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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 부인, 차명 투자 수익금 받아?

조국 부인, 차명 투자 수익금, 민정수석 임명 뒤에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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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10-07

 

온 대가족 구성원들이 괴상한 사기와 불법 혐의에 연루되어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은 과연 대한민국의 법치와 상식을 짓밟은 무법부장관으로 끝날 것인가? 7일 조선닷컴은 조국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사모펀드 운용사 지분을 남동생 명의로 차명 보유하고, 조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임명된 이후에도 투자 수익금을 받은 정황이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구속기소)씨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또 조 장관 일가(一家)의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조씨는 조 장관 국회 인사청문회 때부터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정황도 검찰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검찰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공개한 조씨 공소장에 근거하여, 조선닷컴은 정씨와 그의 남동생 정모(56)씨는 20172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 조 장관 가족이 14억원을 투자한 조국 펀드운용사) 신주 250주를 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조씨는 코링크의 총괄 대표 역할을 해왔다. 지난 3일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7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고 전했다. 조국 동생 조씨는 조국 부인 정씨 남매에게 투자 수익을 보장해주기 위해 코링크 지분 인수 계약 체결과 동시에 조 장관 처남 정씨를 명의자로 하는 허위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허위 계약)를 통해 컨설팅 수수료 명목으로 월 860만여원을 남동생 정씨에게 지급했다, 조선닷컴은 이런 방식으로 조씨가 20173월부터 작년 9월까지 19회에 걸쳐 남동생 정씨 계좌로 송금한 돈은 15800만원에 달했다. 남동생 정씨가 얻은 수익에 따른 원천징수세까지 코링크에서 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런데 정씨 남매는 20188월쯤 조씨에게 투자금 상환을 독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씨는 코링크가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 WFM에서 13억원을 횡령해 정씨 남매에게 투자금을 돌려준 정황도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 가짜 차용증과 가짜 회의록도 꾸몄다고 한다.

 

조씨는 WFM이 코링크에 13억원을 빌려준 것처럼 가짜 차용증을 쓰고, 이후 이사회 결의가 있었던 것처럼 회의록을 꾸며냈다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이후 201512월 정씨가 투자한 5억원과 20172월 정씨 남매가 투자한 5억원을 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정씨가 조 장관의 공직자 재산신고 때 투자금을 감춘 셈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정씨가 이런 식으로 공직자 및 가족의 주식 등 직접투자를 제한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는지 수사 중이라며, 조선닷컴은 조씨는 지난 89일 조 장관이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부터 사모펀드 관련 의혹에 대한 대응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공개된 조씨 공소장을 인용하여 조선닷컴은 검찰은 조씨가 지속적으로 조 장관 부인 정씨와 상의한 것으로 파악했다청와대가 국회에 조 장관의 청문요청서를 보낸 직후인 그달 16~20일 조씨는 가짜 해명자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른바 블라인드 펀드여서 투자자가 투자 내역을 알 수 없고, 투자 약정을 조 장관 가족이 따를 필요가 없다는 해명자료를 준비해 조 장관 청문회준비팀에 넘겼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이후 조씨는 코링크의 명목상 대표 이상훈(40)씨와 함께 지방의 리조트를 돌며 검찰 수사에 대비했다고도 조씨의 증거인멸 작업 과정과 사례들을 소개했다.

 

검찰 수사에 대비한 증거인멸의 구체적 사례로서, 조씨와 이씨는 지난 817일 강원도 정선군의 한 리조트에 머물며 코링크 사무실에 있던 직원에게 검찰이 압수 수색을 나올 수 있으니 정경심 등의 이름이 있는 서류 파일을 모두 삭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조선닷컴은 이에 코링크 직원들은 조씨 지시로 사무실에서 보관하던 관련 서류를 폐기·은닉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고 전했다. 조씨와 이씨는 818일 충북 제천시의 한 리조트로 거처를 옮긴 뒤 코링크 직원들에게 사무실의 노트북과 SSD를 교체하라고 시켰고, 코링크 직원들은 827일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과 SSD를 새 것으로 교체했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조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출자 관련 주식 보유 금지 규정을 회피하고, 코링크의 불법 자금 운용에 대해 불리한 증거를 은폐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820일 아내 이모(35)씨와 출국한 조씨는 827일 필리핀에서 아내를 시켜 장인에게 전화해 자택에 있는 하드와 서류를 치워 달라고 부탁했고, 조씨 장인은 회사 직원과 827일 밤 용인시 조씨 자택에서 컴퓨터 본체, 가방, 서류 등을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검찰 관계자는 아내와 공모해 자신의 장인이 형사사건에 관한 증거를 은닉하도록 교사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경심, 코링크 차명 투자...남편 민정수석 임명 뒤에도 수익금 받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yl****)범죄자의 수사지연작전은 문재인과 조국이 사건의 전모를 뒤엎어버리려는 꼼수와 음모로 보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j****)이런 사기꾼을 아직도 법무장관이라고 밀고 있는 문재인이는 정말로 정신줄이 나간 것이다. 이건 고집도 아니고 못난 송아지가 엉덩이에 뿔이 난 격이다. 무식하고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이 퍼런 집에서 호가호위하고 있으니 열불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oolrhie1****)문재인이는 젓국이 끌어안고 자폭하게 생겼구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eck****)이미 무너지긴 했으나 조씨 관련자 모두를 구속하지 않으면 평등과 공의의 법치가 무너지는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djlee****)조국, 참으로 가증스럽다. 자택 압수수색 시 인륜 들먹이는 놈이 비록 자신이 아니라 자기처가 한 일이라도 잘못되었으면 부끄러워하고 사임하는 게 도리이거늘, 인륜을 들먹여?”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js****)이 인간 뒤에는 좌파들 줄줄이 연결되어 있을 것이니 국가를 위해서 몽땅 잡아넣기를 바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mj****)문재인을 믿고 조국이 버티나본데, 두 사람 간에 뭔가 커넥션이 있나 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오로지 돈만 추구하는 조국일가의 집착이 현재의 조국의 잘못된 인성을 형성한 것 같다. 조국은 인생에 중요한 요소들에 돈과 권력 그리고 명예를 가장 앞에 두었고 사랑과 봉사 그리고 희생은 어느 곳에도 없는 아주 몰염치한 인간이다. 이런 자를 두둔하는 자들 그대들은 초록동색일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tg****)曺氏 家族들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보고 있으면, 天人共怒란 사자성어가 왜 생겨났는지 쉽게 理解가 되는 듯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woam****)조국을 옹호하는 더러운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넘인가, 한심스럽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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