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검 간부들, '조국과 만찬'에 모두 불참

조국 수사 지휘 한동훈 검사장 등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9-09-25

 

조국 법무부장관 만찬이 일정에 포함된 초임 검사장 교육에 대검 간부들이 모두 불참함으로써, 조 장관과 일가족 수사를 지휘하는 검찰 수뇌부와 자리를 함께하는 상황을 피하게 됐다고 한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충북 진천에 있는 법무연수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초임 검사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과정교육을 진행한다, 조선닷컴은 교육 첫 날인 30일엔 윤석열 검찰총장과, 마지막 날인 다음달 2일엔 조 장관과 만찬이 예정돼 있다대검 참모들은 모두 참석하지 않는다고 주목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교육 때마다 검찰총장, 법무장관 만찬 시간을 관행적으로 배정해 왔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만찬 성격은 법무·검찰 수장이 초임 검사장들을 상대로 조직 운영에 대한 구상을 전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라며 당초 이 교육은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직후 검사장으로 승진한 전국 검찰 고위 간부 14명이 대상이라고 전했다.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이원석 기획조정부장, 노정연 공판송무부장, 조상준 형사부장, 이두봉 과학수사부장, 문홍성 인권부장, 박찬호 공공수사부장 등 7명으로 교육대상 절반이 불참한다는 것이다.

 

조선닷컴은 이 중 한 부장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윤 총장과 함께 국정농단 수사에 참여했고, 올해 7월 검사장으로 승진해 전국 특별수사를 지휘하는 대검 핵심 참모를 맡고 있다조 장관 수사도 한 부장이 지휘한다고 전했다. 대검 관계자는 대검은 업무 현안이 많아 예년에도 거의 참석하지 못 했다. 올해도 교육 참석이 곤란하다고 말했고, 법무연수원 측은 교육 대상은 본인 희망, 업무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대검 소속 검사장 7명은 이번 교육대상자나 만찬 참석 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방문해 지난 20일 의정부지검에 이어 두 번째 검사와의 대화를 가졌다며 조 장관의 진솔한 얘기를 들었다. 들은 얘기를 취합해 법무부 차원에서 어떤 개선안을 만들 것인지 고민하겠다는 말도 전했다. ‘검찰 수사에 대한 검사들의 언급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 장관은 그런 말은 없었다고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비슷한 시각에 윤 총장은 조 장관 일가에 대해 수사가 본격환 된 이후에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수사는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고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조국과의 만찬조국 수사 지휘한동훈 등 대검 참모 모두 불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hiloph****)조국이 넘이 검찰 간부들 불러 저녁 같이 먹으면 자기가 피의자라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어 그러나, 아니면 허영적 우월감이라도 느끼고 싶어 그러나? 조국이 정신감정이 필요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reen****)아직도 사태 파악이 안 되나! 주름잡은 바지에 흙먼지 덮어쓰고도 양심은 개천에다 버린 거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nsun****)조국이 할 일이 없어 주변만 맴돌며 하는 척 생색낸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bslee****)머리 한번 되게 나쁘네. 서울대학을 어떻게 들어갔는지가 알고 싶다. 사시에도 떨어진넘이 사시에 붙은 분들을 가지고 놀려하니 그게 되겠나? 이제 그만 내려 오거라! 창피라는 것도 모르는 인간이로구먼이라 해고, 다른 네티즌(pys****)국아 어떤 대가리에 미사일 맞은 검사가 니 낯짝 앞에서 장관 자격이 없는 놈이라고 말하겠냐? 너같은 벼룩의 간을 내먹는 송사리 속의 백만분의 일도 안 되는 속좁은 놈 앞에서 뭐라 말하겠냐?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qq****)최후의 만찬 연습하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ryou****)문명국의 시대착오적 부조리이자 코메디가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책임 있는 자는 세금 써서 해외에 나가 국가 이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쇼를 하며 망신을 자초하며 조롱거리가 되고 있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us****)대법판결까지 무죄추정이니 장관직 계속 하시라. 나라꼴 볼만 하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12*)검찰개혁 납득 못한다. 살아있는 권력을 검찰 아니면 손볼 데 있을까. 냄새가 너무 나는 조국이가 개혁하겠다는 것도 코메디 같고라고 검찰 수사를 격려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9-25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