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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들, 조국 수사 여검사에 사이버테러

조국 수사 女검사 ‘외모 테러’에 여성·인권단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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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10-08

 

온갖 비리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장관을 비호하기 위해서 내가 조국이다라며 사기꾼이기를 자처하는 군중현상이 벌어진 가운데, 조국 장관 자택을 압수 수색했던 김모(·46) 검사에 대한 친문(親文) 네티즌의 사이버 테러는 7일에도 이어졌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8당시 압수수색팀은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이었지만, 네티즌들은 유일한 여검사인 김 검사만 타깃 삼아 사진을 공개하고 외모를 비하하는 등의 방식으로 집요하게 공격했다, “여성·인권 단체 등은 사이버 테러 이틀째인 이날도 침묵했다고 전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극단적 진영 논리의 결과물이라고 했다고 한다.

 

공직을 수행한 여검사에 대한 좌익진영의 무자비한 공격에 관해 김 검사에 대한 사이버 인신공격은 애초 조 장관 자택 압수 수색 당시 조 장관 전화를 받은 검사라는 가짜 뉴스와 함께 시작됐다. 6일 언론 취재 등을 통해 전화를 받은 검사는 다른 검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한번 시작된 친문의 공세는 진실이 밝혀졌다는 이유만으로는 중단되지 않았다. 이번엔 김 검사가 조 장관과 상관의 통화 내역을 상부에 보고했다더라는 새로운 가짜 뉴스가 동원됐다하지만 7일 인터넷에서는 이러한 가짜 뉴스와 함께 김 검사의 사진·신상 정보가 계속 퍼져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에서는 김 검사에 대한 인신공격을 비판하는 여론도 제기됐다그러나 곧바로 반박이 제기됐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개검(개 같은 검찰)이 한 패륜 짓거리에 비하면 아주 예의 바르고 양호한 시민의 저항이라는 트위터 글도 있었다고 한다. 여검사에 대한 인신공격을 비판한 언론 기사에 대해 기레기 퇴출이라고 적었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김 검사의 피해는) 조국 장관님 일가가 당한 것에 비해 새 발의 피”, “자업자득”, “(김 검사가 피해를 봤어도) 개검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예전 발언 보니 외모가 아니라 언행 불일치가 문제등의 주장도 나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국 장관을 수사한 여검사의 사진과 함께 검사의 외모에 대한 공격도 서슴지 않았는데, “반정부 하게 생겼다”, “옥상에서 떨어진 개떡”, “못생겨서 선배들이 치근덕대지도 않겠네등의 악성 댓글이 확인됐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SNS에는 검찰 조직을 비판한 임은정 검사 사진과 김 검사 사진을 나란히 올려놓고 임 검사와 달리 김 검사는 시민 혈압 올리는 상()”이라고 적은 글도 돌았다며, 조선닷컴은 여성·인권 관련 단체는 침묵했다전국여성연대·한국여성단체연합·참여연대·민변 여성위 등 주요 여성 인권 단체들은 이날도 김 검사가 당한 사이버 테러에 관해 입장이나 성명을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비속어 달창이란 표현을 썼을 땐 곧바로 그의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과 성명이 여성단체 등에서 나왔다, 조선닷컴은 그간 여성 혐오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해온 온라인 유명 맘카페(육아 정보 카페)도 마찬가지였다고 지적했다. 회원 수 303만 명에 달하는 친문 성향 맘카페 레몬테라스에는 검찰이 외사부 출신 여검사를 보내 조 장관 일가가 쓰던 고가의 사치품을 찾아내 망신 주려 했다는 등 검찰 비판 미확인 정보만 올라왔다며, 조선닷컴은 여성 비하 문제를 제기한 회원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이런 문제가 제기됐다, 조선닷컴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조 장관과 가족이 두 달 동안 당한 게 그 여검사의 수백 배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조국 옹호 세력이 진영 논리에 매몰돼 인권등 보편적 가치조차 무시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조선닷컴은 임은정·서지현 검사는 왜 동료인 김 검사가 당하는 인권유린은 침묵하냐. 조국 일가만 인권 있고 동료 검사는 아니냐라거나 여성 단체와 여당이 미투 운동 초기 좌파 정치인과 예술계 쪽이 많이 터지니 침묵만 하더니 이번에도 똑같다는 트위터 글들도 소개했다.

 

조국 수사 검사 외모 테러에도여성·인권단체는 침묵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eepa****)이 녀들이 여성인권단체 맞냐? 정부에서 돈만 받아 처먹고 하는 짓은 애국보수단체만 공격하니, 이 녀들은 북조선으로 모두 보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him****)이제 백일하에 모든 것이 드러났다. 여성단체와 맘카페들은 여성인권을 말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관심 있는 것은 벌갱이 인권뿐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ree****)그랬다간 돈줄이 끊어지잖아요. 그 구린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청렴한 척 코스프레하면서 또 다른 부정을 획책한단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eaglefl****)여성단체니 인권단체니 민노총이니 참여연대 민변에 전교조니... 벌겋 거나 시뻘겋거나 새빨간 것만 다를 뿐 다 빨간 건 매한가지임을 스스로 웅변하는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to****)검찰은 사이버 테러에 대해 과감하게 조사하고 고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의 사회를 이룰 수 있고, 원활하게 사회악을 처벌할 수 있습니다. 절대 밀리는 일 없이 작전 잘 짜서 정의사회 이루시길 빕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or****)말로만 여성 상위시대 대한민국 여성은 스스로 여성을 단결과 여성의 화합를 망치고 힘센 쪽으로부터 먹고 사는 거머리나 다를 바 없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u****)앞으로 여성인권에 대해 여성단체, 환경에 대해 환경단체 영원히 입들 닫고 살아라. 이렇게 공무수행하던 여성 직장인이 인신테러를 당해도 형식적으로라도 할만도 한데 입 딱 닫고 있어, 태양광으로 온 나라를 뒤덮고, 산천유지를 다 덮고 있어도 단 한마디도 안 해라고 여성단체와 환경단체의 위선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mtk****)그래서 공천을 전제로 정치 할 여검사들이 있는 반면, 파렴치범을 잡아 응징하는 정의의 여 검사님도 있는 것이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ki*)임은정 사진 보고 놀랬네, 이런 사진으로 사람 놀래키지 말아요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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