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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서울대 인턴 공고에 거짓해명?

공익인권법센터, 인터넷 모집공고나 전화접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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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10-06

 

조국 법무장관 딸 조모(28)씨가 자신의 서울대 허위 인턴 의혹에 대해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내가 직접 전화를 걸어 지원했다고 반박했다면서, 하지만 조선닷컴은 이를 부인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선닷컴은 6당시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는 인터넷으로 인턴 모집 공고를 내거나 전화로 접수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6일 드러났다이에 허위 인턴의혹에 대한 해명 역시 사실과 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이날 전했다. 이 인턴이 장점으로 기록된 조씨의 생활기록부는 2010학년도 고려대 입시 때 제출되어 입시에 사용됐다고 한다.

 

이 공익인권법센터의 인턴 모집 공고 방식에 대해 조씨는 고3이던 200951~15일 센터가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와 관련된 인턴 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조선닷컴은 해당 콘퍼런스에서 당시 서울대 교수 신분이던 조 장관은 남한의 사형제도를 주제로 발표했고, 센터장이던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도 북한의 사형제도를 발표했다센터는 콘퍼런스 개최 9일 전인 200956일 인터넷으로 행사 개최 소식을 알렸지만, 따로 인턴 모집 공고를 낸 흔적은 없다고 전했다.

 

같은 해 센터가 인터넷에 인턴 모집 공고를 낸 건 난민 세미나 준비를 위해 관련 자료 수집·정리를 도울 인턴을 모집한다고 알린 1월 한 번이었다며 조선닷컴은 지원 자격은 서울대 법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그리고 법학전문대학원 입학 예정자였다지원 방법은 A(65)교수에게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는 것으로 달리 연락할 전화번호도 담기지 않았다. 센터가 2012년 국제인권법 강좌 진행을 도울 인턴을 모집할 때도 A교수가 이메일로 지원을 받았고, 지원 자격은 서울대 법대 대학원 또는 법학전문대학원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센터 내부 사정을 따로 알고 있지 않는 한, 인터넷으로 공고를 보고 전화로 지원할 수 있는 인턴 활동은 없던 셈이라며 조선닷컴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센터 인턴 현황에 따르면, 단순 자료 조사자를 포함해 2006년 이후 채용 기록이 확인된 전체 인턴 49명 가운데 고교생은 0이라며 조씨가 인턴을 했다는 2009년에는 대학원생 5, 대학생 2명이 전부다. 공고 주체가 센터가 아니었거나, 공고 내용과 달리 전화 지원이 허용됐을 가능성도 있다. 조씨가 정식 인턴은 아니라고 언급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A교수, 한 원장은 모두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조선닷컴은 이들의 조씨의 인턴 활동이나 증명서 발급에 관여한 적 없다는 입장도 전했다. 조씨는 자신의 인턴 활동 내용에 대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센터 측이) 2주간 사형제 관련 스터디도 하고 논문도 찾아본 뒤 학회에 참석하라고 해, 학교와 도서관에서 학회 주제에 대해 자료도 찾고 공부도 했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인턴 지원 경위나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활동 내용 등을 두고 허위 인턴 의혹이 제기된 배경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지난달 16, 22일 두 차례 조씨를 불러 추궁했다, 조선닷컴은 검찰 관계자의 조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말도 전했다. “법조계에서는 당시 센터 소속이던 조 장관이 딸의 인턴 참가 및 증명서 발급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며 조선닷컴은 서울대 인턴에 지원한 후 인터넷에 학회 시간표가 게시됐길래 봤는데, 거기서 아버지 이름이 있는 것을 처음 봤다문서를 위조하거나 부모 도움을 받아 허위로 (인턴 활동) 증명서를 받은 적은 없다는 주장도 전했다. 다만 조씨는 조 장관이 이과생인데 여기 인턴은 왜 하느냐. 가서 아는 척하지 마라고 증언했다고 한다.

 

이에 조 장관도 조씨의 콘퍼런스 참가는 사전에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조선닷컴은 이와 관련 일부 언론에서는 조씨가 2009515일 센터가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근거가 없다고 보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조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학술회의에 참석했던 동영상을 찾았다고 밝혔다며, 이에 대해 조씨 측의 이날 현재 수사 중이어서 정정보도나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나, 검찰은 물론 언론도 공개된 동영상에서 조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보도자료와 조씨가 담긴 영상 속 사진을 공개했다고 한다.

 

조국 딸 해명도 거짓인가서울대 인턴 인터넷공고·전화접수 없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2그 애비에 그 에미의 딸인 조민의 말을 누가 믿는다고 뒤에서 부추키는가? 가족조작사기단의 딸다운 거짓말에 누가 속을 줄 알고 지금도 뒤에서 조종하고 언론플레이 하는지 참으로 불쌍한 인간들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won****)거짓말엔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한다 그게 정의고 공정함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rc****)조국 일가의 거짓말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dandy****)왜 이렇게 사나? 부모들은 왜 자식들을 이렇게 키우나? 결국 28세의 꽃다운 나이의 똑똑한 친구를 첫발 잘못 디딘 결과, 암흑 속으로 점점 더 깊게 빠져 들어가고 있질 않나? 같은 자식을 둔 부모로써 가슴 아픈 일! 조국은 이젠 모두를 내려 놓고, 법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그 죄과를 떳떳하게 받고, 새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바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utty****)끝까지 거짓말. 지 애비랑 똑같은 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aia****)국이네처럼 삼대사기꾼집안 망한다는 건 조상님들이 만든 법칙이더구만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adma****)상식과 보편성에 벗어난 조부 때부터의 사고 유전자가 손녀에게까지 내려온 걸 보면 장기간의 강제수용치료가 요할 듯!”이라고 조국 가족의 비리 의혹에 관해 힐난했고, 다른 네티즌(moon****)조국에게서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느데, 조국이 법무부장관 적격자라니. 정말 문어벙 뇌에 이상이 생긴 걸까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hh****)삼일이면 들통 나는 거짓말 밖에 꾸밀 줄 모르는 닭머리로 검찰 개혁을 한다고 하나, 문가짜의 신임은 받을지 모르나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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