 장관은 자택에서 서울대에 자신의 복직 신청을 했을 것으로 조선닷컴은 추정했다.

 

조 전 장관의 서울대 교수 복직은 허가가 필요 없는 신고 사항이다. 휴직 기간이 끝난 공무원은 30일 이내 복귀 신고만 하면 복직이 가능하다, 조선닷컴은 조 전 장관은 이날 부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돌아가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대 측은 이미 2학기가 시작돼 강의를 새로 개설할 수 없는 만큼 조 전 장관은 내년 1학기 개강 전까지 연구 교수로 활동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거짓말을 싫어하는 네티즌들과 서울대인들은 조국 교수 복직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조 전 장관이 서울대 로스쿨 교수신분으로 15일 전환되어, 이날부터 계산한 월급(월급 약 845만원)이 다달이 지급되게 되자, 서울대에서는 그의 복직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잇달아 터져 나왔다고 한다. “이날 조 전 장관이 교수로 돌아가는 로스쿨 건물 곳곳에는 조국 교수의 교수직 파면을 촉구합니다라는 대자보가 붙었다. 김은구(법대 박사과정)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대 트루스포럼이 붙인 것이라며 이들의 조국 교수는 교수라는 직함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거짓말을 했다. 오세정 총장님께 조국 교수의 교수직 파면을 엄중히 요청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학교 안팎에서 조 전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주도했던 서울대 집회추진위원회는 조국은 사퇴로 물러날 것이 아니라 파면되어야 한다는 입장문을 냈다며 조선닷컴은 이들의 그가 연루된 불공정과 특혜, 범죄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고 학교 복귀도 엄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서울대 재학생·졸업생 온라인 게시판 스누라이프에는 “‘서울대 복귀 반대 집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조국 교수직 복귀 반대 운동을 할 차례’ ‘우리의 몫은 복직 거부 운동입니다등의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고 전했다.

 

“‘서울대 재학생으로서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지 않다. 학교로 돌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뭐든 할 것’ ‘로스쿨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집단 거부하고, 총학에서도 비판 성명 내 수업 못 하게 해야 한다’ ‘무슨 낯짝으로 복직하겠다는 건가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조선닷컴은 구체적인 단체 행동 방법도 논의된다, 서울대 로스누이용자들의 조국 교수 수업 보이콧해야 한다”, “몇 달 동안 국민을 두 쪽으로 갈라놓고 문제 감당 안 될 것 같으니 쏙 내뺀 다음에 서울대 로스쿨로 돌아와 정의로운 지식인 코스프레하면서 트위터에 글 쓸 생각 하니 벌써부터 역겹다라는 글들도 전했다.

 

로스쿨 커뮤니티인 로스누의 전공필수인데 분반 인원 강제 배분 때문에 조국 교수님 수업에 들어가야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그걸 막기 위해 학생들이 단체로 움직인다면 동참하겠다는 글도 전하면서, 조선닷컴은 “‘조 전 장관 방식으로 대응하자는 글도 올라왔다. 한 학생은 페이스북에 아프다고 글 올리고 수업에 빠지면 된다고 썼다, 국회 청문에서 딸 조민(28)씨가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휴학할 때 제출한 진단서를 요구했을 때 진단서 대신 딸이 페이스북에 아프다는 글을 캡처해 제출한 조국의 행태를 비꼬았다고 한다.

 

조국, 사퇴 당일 서울대 복직 신청...사표 수리 20분 뒤 자택서 팩스로 신청한 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w****)서울대 학생들 거짓말 달인 만들겠다. 뻔뻔한 철면피 나쁜 놈!”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eaglefl****)문재인 조국 같은 시정잡배들이 정권을 잡으니 국격이 이리도 추락했지. 윤석렬은 지은 죄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꼭 조국일가의 비리를 끝까지 파헤치기 바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owerdo****)뻔뻔한 놈의 극단을 보여주는구나. 오 놀라워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kto****)역시 조국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뻔뻔함의 대마왕! 이들 가족의 뻔뻔함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 어제 저녁 집에서 나올 때 화가 난 듯 차문을 세게 닫았다던데, 문씨에게 불만 있으면 당신이 알고 있는 문씨...”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mg****)조국이가 서울대 교수라니 정말 질 떨어지는 서울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ngrae****)이렇게 뻔뻔할 수가 범죄자가 학생을 가르치려고 하다니 그것도 형법을 참말로 인면수심이 따로 없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cul****)저런 인간도 있구나. 저런 몰염치와 비상식, 비도덕, 삐뚤어진 이념체득자의 주둥이에서 개혁과 정의를 내 뱉고도 멀쩡한 것은 대한민국이 진짜 자유민주국가임이 맞기 때문이다. 이런 자유대한민국을 시궁창으로 개조하려는 진보·좌파 문재인과 그 주변 똘만이들은 북으로 넘어가 그토록 원하는 공산사회주의를 맘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ys0****)이런 게 진보의 실상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s****)조구기는 대한민국 최강 철면피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15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