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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표창장 위조 안고 가겠다'?

청문회 날 '딸 표창장 위조 의혹'에 관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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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10-04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조 장관에게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내가 다 안고 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런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정씨의 자산 관리인인 증권사 직원 김모씨의 진술이다. 그가 조 장관의 인사청문회가 있었던 지난달 6일 오전 정씨가 조 장관과의 통화에서 내가 다 안고 가겠다고 말하는 걸 옆에서 들었다는 것이라며 정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서울중앙지검에 비공개 출석했다. 검찰이 조 장관 일가(一家) 의혹과 관련, 지난 827일 수사에 착수한 지 37일 만이라고 전했다.

 

조국과 문재인의 지시에 의한 조국 일가의 특권적 수사에 관해 검찰은 지난달 25정씨는 검찰청사 1층으로 출석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공개 소환 취지였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조 장관 등이 인권 수사’ ‘검찰 개혁으로 검찰을 압박하자 소환 방식을 비공개로 바꾼 것이라고 전했다. “정씨는 출석 8시간 만인 오후 5시쯤 귀가했다, 조선닷컴은 검찰의 정씨가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했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검찰은 전 정권을 겨냥한 적폐 수사를 할 땐 예외 없이 핵심 피의자를 공개 소환했다. 법조계에선 황제 조사라는 비판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은 조만간 정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며, 조선닷컴은 정씨의 혐의가 10가지에 달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정씨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위조해 자녀 입시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이 투자한 조국 펀드운용 과정에 개입해 불법을 저지른 혐의도 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날 조국 펀드를 운용했던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를 회삿돈 72억원을 횡령하고, 주가 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정씨도 이 과정에 개입한 공범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온갖 비리 의혹에 휩싸인 조국 부부다. 

 

검찰은 정씨 조사를 마치면 그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조 장관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다현직 법무부 장관이 검찰 소환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검찰의 자택 압수 수색 당시 충격으로 쓰러졌다는 해명과 달리, 정씨는 압수수색 하루 뒤인 924일 오전 압수수색 시작 직후 페이스북에 어제 오전에 올리려던 글이 압색으로 지체되어 이제 올립니다라고 섰다며, 조선닷컴은해당 게시물 수정 내역을 확인한 결과, 이 글의 첫 등록 시각은 ‘23일 오전 945이었다고 전했다.

 

“‘비공개(나만 보기)’로 설정해서 올렸다가, 다음 날(25) 수정해 전체 공개로 전환한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당시 검찰 압수 수색은 오전 9~910분쯤 시작됐다. 시작 직후 조 장관과 압수수색팀을 지휘한 검사 간 통화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통화 사실을 놓고 직권 남용 논란이 불거지자 법무부는 배우자(정씨)는 옆에 있다 충격으로 쓰러져 119까지 부르려던 상황이라며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고, 27일 조 장관은 남편으로서 아내의 건강을 배려해달라고 부탁드린 것입니다. 이건 인륜의 문제입니다라고 했다며, 조씨 부부의 진실성을 의심했다.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정보를 꾸미는 것에 대해 “정 교수의 다른 여러 페이스북 글도 여러 번에 걸쳐 수정된 흔적이 있었다. 주로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 시차를 두고 추가됐다예컨대 지난 25딸 생일날 아들이 소환됐다며 올린 글의 경우, ‘가족이 둘러앉아전 가족이 둘러앉아, ‘나는 그날, 울지 않았다나는 그날, 딸애 앞에서 울지 않았다로 바꿨다. 본인도 울었다는 의미를 부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30일 올린 딸 자택 인턴 보도 사실 아니다는 글에는 1시간여 뒤 현재 제 사건 준비도 힘에 부치는데너무 힘듭니다라는 문장을 새로 추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경심, 조국에게 내가 안고 가겠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ois****)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이 민심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fm*)저 집은 정수기가 가장 노릇이더만 이 집은 경시미가 가장 노릇이네. 역시 21세기는 여성 사회. 그러는 사이에 나라 꼴은 끝 없는 추락. 누가 또 세울까 대한민국이라고 비꼬면서 개탄했고, 또 다른 네티즌(hsd****)“(ckb****)범죄혐의가 있으면 지위고하를 불문 당장 불러 조사가 원칙이다. 대통령 두 분씩이나 감옥 보냈던 문재인집단 아니었던가?라고 심판의 메시지를 던졌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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