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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조국딸 인턴 팩트체크’ 나서

조국 가족 변호사의 주장에 서울대생들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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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10-09

 

조국 법무장관 딸 조민(28)씨의 서울대 인턴 근무 여부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서울대 학생들이 각종 증명서를 올리며, 직접 팩트체크 하겠다고 나섰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9일 서울대 온라인 동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따르면 지난 7조민 학회 참가 영상 관련 한마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며 작성자 A씨의 조씨가 법대 인턴을 할 무렵에 학교에서 재학생으로 있었던 사람으로서 파일 하나 꺼내본다. 정겸심씨가 활동 영상과 사진 하나로 딸의 활동을 소명하려고 하지만, 자료는 많으니 하나씩 올려보겠다는 주장을 전하면서,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는 게, 자격을 갖추었다는 뜻은 아닐 것이라고 풀이했다.

 

조국 가족 측 입장에 대해 그동안 조국 장관의 딸 조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951~15일 보름 동안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가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와 관련된 인턴 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어머니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도 딸이 당시 촬영된 학회 영상 속에 등장한다는 점을 증거 중 하나로 제시하며 인턴을 한 건 사실이라고 했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서울대 측은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적 없다는 입장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2007년 서울대 SAM(Snu Active Mentoring) 프로그램을 할 때 받았던 지원서 파일 양식을 첨부했다고 한다.

 

“SAM은 서울대 학생들이 지역 학생을 상대로 멘토링을 해주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 서류에는 이름, 생년월일, 현주소, 연락처, 학과, 학년, 학번 등 개인 신상정보를 모두 적도록 돼 있다, 2007년 당시 학교 활동 관련 지원서를 첨부한 A씨는 인턴을 비롯한 각종 교내 활동에서 지원서를 받을 때, 지원서를 별도의 파일(한글, 오피스 등 문서편집기)로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재학생 및 졸업생,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체의 프로그램은 거의 99% 수준으로 저것(학과, 학번, 학년)을 기재하도록 돼 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교내 행사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하는 프로그램이 사실상 없고, 지원서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 받는다는 의미라며, 조선닷컴은 지난달 30일 조씨의 당시 고등학생을 정식 인턴으로 뽑아주는 곳은 거의 없었다. 서울대 인턴은 당시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내가 직접 전화를 걸어 지원했다는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를 “A씨의 주장과 배치되는 부분이라며, 조선닷컴은 당시 서울대는 해당 콘퍼런스에 관한 인턴 모집 공고를 내지 않았다공익인권법센터가 홈페이지에 올린 다른 인턴 모집 공고는 6건 모두 지원 서류를 이메일로만 받았고, 센터 전화번호는 아예 적혀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인턴 지원 자격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입학 예정생과 서울 법대 대학원생 또는 학부생으로 제한했다. 고등학생은 자격미달인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2006년 이후 채용 기록이 확인된 전체 인턴 49명 가운데 고교생은 한 명도 없었다고 전했다. “A씨는 공익인권법센터의 인턴 심사 절차에 대해서도 의문점을 제기했다, 조선닷컴은 A씨의 조씨와 정 교수의 설명대로라면 2009년에 전화로 인턴 참여 문의와 지원을 했다는 것이고, 그걸 학과 사무실 측에서 받아줬다는 것이라며 그걸 받은 사람이 조교든 교직원이든, 학과와 학년, 학번 공란이 발생하는데, 그걸 대체 어떻게 처리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주장을 전했다.

 

이어 A씨는 여러 지원서류 및 민원서류를 취합, 정리를 해 본 사람으로서 이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학생들의 법대, 일반대학원, 로스쿨 출신 중에 공익인권법 센터 인턴했던 사람들은 인턴 관련 해명들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거 알고 있다고등학생이 정식 인턴을 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등 부정적 반응을 전했다. 조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 제기에 대해 지난 6일 정 교수 측은 당시 활동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 동영상에 조씨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는 의혹 보도를 반박했었다.

