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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술하겠다는 조국 동생 강제구인

조국 동생은 판사의 구속 심문을 스스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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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10-08

 

8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7일 갑자기 허리 수술을 해야 한다며 법원에 영장심사 연기 요청을 했던 조국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52)씨에 대해, 자기 형인 법무부장관의 위세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구인영장을 집행했다고 한다. “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 부산에서 조씨를 강제 구인해 압송 중이라며, 조선닷컴은 검찰 관계자의 의료진 등을 통해 조씨에 대한 건강상태를 확인했다영장심사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돼 구인영장을 집행하게 됐다는 발표를 전했다.

 

8일 오전 1030분에 예정됐던 조씨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비록 열리지 못했지만, 법원 측은 조씨의 도착시간 등을 고려해 별도의 심사 일정을 잡겠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앞서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심문기일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조씨 측은 최근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디스크가 악화했고 8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수술 후 12주 동안 외출할 수 없으니 구속영장 실질심사 날짜를 변경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법원은 이미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구인장을 검찰에 발부했기 때문에 영장심사를 받으려면 검찰이 조씨를 법원에 데려와야 한다고 했었다며, 조선닷컴은 법원 관계자의 조씨에 대한 구인영장이 집행돼 조씨가 심문예정기일에 출석하면 심문을 진행하고, 불출석하면 심문을 진행하지 않는다검찰이 피의자를 영장심사법정에 세우면 심문은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검찰은 조씨에 대해 배임과 배임수재,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지난 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조씨의 구속 여부는 8일 밤늦게 결정될 예정이라고 조선닷컴은 전망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조국 동생이 검찰로부터 받고 있는 혐의에 관해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웅동학원 사무국장으로 있으면서 교사 채용 대가로 뒷돈 2억원 가량을 받았다는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조씨에게 돈을 전달한 박모씨와 조모씨 등 2명은 앞서 구속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검찰 조사에서 조씨는 이들에게 관련 자료를 폐기하고 해외로 나갔다 오라고 지시했다는 증거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실제 1명은 한달 가량 해외로 도피했다가 귀국했다고 한다이에 검찰은 조씨에게 증거인멸교사 혐의도 적용했다고 전했다.

 

특히 검찰은 조씨의 배임 혐의에 주목하고 있다. 조 장관 가족이 허위 소송을 통해 웅동학원 재산을 빼돌린 것 아니냐는 의혹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검찰의 조씨는 이혼한 아내 조모(51)씨와 함께 2006년과 2017년 자신이 운영하던 건설업체 공사대금을 다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해 100억원이 넘는 채권을 확보했다. 이때 웅동학원 측은 소송에 대응하지 않아 사실상 패소를 눈감아줬다조 장관과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 역시 이 소송 당시 재단이사로 있었기 때문에 웅동학원와 관련한 배임 혐의에 해당될 수 있다는 의심을 전했다

 

 

한편, “검찰이 법원 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압송 중이던 조국 법무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8일 스스로 심문 기회를 포기했다. 법원은 조씨의 진술을 듣지 않고 검찰 수사 기록 등 서면심리를 토대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당초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30분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조씨를 심문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부산에서 서울로 조씨가 압송 중이었다며, 조선닷컴은 법원 관계자의 조씨 측으로부터 심문 포기서가 제출됐다법원은 심문결정을 취소하고 서면심사를 통해 영장발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발표를 전했다

 

검찰, ‘갑자기 허리 수술조국 동생 부산서 강제 구인... 영장심사 오후에 열릴 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kb****)구인에 거부하면 강제구인하고 그래도 거부하면 코를 뚫어서라도 끌어다라도 구속시키라. 못된 넘들 희대의 가족사기단 문어벙백 믿고서! 미꾸리 같은 넘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kys****)속이 후련하네요. 똥통 속 법꾸라지 구더기 후손을 잡아서 족을 처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아주 잘한다. 검찰이 헌법을 수호하고 있다. 좌고우면 말고 일로매진하라. 국민의 명령이다라고 검찰의 조국일가 수가를 호평했다.

 

또 한 네티즌(padma****)국가를 졸로 보고 범법을 밥 먹듯이 하는 죄질 몹시 파렴치하고 범죄사실을 부인하니 공권력의 엄중함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 저런 집안 것들은!”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cw****)당연하다. 조국일가의 민낯을 샅샅이 밝혀라. 세상에서 가장 더티한 가족들... 저 놈들의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라고 조국일가의 비리 의혹들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고, 또 다른 네티즌(everlan****)문재인과 조국, 그들은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이젠 그 다리를 부수는 일만 남았을 뿐이다라고 두 사람의 운명을 비유했다.

 

또 한 네티즌(ws2****)우리집 강아지도 현재 나라가 어떻게 변해가는 지를 감지했더라. 티비에 나온 태극기를 보고서 멍멍멍 밝은 소리로 짖더라. 하도 기특해서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듬뜩 주었더니, 내 마음도 기쁘다. 내일은 나라를 휘감은 붉은 기운을 다 날려버리는 날이 될 것이다. 거짓은 절대로 진실을 이길 수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omin****)아픈 사람 구인한다 인권침해라 물고 늘어질 것 같네. 그래도 잘 하는 겁니다. 원칙대로 해야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ax****)집구석 전체가 환자냐? 낯짝 두꺼운 건 내력인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ki****)나라 말아먹고도 남을 꼼수집단들의 격렬하고 비열한 반대와 인권으로 가장한 국민희롱으로 맞서는 저질 범죄집단의 거센 저항을 모두 이겨내고 국가 경제발전을 이룩해 놓았던 박통의 국가사랑의지와 지도력이 더욱 존경스럽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조국아, 네 일가족 문제로 네 동생 강제 구인 정도면 네가 장관 사퇴해야 하는 게 상식 아냐? 넌 상식도 없냐? 염치 없는 넘!”이라며 맹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khjang****)조국 패밀리는 언제까지 전 국민들을 욕 먹일 것인가? 문재인은 답하라!”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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