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경심 동양대 PC 반출하는 장면 포착

동양대와 네티즌들, '절도로 본다'는 입장

크게작게

조영환 편집인 2019-10-11

 

조국 법무장관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자신의 연구실로 자산관리인을 데려와 학교 자산인 PC를 무단 반출하는 장면이 10일 확인됐다, 확보된 동양대 방범 카메라 영상을 인용하여, 조선닷컴이 11일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 상황은 검찰이 동양대를 압수수색하기 이틀 전 벌어졌다PC에는 동양대가 발급한 적이 없는 딸 조민씨 동양대 표창장이미지 파일이 보관돼 있었다고도 전했다. 이런 ‘PC 반출을 두고 증거 보전을 위해서였다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국가 기관인 검찰이 증거를 조작한다는 취지의 선동을 한 셈이다.

 

조선닷컴은 정씨는 지난달 101, 자신의 자산을 관리해주던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씨와 함께 경북 영주시 동양대 교양학부 건물 옆문을 통해 자신의 연구실에 있던 PC를 반출했다영상에서 정씨의 PC는 김경록씨가 들고 나간다. 회색 티셔츠, 반바지, 슬리퍼 차림이었다. 오른쪽에서 함께 걷는 정씨는 빈손이었다. 검정 블라우스, 반바지에 검정 운동화를 신었다. 이들이 들고 나간 PC는 정씨에게 업무용으로 지급됐을 뿐, 동양대 소유라고 전했다. 동양대의 고위 관계자는 학교 자산인 PC를 무단 반출한 것은 절도로 본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김씨는 PC 반출이 정씨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조선닷컴은 유시민 이사장과의 인터뷰에서 남긴 김씨의 제가 인정했다그 행위(반출) 자체로 증거인멸이라고 인정하는 게 맞는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나 유시민씨가 편집해 8일 내보낸 유튜브 방송 인터뷰에서는 이 부분이 사라지고 없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유시민씨는 정씨의 이러한 행위를 증거 보전이란 논리로 두둔했다, 조선닷컴은 10일에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장경욱 동양대 교수의 “(PC 반출은) 증거인멸의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힘들고 수업 준비로 볼 수 있다는 취지의 인터뷰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PC 반출 약 9시간 뒤인 오전 853, 정 교수가 다른 출입문 방범 카메라에 다시 포착됐다. 전날 밤 나갈 때와 똑같은 복장으로, 서류 뭉치를 들고 건물 안쪽으로 들어왔다“16분 뒤인 오전 99, 건물을 빠져나가는 정 교수의 모습이 다시 방범 카메라에 잡힌다. 복장이 아까와 달라져 있었다. 얼굴을 가리는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등에 회색 백팩을 메고 있었다고 전했다. “오른손엔 노트북 가방으로 추정되는 검은 가방도 들었다, 조선닷컴은 검은색 재킷도 한 겹 더 입고 있었지만, 반바지와 운동화는 그대로였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동양대 PC ‘증거 인멸·절도하는 정경심·김경록이 찍혔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sw****)동양대는 정경심이 도둑이다는 결론을 말하고 있다. 조국은 서울대 컴퓨터를 집에 가져갔으니 도둑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815****)총장 허락 없이 학교 외로 무단 반출한 것 절도가 맞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문재인이 왜 조국을 이렇게 보호 할까? 단순히 검찰개혁? 웃기는 소리 조국이 민정수석 때 문재인 친인척비리를 눈감아 준 것이라는 소리가 있다. 동생과 딸사위가 해외로 나간 걸 보면, 설득력 있는 소리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oons****)“3년 전 대한민국을 뒤집어엎은 태블릿PCJTBC 손석희가 훔친 것이다. 이 참에 손석희도 구속해서 흑막을 밝혀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ceteach****)유시민 말을 빌릴 것 같으면, 지금 저 장면은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을 위한 각고의 노력일지니, 저 사진을 국가기록원으로 보내 영구보존토록 하면 어떨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all****)이제 보니 사기만 친 줄 알았더니 도둑질까지? 범죄종합세트 가장이 법무부장관? 아무리 빨들이 정권을 잡았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 자들이 법무부 장관직을 바라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cw****)정경심 절도죄 추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ti****)그럼 절도범 남편이 대한민국 법치질서를 관리하는 법무장관이란 말인가? 나라가 미치지 않았다면 국민이 미쳤다. 둘 다 미치지 않았다면 그런 남편을 법무장관에 임명한 대통령이 미쳤다. 남편과 아내는 법리상 동일인이 아니니 남편에겐 아직 드러난 죄가 없어서 괜찮다고? 그럼 박근혜는 왜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라는 점을 전제로 정유라 말 세필에 뇌물죄를 뒤집어씌우고 33년을 때려 옥살이를 시키고 있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 (lee1919****)저 도적질하는 꼴 좀 봐라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10-11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