 

정 교수의 변호인단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씨는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학술대회 동영상은 공개돼 있으므로 수사기관뿐 아니라 언론도 동영상 속 조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스누라이프에서는 정 교수 측이 공개한 학회 영상만으로는 조씨의 인턴 신분을 증명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동영상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조씨라고 해도, 신분이 단순 참관자나 청강생인지, 인턴·수강생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지원서를 제시한 A씨의 주장을 전했다.

 

A씨는 통상 학회나 행사나 서울대에서 하는 행사는 청강이나 견학 왔다고 하면 착석해서 보는 정도는 어렵지 않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참관자수강생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고, 인턴 당사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실제 서울대 도서관이 보관 중이던 200여분 분량의 해당 콘퍼런스 영상에서 조씨로 지목된 인물은 주제 발표에도, 질의응답에도 참여하지 않은 채 방청석에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며 스누라이프 회원들의 학술대회 참석=인턴활동이 성립하긴 하냐라거나 정말 인턴이라면 저렇게 앉아서 들을 시간이 있나? 명찰 나눠주고 등록하고 일이 많았을 것 같다는 지적을 전했다.

 

“A씨는 스누라이프 회원들에게 조국 자녀 인턴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에 동참하자는 취지의 글도 올렸다, 조선닷컴은 작성자의 자료 보관이나 백업 잘 해둔, 당시 활동했던 학우분들 많을 텐데, 이번 기회에 본인들 보물창고 한 번 열어보길 바란다. 저도 가진 게 많은데, 한 번에 꺼내는 것보다는 조씨와 정 교수의 답하는 모습을 보고, 서서히 공개할 생각이라는 주장과 이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역시 거짓을 말하는 건 쉽지만 진실로 반박하는 것은 이렇게나 번거롭고 힘들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 연구소에서 학회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인턴을 뽑는 건 이상하다는 등의 반응을 전했다.

 

서울대생 조국 딸 인턴 의혹직접 검증 나섰다학회 동영상 등 하나씩 반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jlee****)이 나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낼 것은 당신들 밖에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무정부다! 이 나라에는 신뢰할만한 정부가 없어 국민과 당사자가 직접 밝히지 않으면 진리가 들어나지 않는, 그런 무정부다. 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이는 어디 갔나? 검찰은 뭘 하고 있는 건가? 검찰 행위의 적법성을 가리는 법원은 어디로 날라가 버렸는가? 지금의 나라 꼬라지를 애달파하는 것은 국민뿐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wa****)같은 인간들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z****)우리나라 좌파 지도자 덕목 1. 상습적 거짓말, 2. 위선, 3. 내로남불, 4. 부정축재, 5. 이중인격, 6. 북한(김정은), 중국(시진핑) 존경, 인민들은 무시, 7. 입으로는 반미, 반일. 자식은 미국 유학. 미국 국적 취득. 일본 여행 및 문화 즐김. 8. 목적을 위해 과정은 불법이라도 괜찮아. 요즘 조구기가 보여주는 행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im193ki****)서울대 졸업생, 학생들도 화나고 열 받겠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ujkim****)어미 금메달 애비 은메달 딸 동메달 한집안에서 거짓말로 금은동을 싹쓸이하는 것은 세계 전무후무한 일이다. 기네스북에 올리고 전 국민은 기념일을 정해 조기를 달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onk****)오늘도 대한민국의 국장관께서는 그 뻔뻔한 철면피 들고 출근 잘 하셨는가? 이젠 영원히 퇴근할 날을 준비하시길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오늘은 젊은 사람들이 더 나왔네요. 쩝쩝이한테 열 받아서 시원한 광화문대로에서 쩝쩝이 하야 외치며 식혀야지! 오늘은 이 풍산개넘 끌고 나와야 하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ghp****)젊은이들이 이제 문재인 조국 이해찬 심상정들이 어떠 OO인지 알게 되었구나.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재인이 탄핵시키고 대통령 다시 뽑아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합시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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